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실습생 이지민 입니다! 실습을 하면서 많은 것들을 경험할 수 있었는데요~ 많은 활동 중에서 여러분께 소개해드리고 싶은 활동을 추려봤습니다.

실습 2주차 때 여름나기 행사를 준비하면서 지역 자원에서 후원 받은 물품을 포장하고 라벨지를 직접 제작해봤습니다! 아쉽게도 실습 일정 상 포장한 물품을 가지고 제가 직접 가정에 배달해드리지는 못했지만, 다른 실습생 분들이 배달 후 전해준 바로는 어르신 분들께서 너무 좋아하셨다고 합니다.😊

덕양행신종합사회복지관 실습생들은 3주차 때 두 명씩 각각 지역1, 2, 3과에서 동별로 심화 실습을 진행합니다. 저는 현재 지역3과에서 심화 실습 중에 있습니다. 지역3과는 능곡동, 행주동 관할 지역이라 따로 별관인 능곡복지센터에서 근무를 합니다.

7월 21일에는 일상생활기술학교 프로그램에 참여하는 아동들과 능곡복지센터 옆 놀이터에서 물축제를 진행했는데요. 실습생 2명끼리만 프로그램을 기획하는 것이 아니라, 프로그램 참여 아동들과 함께 기획해서 준비했답니다. 아이들과 함께 회의를 통해 스스로 역할과 규칙도 정하고 홍보지도 직접 만들었는데, 우리 일상생활기술학교 아이들 너무 대단하지 않나요? 👍

저는 사회복지사가 돼서 현장에서 일하고 싶습니다!!! 사실 실습 이전에는 사회복지사가 하는 업무에 대해서 자세하게 알지 못했고, 가볍게 여겨왔던 것 같습니다. 하지만 실습에 너무나도 진심인 덕양행신종합사회복지관 덕분에 현장에서는 어떤 일들을 하는지 자세하게 알 수 있었고, 특히 제가 성장할 수 있는 계기가 되었습니다.

이번 하계 실습을 통해 배운 내용을 토대로, 지역 주민에게 보다 더 나은 사회복지사가 되기 위해 노력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