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3 × 45.5cm 캔버스 위에 유채 2024
사유-자화상
40.9 × 31.8cm 캔버스 위에 유채 2016
가변크기 single channel video 2025
김성민·윤철규 작가의 공동작업으로 촬영 및 편집으로는 이동진이 참여한 '비하인드 더 씬'은 이번 전시를 통해 다른 작가들의 설치와 준비 과정을 돕는 역할의 두 작가를 비춘다. 이는 단순한 지원이나 조력의 차원을 넘어, 예술가가 예술가를 지탱하는 방식, 그리고 동료 사이에 자연스럽게 형성되는 연대의 구조를 보여주는 중요한 장면들이다. 경제적·시간적 제약이 일상이 된 예술 현장에서, 이들의 움직임은 서로의 작업을 가능하게 하는 작은 기반이자, 버티며 지속하는 힘의 근원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