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식공간이 있는데 여기에는 작은 냉장고가 있고 쉴 수 있는 의자와 테이블이 있습니다. 선생님들끼리 음료나 커피를 마시며 쉴 수 있습니다. 또한 냉장고에는 다향한 먹거리들이 있습니다.

이곳에선 상을 받고 상이 전시되어 있습니다. 전시된 상을 보면 물상,꿀상등이 있습니다. 자랑스럽게 교장선생님이 상을 수여하시는 모습을 볼 수 있습니다.

여기는 회의를 하는 공간입니다. 보통 큰 사항이 있을 때 교장실에서 회의를 하죠. 선생님들이 회의를 하십니다. 지금은 축제를 결정하는 회의를 하는 모습입니다. 다들 문서를 보며 교장선생님과 대화하면서 회의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책상위에 꽃이 올려져 있고 전등이 있습니다.

이 공간을 만들 때 너무 어두워서 어려움을 겪었지만 옆에 전등을 설치해서 해결했습니다.

다음은 혼나는 공간입니다. 사람들이 교장실하면 엄숙한 분위기로 생각합니다. 그 분위기에 맞추어 이 공간을 만들게 되었습니다. 저 조그만한 방에서 선생님이 아이를 타이르고 있는 모습이 인상적입니다.

저 의자와 마네킹은 앉아서 이야기하거나 하는 모습을 보여주기 위함입니다.

이곳은 상담공간입니다. 아이들이나 부모님과 학습이나 싸움등에 대한 것을 상담하고 해결합니다. 큰 테이블에 앉아서 같이 대화를 나눕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