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역사인 고구려와 중국 역사인 삼국지의 위나라 간의 이야기!
그들은 어떤 관계였을까?
우리가 참 애매한 상황이나 물건 등을 두고 자주 쓰는 표현인 계륵!
이 말도 사실 삼국지에서 나온 말이라고? 그 비하인드 스토리를 알아보자!
삼국시대의 뛰어난 문학가이기도 했던 조조! 사실은 표절 작가였다고?
조조를 둘러 싼 오해와 진실, 우리가 몰랐던 이야기를 알아보자!
판도를 뒤바꿀 신의 한 수의 계책을 두고 제갈량의 비단 주머니라는
말을 쓰는 경우가 종종 있지? 도대체 비단 주머니 안에 뭐가 들어있었을까?
말을 참 안 듣고, 걸핏하면 반항하는 사람을 두고 반골이라는 말을 쓰지?
두상이 반골이면 배신을 할 관상이라고? 대체 왜 그런 얘기가 나온걸까?
삼국지를 잘 모르는 사람들도, 이 말을 한번 쯤은 들어봤을거야.
희대의 지략가이던 사마의가 그렇게 멍청했다고?
그 진실을 마주해볼 시간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