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쟁이 끝나고도 나상진은 명동에서 계속 설계사무소를 유지하였다. 1956년경에 나상진과 엄덕문이 국방부청사 현상을 응모하는 것으로 나상진은 설계를 다시 시작하였으며, 현상이 당선되거나 그 계획안의 도면 등이 남아있는 것은 아니지만 이 시기를 기점으로 본격적인 설계를 시작한 것으로 생각된다. 이후 엄덕문은 김중업과 함께 산업은행으로 옮기게 되고, 나상진은 독자적으로 사무실을 운영하기 시작하였다.
명동에서의 사무소 시절은 상당히 어렵게 유지를 하고 있다가 주택영단이 주관한 그랜드호텔(USOM KOREA)을 설계하게 되었다. 나상진이 그 설계를 하게 된 동기는 당시 공병대의 총감독인 이원택의 동기생인 최준식 중령과의 친분관계에 의해 공병대에서 공사를 하던 한남동의 외인주택의 설계를 나상진이 맡아서 했던 것이 인연이 되어 그랜드호텔까지 설계를 하게 되었던 것이다."
-출처: 이행철, 건축가 나상진과 그의 작품에 관한 연구, 성균관대학교 석사학위논문, 2001., p.32
서울 미래유산 '남대문 지하보도'
▷ 링크 https://futureheritage.seoul.go.kr/futureHeritageMeet/futureHeritage/view.do?htNo=2084
중구 역사문화자원 '대관정 터'
▷ 링크 http://smarttour.junggu.seoul.kr/history/detailDetail.do?dthSn=243
[동아일보] 대한제국 영빈관 '大觀亭' 유구 보존 논란 (2015.9.9)
▷ 링크 https://www.donga.com/news/Culture/article/all/20150909/73511160/1
[한겨레] 대한제국 유적 허물고 호텔 신축 허가한 문화재청 (2015.9.9 등록, 2019.10.19 수정)
▷ 링크 https://www.hani.co.kr/arti/culture/culture_general/708090.html
[한겨레] 대관정터 원형보존 평가점수 받았는데…문화재위는 ‘이전 복원’ 결정 (2015.9.16 등록, 2019.10.19 수정)
▷ 링크 https://www.hani.co.kr/arti/culture/culture_general/709086.html
[동아일보] [책갈피 속의 오늘]1922년 경성부립도서관 개관 (2007.10.5 입력, 2009.9.26 업데이트)
▷ 링크 https://www.donga.com/news/Culture/article/all/20071005/8496545/1
나치보다 일제의 '분서'가 더 악독한 이유 (조선총독부도서관 1)
일제는 왜 '도서관'을 건립했나? (조선총독부도서관 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