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천 지역은 3개의 권역으로 나누어 각 권역별 1곳을 거점활동 공간으로 지정하여 교육 소외 지역의 학생들에게도 배움의 기회를 제공한다. 전곡 위주의 교육환경에서 벗어나, 소외된 지역의 학생들이 교육에 쉽게 접근할 수 있도록 공간을 재구성하여 지역 간 교육 격차를 줄이는 노력을 하고 있다.
특색 있는 프로그램 운영을 위한 환경 조성도 지속한다. 단순한 수업 공간을 넘어 각 공간의 특성에 맞춘 프로그램을 운영하기 위해 클라이밍 시설을 포함한 다양한 교육환경을 구축하고 있다. 초성초의 생활체육 프로그램을 시작으로 군남초·중의 창의 발명 프로그램, 연천초의 디지털 프로그램도 차례대로 준비 중이다. 이러한 노력을 통해 학생들은 다양한 분야의 교육을 접하며 배움의 즐거움을 느끼게 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