팀원
멘토: 송연지
멘티: 이동경, 조단, 김민선, 김효건, 윤태식
공간 소개
저희 학산영재들 팀은 게더타운을 통해 저희가 꿈꾸는 급식실과 매점의 모습을 실현해 보았습니다. 식사만 하는 형식적인 급식실이 아닌 레스토랑처럼 잘 꾸며져있고 밥을 먹으면서 편안하게, 또 즐겁게 즐길 수 있는 그런 창의적인 공간을 만들고 싶었습니다.
시나리오
급식실 벽에 스크린이 있어 보고싶은 영상을 보면서 밥을 먹을 수 있다
급식이 뷔페처럼 여러 메뉴로 나온다
과자집처럼 책상이랑 의자가 과자로 되어있어 후식으로 먹을 수 있도록 준비한다
자신이 먹고 싶은 급식 메뉴를 포스트잇으로 벽에 붙이는 공간이 있다
점심 시간을 더 즐겁게 보낼 수 있도록 급식실에 게임기를 배치한다
매점에는 무인기계가 있어 알바생이 필요없다
게더타운 링크 (비밀번호:1234)
https://gather.town/app/QIuAO4TDNLUht18A/haksancho
게더타운의 전체 모습
큰 스크린이 있어서 친구들과 함께 보고싶은 영상을 보면서 식사 할 수 있음
맛있고 다양한 뷔페식 음식이 있으며 식사를 하면서 게임도 할 수 있는 자리가 따로 마련되어있음
과자로 만들어진 의자가 있으며 식사 후 간식으로 먹을 수 있음
매점에는 무인 계산기가 있어 알바생이 필요 없음
산책 공간이 있는 야외로 자유롭게 이동 가능
우리가 경험한 '글로벌 창의인재 양성을 위한 STEAM 통합 교육'은
저희가 경험한 스팀 교육은 엠블락과 할로코드를 사용하여 코딩블락에 대해 배우고 메타버스를 통해 우리가 생각하는 학교 공간을 만들면서 창의력을 키울 수 있었던 프로그램입니다.
우리의 생각 또는 태도의 변화
이 교육을 들으면서 배운 점이 있다면 문제를 더욱 창의적이게 생각하고 해결하는 방법과 친구들과 협력하는 방법 인 것 같습니다. 수업을 하며 어려운 부분도 있었지만 친구들의 도움으로 함께 끝까지 포기하지 않고 노력 할 수 있었고 협력을 하면서 혼자서는 할 수 없는 더욱 더 멋진 작품을 만들 수 있었습니다. 또한, 할로코드에 대해 처음 배우면서 어려울 것 같다는 두려움이 있었는데 새로운 것을 배우고 경험하는 것에 대한 생각이 긍정적으로 바뀐 것 같습니다.
이동경: 문제를 더 창의적이고 쉽게 해결 할 수 있게 된 것 같다. 친구들과 함께하며 서로의 관계에 대해 한 번 더 생각하게 된 것 같다. 쉽게 접해보지 못했던 코딩을 스팀 교육을 통해 배워서 좋았다. 스팀 교육을 받은것이 나에겐 협동심과 그 이외에 많은 좋은 영향을 많이 받은 기회라고 생각된다.
조단:코딩은 보여주는 영상이랑 똑같이 하는 거인 줄 알았는데 이 프로그램을 통해 내가 궁금한걸 스스로 해보게 되었다. 그리고 게더타운으로 무엇이든 협력하면 멋진 작품이 된다는 것을 깨달았다.
윤태식:코딩을 하면서 어려운 부분이 있었지만 끝까지 포기하지 않고 노력하는 자세를 가질 수 있었다. 그리고 게더타운을 해서 친구들과 협력할 수 있게 되었다.그리고 코딩과 게더타운 통해 많은 걸 배워서 좋았다.
김효건: 새로운 친구들과 함께 수업을 들으며 친해질 수 있었고 서로 문제점이 있을 때 도움을 주며 협력심을 기를 수 있었다. 또한 할로코드를 처음 배우게 되는 것에 대한 두려움이 있었는데 막상 해보니 금방 따라할 수 있고 재미있었던 것 같다. 새로운 것을 배우고 경험하는 것에 대한 생각이 바뀐 것 같다.
김민선: 코딩이 어렵다고만 느껴졌었는데 엠블럭을 해보니 코딩은 즐거운 것이라고 생각하게 됐다.
가장 기억 남는 학습 활동 에피소드 또는 팀 전체가 가장 즐거웠던 수업 활동
저희 팀이 가장 즐거운 시간을 가졌던 수업은 게더타운으로 급식실 공간을 만든 것 입니다. 접해보지 못했던 프로그램을 실제로 사용하니 신기했고 저희가 생각한대로 공간을 꾸미고 창작했던 것이 가장 기억에 남습니다. 친구들과 의견을 나누며 창의적인 아이디어가 나올 때 마다 즐겁게 꾸몄던 것 같습니다.
이 프로그램을 홍보한다면
다른 누군가에게 이 프로그램에 대해 설명 한다면 코딩을 배우고 친구들과 함께 과제를 하면서 협동심을 키울 수 있는 활동이라고 말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