『놀이로 배우는 인공지능』 책은 총 열 여덟분께서 추천사를 작성해주셨습니다.
컴퓨터교육, 무용교육을 비롯하여 철학, 예술, 문화 등을 아우르고,
유아교육부터 고등교육에 이르기까지 각 분야의 전문가분들께서 저희 책을 들여다보시고, 응원해주셨습니다.
2022 개정교육과정을 통해 초중등 인공지능교육을 목전에 둔 이 시점에서
다양한 분야의 전문가분들과 함께 이 책을 중심으로 과거와 현재, 미래의 교육을 함께 논의해보고 싶었습니다.
독자분들 역시 추천사를 통해 교육, 예술, 철학 등이 교차하는 지점을 들여다보고, 인공지능 시대를 향한 스스로의 관점을 만들어 가는 데 필요한 힘과 용기를 얻길 바랍니다.
또, 함께 같이 미래 교육을 고민하고, 만들고, 참여하는 기회가 되길 바랍니다.
이 책에 담긴 여정을 들여다 봐주시고,
소중한 추천사를 작성해주신 모든 분들께 다시한 번 감사의 마음을 전합니다.
-2022년 11월 저자일동 드림
아이들은 ‘놀이(play)’를 통하여 배웁니다. ‘놀이’는 틀려도 괜찮은, 그래서 다시 해 볼 수 있는, 그렇게 배우는 과정입니다. 그래서 즐거운 겁니다.
이 책에서 인공지능이 드디어 ‘놀이’를 통해 아이들과 만나고 있습니다. 컴퓨터교육학의 단단한 연구자들과 창의적인 예술가들이 만나서, 완전히 새로운 시도를 하고 있습니다. 우리의 아이들이 자신의 몸과 도구와 그리고 생각을 사용하여 엄청난 ‘놀이’를 하게 될 것이라 기대됩니다.
- 김현철 고려대학교 컴퓨터학과 교수, 고려대학교 정보창의교육연구소 소장
《놀이로 배우는 인공지능》은 가상의 몸과 현실의 몸이 교차하는 몸의 위기를 몸교육의 기회로 전환시키는 무용예술교육 패러다임의 새로운 가능성과 가치를 확인하고, 기술을 입은 예술을 설레며 마주할 수 있게 인도합니다. 감정을 묻고 몸을 닫았던 우리의 아이들이 마음을 열고 몸을 통해 디지털 리터러시를 체화하면서 주관이 객관임을 확인하게 될 것입니다.
- 문영 국민대학교 공연예술학부 무용전공 교수, 국민대학교 종합예술연구소장,
미국 컬럼비아대학교 안홀드연구소 연구교수, 사단법인 대한무용학회 회장
디지털 대전환 시대에는 아이들에게 자기 아이디어를 마음껏 표현하고 놀 수 있는 디지털 환경을 마련해 주는 것이 필요합니다. 아날로그와 디지털의 융합은 아이들의 호기심을 자극하고 다양한 표현을 가능하게 합니다. 여기에 인공지능까지 더하면 재미있는 작품도 만들 수 있습니다.
이 책은 디지털 놀이터에서 아이들이 자기 생각을 표현하고, 작품을 만들고, 친구들과 함께 놀 방법을 알려 줍니다. 아날로그 세상에서 탈춤을 추고 몸으로 그림을 그린 후, 디지털 세상과 연결하여 인공지능으로 몸의 표현을 탐색하는 활동을 하면서 자연스럽게 디지털 창작자가 되는 경험을 할 수 있습니다.
이 책을 통해 아이들은 디지털 환경에 익숙해지고 상상력과 창의력을 발휘함은 물론 인공지능을 활용하는 방법까지 배울 수 있습니다. 디지털 세대를 양육하는 부모님과 선생님들에게 적극적으로 추천합니다.
- 김수환 총신대학교 교수, 한국컴퓨터교육학회 부회장
앞으로 우리 아이들은 인공지능과 협업하거나 경쟁하는 것이 아주 자연스러워질 것입니다. 그 때문에 다양한 경험을 통해 인공지능을 이용하여 문제를 효과적으로 해결하고, 컴퓨팅 사고력을 함양하는 것이 매우 중요합니다.
이 책은 인공지능을 놀이와 함께 경험하고 배우며 컴퓨팅 사고력을 함양할 수 있도록 구성되어 있습니 다. 이 책과 함께 아이들은 친구들과 재미있는 놀이를 하는 동안에 시나브로 인공지능의 원리를 이해할 수 있을 것입니다. 아이들이 이 책을 통해 인공지능을 자연스럽게 받아들이며 인공지능으로 더 재미있는 것을 해 보고 싶고, 그러기 위해 더 인공지능을 공부하겠다는 생각을 가질 수 있기를 기대하며 《놀이로 배우는 인공지능》을 추천합니다.
- 조정원 제주대학교 컴퓨터교육과 교수, 제주대학교 지능소프트웨어교육연구소 소장,
‘인공지능과 미래 사회’ 중학교 인정도서 집필 대표 책임자
인공지능에 관련해 강의하고 나면 자주 듣는 질문이 있습니다. “언제부터 코딩을 배워야 할까요? 초등학교 때부터 배워야 한다던데요?” 그때마다 컴퓨터 코딩보다 논리적 사고력, 분석력, 소통 능력, 협업 능력 같은 것이 더 중요하다고 답하곤 했습니다.
이 책은 교육 현장의 경험을 바탕으로 ‘놀이’ 혹은 ‘예술’과 ‘인공지능 활용’을 몸으로 익히게 유도하는 법을 알려 줍니다. ‘창작자’ 혹은 ‘메이커’가 되어 보는 것이 최고의 교육법인데, 이것을 구현하고 있는 책입니다. 초등학생이 선생님, 동료, 부모와 함께 배우기에 적합합니다.
- 김재인 철학자, 경희대 비교문화연구소 교수, 《인공지능의 시대, 인간을 다시 묻다》 저자
다섯 명의 교육자와 예술가가 과학과 예술과 교육의 경계를 허물고 있습니다. 산업과 기술의 발전에 따라 수 세기 동안 만들어진 전공별, 장르별, 교과별 경계의 ‘선’을 지우는 작업에 상당한 진척을 이루었습니다. 교사나 학습자들은 《놀이로 배우는 인공지능》을 통해 인공지능 및 예술과 함께 재미있게 놀며 학습 과정에 대한 디지털 전환의 힘찬 걸음을 내딛게 될 것입니다. 관심 있는 대학생이나 일반인에게도 아주 유용한 자료이고, 어린이 또는 청소년의 미래 교육에 대하여 밝은 희망을 볼 수 있는 교재입니다.
- 김호동 전 서울예술대학교 디지털아트과 교수,
전 교육부 대한민국인재상 중앙심사위원회 대학분과 위원장
이 책은 어린아이들에게 인공지능을 가르치고자 할 때 어떻게 해야 할지 막막한 분들에게 참으로 좋은 길잡이가 될 것입니다. 단비와도 같은 훌륭한 책을 집필한 저자들에게 한없는 찬사와 고마움을 전합니다.
- 정혜진 국민대학교 교육학과 교수
보통 컴퓨터로 코딩을 배운다고 하면 컴퓨터 앞에 앉아 주로 머리를 쓴다고 생각하기 쉽습니다. 그러나 우리가 외국어를 배울 때도 교실에 앉아서 배우는 것과 그 나라에서 살면서 온몸으로 체험하는 게 다르다는 것을 알듯이 컴퓨터와 컴퓨터를 둘러싼 문화와 개념 역시 몸의 감각으로 경험할 필요가 있습니다.
이 책의 저자들은 아이들과 함께 현장에서 고민하고 배움을 만들어 왔습니다. 특히 몸의 감각으로 컴퓨 팅의 맥락을 경험하도록 노력해왔지요. 경험에서 우러나오는 활동과 다양한 참고 자료 외에도 오늘날 인공지능과 같은 기술 매체가 가진 원리와 윤리적 의미를 함께 짚어 준 점도 좋습니다. 이 책이 한 번 읽고 실행하는 것으로 끝나는 것이 아니라 어린 창작자들과 함께 여러 번 곱씹고, 재창작해 보고, 스스로 되돌아보는 힘을 기르면서 우리 주변에 자리 잡은 다양한 기술 매체에 대한 문해력을 기르는 데 길잡이가 되었으면 합니다.
- 김승범
엔드 유저를 위한(혹은 의한) 컴퓨팅에 관심을 두고 작업하는 창작자로서 기술 매체를 다른 관점으로 경험할 키트를 만들고 워크숍과 전시로 이야기를 풀고 있습니다. 현재 메타미디어 콜렉티브 ‘PROTOROOM(프로토룸)’으로 활동하고, 대학에서 학생들을 가르칩니다.
AI로 대표되는 기술 발전이 J 곡선을 그리고 있는 요즘, AI에 관한 교육 자료가 나오면 상황은 이미 달라져 있곤 합니다. 교육은 과연 이 속도와 함께 어울릴 수 있을까요?
《놀이로 배우는 인공지능》은 얼핏 보면 요즘의 상황을 서둘러 따라가자는 이야기처럼 보일 수 있지만, 책을 펼쳐 보면 그 사이사이 긴 호흡을 가지고 음미해 볼 수 있는 메시지가 많이 담겨 있습니다. AI를 생각과 창작의 도구로 활용하며 살아가야 할 상황이 된 현재, 저자들의 고민과 경험을 녹여 낸 이 책에서 새로운 관점과 아이디어를 얻어 보시길 권합니다.
- 최승준 한미유치원 설립자, 미디어아티스트
인공지능의 발전은 생각보다 더 빠르게 우리의 삶을 변화시키고 있으며, 이러한 세상에서 아이들은 인공지능과 함께 살아갈 수 있도록 충분한 준비가 필요합니다. 《놀이로 배우는 인공지능》은 놀이와 신체 표현에 인공지능 기술을 접목하여 어린아이들이 쉽고 재미있게 인공지능을 체험해 볼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합니다. 본 교재를 통하여 많은 아이가 다양한 상황에서 인공지능을 어떻게 활용하고 향유할 수 있을지, 나아가 인공지능과 어떻게 협업하고 함께 살아갈 수 있을지 바른 관점과 태도를 기를 수 있길 바랍니다.
- 최승윤 남양주 초등학교 교사, 고려대학교 컴퓨터학과 컴퓨터교육 전공 박사과정 수료
“어린이들에게 인공지능을 어떻게 가르쳐야 할까요?” 이 책은 어린이를 위한 인공지능 교육을 준비하는 교사들에게 도움을 주는 책입니다. 컴퓨팅 사고와 인공지능 역량을 놀이로 접근하여 우리 생활 속의 인공지능을 창작할 수 있도록 돕습니다. 기획 의도가 탁월하고, 다양한 온라인 학습자료까지 제공해 주어 이 책을 읽는 교사들이 수업에 바로 적용할 수 있으리라 생각합니다.
- 유미 남성중학교 정보교사
《놀이로 배우는 인공지능》 책을 처음 만났을 때, ‘아~ 정말 색다른 접근이다’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이책을 읽고 가장 먼저 떠오르는 단어(느낌)는 ‘창의성’이었습니다. 몸의 움직임을 드로잉, 멜로디, 애니메이션 재료로 활용하는 아이디어에서 창의적인 발상이 돋보입니다. 이렇듯 이 책을 통해 우리 아이들이 즐겁고 신나게 인공지능을 배우면서 창의성을 키울 수 있습니다. 저자들의 수많은 교육 경험을 담은 이 책과 함께 즐겁고 신나게 인공지능을 배우러 떠나 볼까요?
- 임진숙 경산과학고 정보교사
컴퓨터를 배우는 방법에는 문제를 논리적으로 해결하는 영역과 생각과 상상을 표현하는 영역이 있습니다. 이것은 인공지능을 배우는 데도 마찬가지인 것 같습니다. 《놀이로 배우는 인공지능》에는 마음과 몸을 마음껏 활용하여 인공지능으로 생각과 상상을 표현하는 방법이 담겨 있습니다. 인공지능을 마음과 몸으로 배우고 싶은 모두에게 이 책을 추천하고 싶습니다.
- 송석리 서울고등학교 정보교사
디지털 네이티브인 아이들은 어른들에 비해 새로운 정보와 기술을 스펀지처럼 빨아들입니다. 우리 어른들은 아이들이 이러한 정보와 기술을 무분별하게 받아들이기보다 선별하여 습득할 수 있도록 도와주어야 할 의무가 있습니다. 이 책은 아이들에게 인공지능이 무엇이며 어떻게 사용되는지 놀이를 통해 자연스럽게 습득할 수 있도록 도와줍니다. 그리고 아이들이 마주할 법한 상황 제시를 통해 인공지능 사회에서 꼭 생각해 봐야 할 윤리적인 문제도 고루 다룹니다. 이 과정에서 함께 참여하고 도와주는 부모님도 아이들이 즐거워하는 모습을 보며 따뜻한 추억을 만들 수 있는 것은 말할 것도 없고요.
저희 아이들이 좀 더 커서 초등학생이 된다면 저도 꼭 아이와 함께 따라 해 보고 싶은 책입니다.
- 유수진 성균관대학교 융합소프트웨어학과 초빙교수
놀이는 모든 배움의 시작입니다. 놀이를 통해 인공지능을 소개하는 이 책은 아이들에게 창의성이라는 씨앗을 심어 주는 좋은 사례와 방법을 제시하고 있습니다.
- 김한성 고려사이버대학교 교수
책의 표지를 열고 책의 마지막 장을 닫는 순간까지 마치 즐거운 탐험 놀이를 즐기고 온 기분이 들었습니다.
인공지능을 처음 접하는 아이들이 인공지능을 낯설고 어려워하는 모습을 자주 목격합니다. 하지만 ‘놀이’라는 마법의 단어로 인해 인공지능에 대한 아이들의 마음의 문을 활짝 열어 주고 시작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이 책과 함께 모든 아이가 인공지능과 친구가 될 수 있기를 기대합니다.
- 백재순 아주대학교 과학영재교육원 초·중등 정보융합반 지도교수,
아주대학교 미디어콘텐츠 박사과정 수료
복잡한 수식과 이론만이 인공지능을 대변하지 않습니다. 아이들이 가진 추상적인 생각을 실체화하고, 그 과정에서 윤리적인 문제들을 고민하고, 본인만의 생각을 정립하는 수단으로 코딩과 인공지능이 활용된다는 것은 유의미한 일입니다.
이 책을 읽는 동안 어떻게 아이들이 가진 무한한 상상력을 다양한 도구로 즐겁게 발산할 수 있을지 고민하고 공들인 마음을 고스란히 느낄 수 있었습니다.
- 박세연 고려대학교 영재교육원 중등 정보반 1기 졸업생,
연세대학교 인공지능학 전공 석사과정
인공지능(OpenAI, https://openai.com/api)과의 대화 중에서 발췌
휴먼 : 책에 대한 추천사를 쓰는 중입니다.
AI : 무슨 책입니까?
휴먼 : 아이들이 춤, 움직임, 음악, 예술 등을 통해 AI를 학습할 수 있게 만든 가이드입니다.
AI : 좋은 책 같군요! 나는 아이들이 그것을 좋아할 것이라고 확신합니다.
휴먼 : 왜 그것을 확신합니까?
AI : 행동으로 배우는 것은 아이들이 배우는 효과적인 방법이기 때문입니다. 또한, 그들은 언급된
춤, 움직임, 음악, 예술과 같은 활동을 즐길 것입니다.
휴먼 : 아이들이 AI를 배워야 한다는 점에 대해서는 어떻게 생각하세요?
AI : AI가 점점 우리 삶의 일부가 되고 있기 때문에 아이들이 AI에 대해 배우는 것이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AI가 작동하는 방식을 이해함으로써 주변 세계를 더 잘 탐색할 수 있습니다.
휴먼 : ‘생각’이요?
AI : 예, 저는 ‘생각’할 수 있습니다.
휴먼 : 굉장하네요.
AI : 천만에요!
휴먼 : 그나저나 당신이라면 이 책에 대한 추천사를 어떻게 쓰실 건가요?
AI : 이 책은 아이들이 AI에 대해 배울 수 있는 좋은 방법입니다. 흥미롭고 재미있으며 AI 작동
방식에 대한 귀중한 교훈을 제공합니다.
휴먼 : 끝인가요?
AI : 네.
휴먼 : 좀 더 말해 주세요.
AI : 음... 이 책은 AI에 대해 배울 수 있는 좋은 방법입니다. 춤, 움직임, 음악, 예술과 같은 다양한
활동을 통해 AI가 작동하는 방식과 우리 삶에서 AI가 어떻게 보편화되고 있는지 더 잘 이해할 수 있습니다.
휴먼 : 감사합니다.
AI : 천만에요!
휴먼 : …
- 정두수 사람의 배움과 성장에 관심이 많은 IT 인프라 엔지니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