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조선에 관한 중국측의 주요 주장 세가지
중국학자 중 일부는 은(殷)의 왕족인 기자(箕子)가 고진국(古辰國)으로 이주해 고조선을 세웠고, 뒤에 주(周)로 가서 신하의 예를 표했으므로 고조선은 주의 제후국이었다고 주장한다. 기자조선이 위만조선으로 교체되며, 한이 위만조선을 멸망시키고 4군(郡)을 설치했으므로 고조선사는 중국사에 포함된다 주장한다.
📰중국 측 기사
-고조선은 중국의 역사이다
-단군의 고조선 건국은 한국의 민족의식과 애국심을 고취시키기 위한 전설일 뿐이다
-중국 역사 기록에 따르면 실존 인물이 아닌 허구의 인물이다.
-중국 포털사이트 바이두 백과에 설명된 단군조선-> 단군조선은 한민족 의 기원에 관한 신화이자 전설로, 후세에 단군이 한반도에 세운 전설적 국가의 이름이다.
🖱️중국의 바이두 백과
-단군조선은 전설적 국가이다
-지지조선은 상나라 말기 부터 한나라 초기까지 한반도에 위치한 정권
-주나라 우왕이 상나라 멸망시킨 후 기자사 한반도에 세운 정권
-기자 조선은 실존했던 국가
-정확한 역사적 근거가 부족하여 기자조선을 인정할 수 없다는 한국의 입장과 반대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