팀원
멘토: 송연지
멘티: 하정태, 손준규, 조재아, 김세은, 강민성
공간 소개
저희 목련조는 게더타운을 사용하여 저희 시나리오에 맞는 급식실과 매점을 만들었습니다. 매점과 급식실은 한 공간에 위치해 있으며, 사람뿐만이 아닌 동물들도 함께 밥을 먹을 수 있는 공용적인 공간을 만들고싶었습니다.
시나리오
급식으로 매번 몸에 건강한 (맛 없는) 음식들만 나오기 때문에 학생들은 급식실이 아닌 매점을 더 많이 사용한다
매점에 잘생긴 알바가 고용되어 학생들이 매점 앞에만 줄을 선다
점심 시간을 더 즐겁게 하기 위해 급식실에서 식사만 하는 것이 아닌 게임이나 책을 읽는 등 다양한 활동을 자유롭게 할 수 있다
동물이 사람들과 같은 공간에서 밥을 먹을 수 있게 한다
게더타운 링크 (비밀번호: 1234)
게더타운의 전체 모습
급식 메뉴로 브로콜리 샐러드가 나와 편식하지 않는 몇몇의 학생들만 먹고 있어 급식실의 테이블이 빈 모습
급식실 뒤편에는 피아노를 연주하는 학생들을 위한 피아노와 심심한 학생들을 위한 게임기, 독서를 좋아하는 학생들을 위한 책이 준비되어있음
일반 매점과 VVIP 매점으로 나뉘어있음. VVIP 매점에는 일반 매점과 급식실에서는 찾아 볼 수 없는 고급진 음식과 다양한 메뉴가 있어 학생들이 애용함
-> VVIP 매점 1년 사용료 $50000000원
학교의 모든 학생들과 교사들이 동물을 사랑하기 때문에 학교에서 키우는 동물들과 함께 급식실을 공유함. 동물을 사랑하고 아끼는 학교의 모습을 볼 수 있음
우리가 경험한 '글로벌 창의인재 양성을 위한 STEAM 통합 교육'은
저희 팀이 경험한 스팀 교육은 엠블락과 할로코드로 코딩블락에 대해 배우고 메타버스의 의미와 이를 직접 체험해보며 창의를 키울 수 있는 수업이었습니다.
우리의 생각 또는 태도의 변화
저는 매주 이 수업을 듣기 위해 주말에 일찍 일어나면서 수업시간 시작 전에 미리 준비 할 수 있는 자세를 가질 수 있었고, mblock이 스크래치,엔트리와 비슷한 프로그램인줄 알았는데 막상해보니 종류가 다양하고 스크래치와 엔트리보다 더욱 더 재미있다는 것을 깨달았습니다.
가장 기억 남는 학습 활동 에피소드 또는 팀 전체가 가장 즐거웠던 수업 활동
10주간 했던 수업 중에 가장 기억에 남고 즐거웠던 수업은 엠블락을 사용하여 음성인식을 하는 것과 할로코드를 기울이며 스프라이트에 있는 이미지의 방향을 조정하는 것 입니다. 또한, 게더타운이라는 메타버스를 알게되고 이를 사용하여 급식실을 직접 꾸미는 것이 재미있었습니다. 함께 수업을 듣는 친구들과 같은 활동을 함께 하면서 서로 의견을 나누고 못하는 친구가 있을 때 도움을 주면서 협동하는 힘을 기를 수 있었고 수업 활동을 더욱 더 이해 할 수 있었던 것 같습니다.
이 프로그램을 홍보한다면
코딩에 관심이 있다면 이 수업을 듣는 것을 강력 추천할 것 같습니다. 왜냐하면 이 수업은 다양한 코딩 블록을 해볼 수 있기 때문입니다. 이상입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