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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거 고조선의 위치
-역사학계에 따르면 고조선은 현 중국 랴오닝 성 및 황해도, 평안도, 함경도, 강원도에 존재했던 고대 국가
-문헌상의 기록에 따르면 실존했던 국가라는 사실은 분명하나 기록이 적고 추상적이기에 고조선의 정확한 영역은 알 수 없다.
고조선의 수도는 아사달로 알려져 있으나 오늘날 정확한 위치는 파악할 수 없다.
아사달 이외에도 평양성, 왕검성, 검독, 험독 등 다양한 이름으로 불렸다
삼국유사에 따르면 고조선의 도읍지는 총 4번 옮겨다녔다.
평양성 ➡ 백악산아사달 ➡ 장당경 ➡ 아사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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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조선에 대한 한국의 주요 주장 세가지
-기자조선은 문헌사료상 인정할 수 없다. 중국측 주장의 근거인 『상서대전』은 한(漢) 때에 편찬된 사서로, 그 이전 중국사서에는 없던 기자에 관한 기록이 한 때에 들어 갑자기 나오게 되었다.
-고고학적 증거가 존재하지 않는다. 만약 사람들이 집단적으로 이주해 와서 나라를 세웠다면 물질적인 흔적을 남기게 된다. 그러나 요동과 한반도 지역의 청동기문화는 중국과 다른 고유한 성격을 띠고 있으며, 성격상으로도 단절되지 않고 계속 이어지고 있다. 반면 은·주 때의 청동예기 등은 이 지역에서 발견되지 않는다.
- 단군신화 단군조선에 대한 내용이 기록된 한국의 역사적 문헌기록들이 존재한다.
-'신의 아들'. ' 1000년 이상의 수명', '곰과의 결혼' 과 같은 부분은 허구적인 부분인다. 그러나 실존 했던 인물로 '한민족 최초 국가의 통치자'이기 때문에 일부 신격화 된 것이다. 또한 곰과 결혼 했다는 부분은 당시의 샤머니즘(바로가기 버튼)이라는 원시신앙을 바탕으로 생겨난 이야기이다. 따라서 일부의 허구적 요소가 가미되었으나 엄연히 실존하였다.
-'조선' 이란 곧 고조선의 전통을 계승한다는 의미와 단군에서 민족의 독자성을 찾자는 의미가 포함된다.
-조선왕조실록에서 조선이 고조선을 계승하였다고 여기는 부분들 존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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