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장 에세이:

안민상: 생각을 좀 더 폭넓고 다양하게 펼칠 수 있는 기회를 얻어서 좋았던 거 같고 새로운 친구들을 만날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나혜빈: 코딩에 대해서 더 쉽게 접근할 수 있었으며 더 많은 관심을 갖게 되었고 팀 활동을 통해서 사회성을 기르고 친밀감을 키울 수 있었습니다.

박성훈: 메타버스 활동을 통해서 컴퓨터를 이용해서 나만의 세계를 만들 수 있어서 신기했고 원하는 대로 꾸밀 수 있어서 재미있었고 새로운 방향의 생각을 할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