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간 소개
코딩어게임조인 저희는 기술실을 게더타운 사용해서 제작하여 보았습니다. 각 학생들이 실험하는것과 토론하는것에 대한 흥미가 많기 때문에 기술실과 토론실 공간을 제작해보았고 또 실험하고 토론하는 과정에 있어서 휴식이 필요하다고 생각하여 휴식공간인 카페공간도 만들어 보았습니다. 또한 실험에 필요한 것들을 보관하기 위해 물품보관방인 창고도 제작하였습니다. 그리고 마지막으로 실험한 것들이 완성된 것을 다른사람들에게 보여주기 위한 전시공간도 제작해 보았습니다.
14팀 코딩어게임 팀원 < 멘티 5 + 멘토 1 >
멘티 : 전우진, 김수현, 김율리, 유채연, 배소현
멘토 : 정우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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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간 리 디자인 프로젝트 < 기술실 >
실험실 <실습실>
작가의식을 바탕으로 기술실에서 메인인 실험과 실습을 하기 위하여 실험실을 창의적으로 제작을 해보았다. 기술실 에서는 연구실에서 어떤 작업을 했는지, 작업을 기반으로 개선할 수 있는 부분이 있다면 어떻게 개선할 수 있는지 어떻게 기술을 확립할 수 있는지 조사를 하고 공간의 목적은 달성할 수 있는 것과 작동할 수 있는 것에 대해 생각하는 것입니다.
토론실
토론할 때 어떤 실험 및 실습을 할지에 대해서 고민을 하고 제안하기 위해서 이 토론실 공간을 만들었다. 또 토론실에 주도하는 리더를 한명 선정해서 다른 학생한테 질문하도록 하였다. 주인 의식과 상향식 접근 방식 바탕으로 논의를 바탕으로 검색 공간을 마련하려고 했습니다. 우리 모두는 실험하고 작품을 만들기 전에 이야기하고, 숙고하고, 결정해야 할 필요성을 느꼈기에 이 게더타운 메타버스를 사용하여 토론 및 검색실을 만들었습니다. 토론 내용을 바탕으로 실험하고 연구할 대상을 선택할 수 있습니다.
작품 제작 및 전시공간
상호연계성과 협업정신을 바탕으로 이 공간에서 서로 실험하고 제작한 것을 어떻게 배치할 지에 대해서 의논하고 정리하는 공간을 따로 제작해보았다. 마지막으로 작품을 다 제작한 후에 이 공간에 전시를 하였습니다.
물품보관 및 창고
실험할 때 그리고 작품 제작할때 필요한 물건들 이나 실험도구들 보관을 위한 공간이 필요하다고 생각이 들어서 분실되지 않게 보관하는 공간으로 제작해보았습니다.
카페 및 휴식처
실험 하고 연구하는 도중에 힘들고 지칠 수가 있다고 판단이 되어서 휴식처 공간을 게더타운을 통해 만들어 보았다 휴식처에서 심신 안정을 찾고 생각 할 수 있는 시간을 갖기를 바라는 것도 있습니다.
기술실의 공간 및 시나리오 구상
시나리오: 작업을 시도하기 전에 관점에 대해 이야기하고 숙고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 주인의식에 따라 한 명의 리더를 선택하여 대화를 주도하게 했습니다.
-> 대화 중에 여러 학생들의 관점을 듣고 헤일로 코드를 확인하기로 했습니다.
-> 협업 정신을 바탕으로 서로에게 의지하면서 도움이 되었으면 하는 작업의 결과를 얻었습니다.
멘토의 Rationale
작가의식 -> 기술실을 만들고 이를 바탕으로 이야기를 구성해 보았다.
상향식 접근과 주인의식 -> 토론방에서는 소수의 학생 중 한 명을 리더로 선출하고, 대화는 잘 진행되고, 기술실 에서는 규칙을 따랐다.
협업정신 및 상호연계성 -> 작품을 만들 때 서로에게 의지하고, 실험하고, 모르는 것이 있으면 도와주고, 이 시나리오를 성공적으로 이루기 위해 함께 노력하는 것이다.
14팀의 성장에세이
우리가 경험한 ‘글로벌 창의인재 양성을 위한 STEAM통합 교육’은 :
코딩 & 메타버스 / M- BLOCK과 할로코드를 이용한 블록 코딩에 대해 배우고, 메타버스의 의미를 체험하며 상상력을 키울 수 있는 수업이였습니다.
우리의 생각 또는 태도의 변화
멘티 1:김수현: 직접 가서 수업을 하지않아 아쉬웠지만 재밌었고 친구들이랑 함께해서 좋았다. 뉴욕 주립 대학교 탐방 경험 나는 뉴욕주립 대학교는 처음이다. 하지만 5주차때 학교 탐방을 하였다. 정말 신기한 기분이였고 새로운 경험이었다. 선생님이 맛있는 간식도 사주셔서 맛있게 먹고 구경을한 날이었다.
멘티 2:김율리 : 처음엔 아 이거 미래에 필요한 거구나 이런 생각으로 했는데 점점 재밌어지고 좋아졌다. 게더타운. 막 협동하고 꾸미고 어떻게 할지 다 같이 얘기하고 그런게 제일 재밌었다.
멘티 3: 전우진: 처음 부터 끝까지 어려운 부분이 있었지만 그리고 매일 아침 일찍 일어나서 가는것도 힘들었지만 활동은 재미있었다. 대학 구경한거가 재미있었다. 구경하는것도 재미있고 먹는것도 재미있었다.
멘티 4 : 배소현: 코딩이나 메타버스 같은 활동들이 너무 재미있었다. 게더 타운 플레이하는게 제일 재미있었다
멘토 정우영 : 비록 기상시간을 지키는게 어려웠지만 갈수록 아이들과 친밀도도 쌓고 공동체 성을 기를 수 있었다는 점이 기억에 남는다. 할로코드로 멘티들을 가르치면서 나 자신도 성장한 것 같고 다양하게 활동을 해보아서 좋은 경험이 되고 흥미를 느꼈던것 같다.
가장 기억 남는 학습 활동 에피소드 또는 팀 전체가 가장 즐거웠던 수업 활동 :
10주 동안 엠블럭과 할로코드를 이용해서 다양한 활동을 했던게 가장 기억에 남고 또 이번 계기를 통해 코딩에 흥미가 생긴 것 같다. 그리고 중간에 대학교 투어 해서 재미있었고 대학교가 이런곳이구나 라는것을 깨달을 수 있게 되었다. 또 마지막에 게더타운으로 할당된 공간을 만들면서 협동하고 꾸미고 얘기했던게 기억이 남는다. 이렇게 새로운 경험들을 해 보게 되어서 정말 색다른 경험 이었던 것 같다.
이 프로그램을 홍보한다면 :
다양한 활동들을 배우는것에 관심 있고 나중에 코딩쪽으로 진로를 정하려고 계획하고 있다면 강력히 이 프로그램 듣는 것을 추천합니다.
THANK YOU