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96년, 성균관대학교 건축학과 윤인석 교수님께서 학생들과 함께 서울 곳곳을 다니며, 건축과 도시의 모습을 보고 이야기하는 ‘토요답사’라는 프로그램이 있었습니다.
프로그램의 의미를 이어가고자 지음건축도시연구소에서는 2017년 하반기부터 ‘윤산책’이라는 이름으로, 2019년 부터는 ‘지음산책’으로 명칭을 바꾸어 진행하고 시민분들과 만나고 있습니다.
각 대상지별 길잡이들의 인솔로 서울을 가볍게 산책하며 건축과 도시에 대한 서로의 생각을 나누기 위한 본 프로그램에 많은 관심과 참여 바랍니다.
지음산책은 무료 시행 프로그램으로 업무 효율성을 위하여 모든 과정이 비대면 온라인으로 진행됩니다.
1인 1회 신청을 원칙으로 하며, 대리신청 및 참가는 불가능합니다.
참가 신청시 구글설문지를 통해 참가신청이 이루어지며, 반드시 신청한 이메일로 본인이 신청한 내용을 받아보게 됩니다. 이것을 못 받았을 경우는 신청시 이메일 주소를 잘못 기입했을 경우입니다. 이런 경우에도 별도로 연락을 드리지 않으니, 반드시 정확한 본인 수신 이메일을 기재하셔야 합니다.
참가신청이 빠르게 마감되어, 보통 20명의 인원을 접수 받으나 대기접수도 받고 있으며, 신청이 이루어져도 본 연구소의 최종 확정 이메일을 받으신 분에 한하여 참가가 가능합니다. 이는 동시에 다수의 신청자가 생길시 신청 인원이 20명을 넘어갈 경우가 있고 관리자에 의해 수동으로 대기접수로 전환이 되기까지의 시간차가 있어서 그런 것임을 알려드립니다.
본 연구소는 기부와 후원을 통해 고유목적사업을 진행하는 비영리 공익법인으로, 참가자는 본 연구소의 후원회원과 기부자분들을 우선으로 선정합니다.
본 프로그램은 통상 프로그램일(D) 역순으로
D-10 전후 - 신청공지(온라인 신청),
D-5~7 전후 - 확정공지(확정된 분들 신청 이메일),
D-3 전후 - 참가자공지(최종 확정 참가자 문자 공지)
의 단계로 진행되오니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2017년 윤산책으로 시작한 지음산책의 연도별 대상지를 위치로 표시해보았습니다. 전체 코스가 표시되지는 않고, 대상지와 날짜, 길잡이, 집결지 정보를 바탕으로 지도에 표시한 것입니다. 한 회차는 한 점(출발지점)으로 표시되어 있으며, 한 점을 클릭하면 상세정보와 함께 대상지가 네이버 지도에 표시되어 있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사)지음건축도시연구소는 2024년 하반기 평일에 진행하는 ‘주중산책’프로그램을 시범으로 진행였하고, 2025년 4월 부터는 정식 프로그램으로 매월(연 6~8회) 진행하게 되었습니다. ‘주중산책’은 별도의 길잡이와 해설이 없으나 참가자들이 도시의 가로와 골목을 걸으며, 도시의 변화를 관찰하고 서로의 기억을 나누는 시간입니다. 가벼운 마음으로 시작하는 주중산책 프로그램에 많은 관심과 참여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