팀 36: 미디어실

맵 소개

첫번째 방은 커다란 쇼파 앞에 놓여진 '모' 모양의 거다란 티비로 영상을 시청할 수 있습니다. 또한, 우측에 전시된 그림들을 보며 미적 감각을 키울 수 있고, 가운데 있는 커다란 테이블에서 수다를 떨며 휴식을 취할 수 있는 공간으로 만들어졌습니다. 지하를 통해 좌측에 위한 방으로 이동할 수 있으며, 좌측에 위치한 방은 온전과 사우나를 할 수 있는 방입니다.

두번째 방의 테마는 잠 입니다. 미디어룸은 영상과 같은 미디어를 시청하는 방 뿐만 아니라 편히 휴식을 취할 수 있는 공간입니다. '휴식'에 초점을 맞춰 방을 구성했습니다. 우선, 방의 모든 면에 침대가 배치되어 있고, 방의 중앙에도 침대가 배치되어 원하는 공간에서 휴식을 취할 수 있습니다. 이 뿐만 아니라, 방 반대편에 배치된 커다란 아쿠아리움이 심해처럼 고요함을 선물하여 휴식에 더욱 심취할 수 있습니다.

세반째 방은 미디어룸은 1개의 층이어야한다는 선입견을 깨고 2층으로 구성을 했습니다. 1층은 미술품이나 작품을 감상하고 독서를 할 수 있는 공간으로 만들었습니다. 또한, 계단을 통해 2층으로 올라가면 미디어룸의 본질인 영상을 시청할 수 있는 공간과 함께 커다란 쇼파를 배치하여 편하고 몰입감 있게 영상을 시청할 수 있게 방을 구성했습니다.

네번째 방은 미디어룸을 한개의 방이 아닌 두개의 방으로 나누어 만들었습니다. 방을 두개로 나누되 미디어룸의 본질을 잃지 않게 각 방에서 모두 영상시청을 할 수 있게 구성했습니다. 방에서 영상을 시청할 수 있게 쇼파를 배치하였고, 온천을 즐기며 영상을 시청할 수 있도록 유리로 만들어진 온천을 만들었습니다. 또한, 영상 뿐만 아니라 벽에 그림 작품들을 걸어두었습니다.

다섯번째 방은 미디어룸의 편안한 분위기에 초점을 맞추어 방을 구성했습니다. 가장 먼저, 보라색 쇼파를 의 앞에 커다란 테이블을 배치하여 사람들이 수다를 떨거나 차를 마시면서 휴식을 취할 수 있고 모니터(검정 스크린)를 보며 영상을 시청할 수 있습니다. 또한, 쇼파 뒤쪽에 온천를 설치하여 몸에 쌓인 피로를 풀며 영상 시청이나 휴식을 취할 수 있게 만들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