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어국문학 전공생들의 창작 성과를 겨루는 행사입니다.
각 분야의 전문 지식을 지닌 전임교수가 출품 작품 하나하나를 심사하며
작품에 대한 평가와 조언을 아끼지 않고 있습니다.
국문인 모두가 한자리에 모여 서로의 작품을 감상하며 창작의 의욕을 북돋아 주고 있습니다.
시
소설
시나리오
비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