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구소 소게

목적

아시아 및 인접 지역의 문화에 관한 기초적이며 총합적인 연구와 조사를 통해 아시아지역의 문화 구조를 학술적으로 해명함에 공헌한다.

 

이념

토요대학(東洋大學) 아시아 문화 연구소는, 1959(쇼와(昭和)34)년에, 「아시아·아프리카 지역의 문화의 여러가지 모습에 대해서, 기초적이며 종합적인 연구조사와, 그 성과 발표, 그리고 이들 지역과의 우호와 친선을 도모하여, 상호번영함에 기여하는 것을 목적」으로 창설된 아시아·아프리카 연구소를 기점으로 하고 있다.
1963(쇼와(昭和)38)년에는, 토요대학(東洋大學) 아시아·아프리카 문화 연구소로 개칭하여, 연구소의 기초체제를 구축하고, 1999(헤이세이11)년에는 창립40주년을 맞이했다.
2002(헤이세이14)년에는, 본학의 연구소 개혁에 따라, 토요대학(東洋大學) 아시아 문화 연구소로 명칭을 변경했으나, 창설시의 이념을 이어받아 아시아·아프리카 지역 상호간의 문화교류를 계속하여, 현재 연구원 50여명, 객원연구원68명이 소속하고  있다.
저희 연구소는, 동아시아 특히 중국·한국을 비롯하여, 동남아 및 서아시아 각국을 연구대상으로 삼아, 본대학의 아시아 연구의 중추 기관적인 역할을 담당해 왔다.
이제까지, 저희 연구소의 연구 성과의 일부는, 매년 발행되는 『연구연보』를 비롯해, 『연구총간』등으로서공개되어 왔다.

 

연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