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는 실습생 최은진입니다! 저희 실습생들은 7월 한 달간 실습을 진행하며 복지관과 다양한 사업에 대한 안내와 함께 전문적인 지식에 대한 교육을 받았습니다. 여기에 그치지 않고, 복지관에서 진행하고 있는 사업에 직접 참여해보는 기회도 있었는데요!
안녕하세요! 저는 실습생 최은진입니다! 저희 실습생들은 7월 한 달간 실습을 진행하며 복지관과 다양한 사업에 대한 안내와 함께 전문적인 지식에 대한 교육을 받았습니다. 여기에 그치지 않고, 복지관에서 진행하고 있는 사업에 직접 참여해보는 기회도 있었는데요!
덕양행신종합사회복지관에서 정확히 무슨 일을 하는지 모르시는 분들이 있을 거라고 생각이 듭니다. 복지관은 우리 지역을 위해 일하는 기관으로 누구보다 지역주민의 행복한 삶에 큰 관심을 갖고 있답니다! 그렇기 때문에 식목일에는 지역 주민들께 모종을 나누어드리기도 하고, 식사를 챙겨드시기 어렵거나 곤란한 어르신들과의 상담을 통해 무료로 식사를 제공해드리기도 하고 집으로 도시락이나 반찬을 배달해드리기도 한답니다! 또 혼자 외로이 지내시는 분들을 찾아가 함께 이야기를 나누기도 하고 주민에게 필요한 것은 무엇인지 찾아가서 물어보고 조사하여 지역주민에게 필요한 프로그램이나 사업을 진행하기도 합니다!
지역주민이 더욱 질 높은 사업과 프로그램에 참여하실 수 있도록 여기저기 다양한 상점과 음식점에 후원을 발굴하러 다니기도 합니다. 혹시라도 밖에서 복지사님들을 보게 된다면 반갑게 인사해주세요! 아주 큰 힘이 됩니다.🥰
이렇게 다양한 복지관의 활동 중 저는 어르신의 말벗이 되어드리고 온 경험에 대해 말씀드리려고 합니다! 저희를 처음 본 어르신임에도 누구보다 따뜻하게 인사하고 맞이해주셔서 마치 할머니 댁에 온 것 같은 기분이 들었습니다. 실제로 어르신의 말벗이 되어드리기 위해 간 것이었지만 저희가 할머니 댁에 온 것처럼 안부를 여쭙고 요즘 아프신 곳은 없는지, 날씨는 어떤지 너무 덥진 않은지 즐겁게 이야기를 나누었답니다! 손녀 같다며 손에 초코바를 쥐어주셨을 때, 오히려 제가 감사하다는 마음과 어르신과 제가 함께 행복한 시간이었다는 생각을 하였답니다.
아직 다양한 활동과 프로그램이 남아있는 만큼 지금까지 느낀 것보다 더 많이 생각하고 배울 수 있는 시간이 있기를 기대하며, 사회복지사가 되기까지 열심히 노력하려고 합니다. 저희 실습생들을 지켜봐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