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종 국회의사당 조속히 추진
현안·국비사업·지역사업 등 24건 건의
더불어민주당 중앙당(당대표 송영길)은 세종시와 ‘더불어민주당-세종특별자치시 예산정책협의회’를 15일(목) 오전10시 세종시청 대회의실에서 개최해 세종시의 주요 현안에 대해 공유하고 국비예산 확보에 대해 논의했습니다
이날 회의에는 송영길 당대표, 박완주 정책위의장, 김영호 당대표 비서실장, 이용빈 대변인, 민병덕 조직사무부총장 등 중앙당 지도부와
세종시당에서는 강준현 세종시당 위원장(세종을), 홍성국 국회의원(세종갑), 이형탁 사무처장
세종시에서는 이춘희 세종시장, 류임철 행정부시장, 조상호 경제부시장 등 실·국장 등이 참석했습니다.
주요 현안은 ▲행정수도 개헌 ▲국회세종의사당 건립 국회법 개정안 처리 ▲지방법원 및 행정법원 설치 등 9개 현안
국비사업은 ▲도시농업지원센터 건립 ▲행복도시~조치원 연결도로 등 10개 국비지원사업
지역 현안은 ▲세종시국책연구단지 주차장 신설 추진 ▲정부청사 복합편의시설(체육시설) 운영 등 5개 현안에 대해 논의했습니다
이춘희 시장의 '국회법 개정과 지방자치를 완성할 세종시법, 행정수도법, 법원설치법 등이 조속히 통과될 수 있도록 민주당이 함께 해달라’는 당부에 대해
송영길 대표는 세종시에 국회의사당 건립안을 국회 운영위원회 정상화를 이뤄 민주당 단독 처리라도 하겠다’는 의지를 표명했습니다.
강준현 세종시당위원장은 세종을 위한 제안으로
1. 중소기업과 취약계층에 두터운 피해지원과 ‘100% 국민재난지원금’ 지급을,
2. 읍면지역을 포함해 주택 공급을 늘리며 정비된 청약제도를 만들어 투기 수요를 방지해야 한다는 것과
3. 세종국회의사당 건립은 국가적 사안이라는 점을 강조했습니다.
홍성국 국회의원은 “ 세종은 인프라가 만들어지고 있는 도시이자 스마트 기술의 테스트배드 역할을 하는 도시로 10년 후를 내다보는 장기 계획을 수립할 수 있는 예산정책이 되어야 한다‘ 고 입장을 밝혔습니다.
회의에 앞서 송영길 대표를 비롯한 당 지도부는 ‘국회세종의사당 예정부지 현장’을 답사하고, 국회세종의사당 건립 이행의 결의를 보여줬습니다.
더불어민주당 국가균형발전특위 세종분과(이하 균형발전특위)와 세종시의회는 지난 2일 오후2시 세종시청 대회의실에서 세종시와 간담회를 가졌습니다.
이 자리에서 '자치분과 강화를 위한 세종시법 개정 방향'에 대해 논의로 세종특별자치시가 국가균형발전과 자치분권의 상징도시로서 그 위상을 강화하고 정체성을 나타낼 수 있도록 세종시법의 법목적 강화와 개정 방향을 제시했습니다.
민생경제회복특별위원회(위원장 유인호)는 지난 17일(토) 간담회를 가지며
코로나19 확산에 따른 상황에서 민생경제회복위원회의 활성화 방안에 대해 논의했습니다.
민생경제특위는 생활 터전에서 직접적으로 느끼는 어려움을 토대로 즉각적이고 실제 도움이 되는 정책 제안에도 적극 나설 것을 다짐하며
정책 뿐 아니라 당원과 세종시민이 함께 펼쳐갈 수 있는 사업을 구상해 세종시의 소상인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는 캠페인 활동을 제안했습니다.
이에 앞서, 상인을 포함한 시민들의 목소리를 듣기 위해서 (민생특위)위원들이 사람들이 많이 다니는 길목에서 '길거리 여론 청취'를 진행할 예정입니다.
대한적십자사 혈액관리본부에 따르면 최근 코로나와 고령화로 인해 혈액보유량은 5일 미만 '관심'단계로 혈액 수급이 부족한 상황입니다.
이에 여성위원회도 꾸준히 동참하며 지난 6일 참여했습니다..
헌혈은 가장 쉬운 이웃 돕기입니다. 동참을 원하시는 분들은 다음 헌혈일인 8월 10일 오전 10시 세종시청 서편광장에서 함께 해 주세요.
당원 여러분들의 많은 관심 바랍니다.
청년위원회(위원장 임채성)는 지난 3일(토) 지역의 경로당을 찾아 청소봉사에 나섰습니다.
지역 어르신들을 위한 봉사의 자리에서 서로 소통하고, 공감대를 형성하며 민주당의 이미지 제고와 청년당원들에 대한 신뢰도를 높였습니다.
청년위원들은 고령층에 대한 이해를 넓히며 정책 발굴에도 도움을 받는 한편, 어르신 세대에 대한 관심도를 높이는 계기가 되었습니다.
세종시당 대학생위원회(위원장 양준호)는 20대•Z세대를 위한 '세종 20Z 청년정책자문단 위원 모집'에 나섰습니다.
“세종 20Z , 세종 20乙(을) 말하다” 라는 슬로건으로 청년정책을 직접 발굴하고, 입법화 과정에 참여하며, 청년정책자문가와 국회의원 특강, 입법 현장(국회,시의회)을 견학하게 됩니다.
20대 정책은 20대가 발굴하고 만들고자 출범하는 청년정책자문단에 당원 여러분들의 뜨거운 응원과 많은 관심을 가져주시기 바랍니다.
제 575돌 한글날 경축식 행사의 세종시 개최를 김부겸 총리에게 건의했습니다.
세종시는 동, 마을, 도로, 학교 등 1,000여 곳의 이름을 아름다운 우리말을 사용해 지어 ‘한글사랑도시’로서의 정체성을 확립해왔습니다.
또한 광역지자체 중 유일하게 한글 진흥을 위한 전담 조직을 구성해 한글 특화 정책 및 사업 등 다방면의 노력을 하고 있습니다.
따라서 국내·외에 세종시가 한글사랑도시임을 선포하고, 한글문화 선도도시로 자리매김해 한글날 경축식을 개최하기에 최적의 장소임을 강조하였으며 김부겸 총리에게 긍정적인 답변을 받았습니다.
세종시에서 국립세종수목원 활용을 통해 한글사랑과 자연이 조화롭게 어우러져 한글 창제를 경축하는 뜻 깊은 행사가 진행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우리가 매일 배출해내는 쓰레기의 양은 실로 어마어마하며 지역 마다 쓰레기처리시설은 필수불가결한 시설로 세종시는 인구 급증으로 쓰레기를 처리 시설 마련이 시급한 상황입니다.
2020년 기준 생활쓰레기는 1일 159만톤, 음식물쓰레기는 1일 28만톤이 발생하고 있으며, 그 중 106톤과 20톤을 민간업체에 연간 85억원을 들여 위탁처리하고 있습니다.
폐기물처리시설은 혐오시설로 꼽히며 주민들의 유치 반대에 부딪히곤 하는데요, 어떻게 하면 쓰레기처리시설에 대한 인식을 바꿀 수 있을까요?
시민들과 전문가들이 ‘시민공존형시설’로 탈바꿈하자는 아이디어를 냈습니다.
소각 시설은 지하 깊이 설치하고, 지상에는 아이들이 뛰어놀 수 있는 공원과 수영장, 생태학습장 등 다양한 문화체육시설을 짓는 것인데요, 대표적인 시설인 충남 아산의 환경과학공원을 찾아가 시설 구성 및 운영 방법 등에 대해 알아보았습니다.
이곳에는 장영실과학관과 아산생태곤충원, 기후변화체험관, 150m에 달하는 소각장 굴뚝을 활용한 전망대까지 다양한 시설을 갖춰 아이들의 교육은 물론, 관광효과까지 누리고 있었습니다.
세종시도 생활자원처리시설 건립을 추진하여 지역 주민소득은 증대시키고, 친환경 폐기물 처리를 통해 안전하고 깨끗한 세종시를 시민과 함께 만들어 가겠습니다.
20일 더불어민주당 홍성국 의원(세종시갑)이 새로운 국제보험회계기준(이하 “IFRS17”)의 연착륙을 지원하는 「보험업법 일부개정법률안」을 대표발의했습니다.
기존에 은행과 금융지주에 허용됐던 조건부자본증권을 보험사도 발행할 수 있도록 법적 근거를 마련하는 것이 이번 개정안의 핵심으로 ‘코코본드(CoCo bond)’로 불리는 조건부자본증권은 경영악화 등 특정 사유가 발생하면 자동으로 상각되거나 주식으로 전환되는 조건이 붙은 회사채로, 회계상 자본으로 인정돼 자기자본비율을 높이는 데 효과적입니다.
이로써 2023년 IFRS17 및 신지급여력제도(K-ICS) 시행 이후 강화되는 건전성 규제에 대비하여 자본확충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던 보험업계는 다소 숨통이 트일 전망입니다.
홍성국 의원은 “변화하는 글로벌시장 상황에 맞게 다양한 자금 조달 및 부채조정 수단을 지원하고, 국내 보험산업이 장기적인 체질 개선에 연착륙할 수 있도록 금융당국과 지혜를 모으고 있다”고 입법 취지를 밝혔습니다.
[2021. 7. 20. 홍성국 국회의원, 한국경제 연재칼럼에서 발췌]
코로나가 길어지면서 마음 맞는 사람을 원하는 시간에 만나본 지 참 오래된 듯하다.
인간을 사회적 동물이라고 하는데 인간을 규정하는 사회생활이 어려워지자 ‘코로나 블루(우울증)’에 시달리는 사람이 늘고 있다. 지구촌 전체에 우울증 경보가 내려진 것이다.
그러나 우울증 등 정신질환은 코로나 이전부터 한국 사회의 보편적 현상이었다. 국민건강보험공단에 따르면 2014~2018년 중 ‘공황장애’로 진료를 받은 인원은 5년간 연평균 14.3%씩 늘어났다. 2018년에는 거의 16만 명이나 치료를 받았다. 연령대별로는 40대가 가장 많았고, 최근에는 10대와 20대의 증가 속도가 빨라지고 있다고 한다.
(중략)
그렇다면 원인은 뭘까? ‘생각하는 동물’ 인간에게 생각과 현실 간 거리가 멀어지게 되자, 사회에 대한 불만과 부적응이 나타난 결과다.
인생의 황금기에 해당하는 40대는 경제적 위기 등으로 가장의 역할에 대한 중압감, 청년층은 취업과 결혼 등이 원인이라고 한다.
결국 빠른 사회 변화로 위치 감각을 상실하면서 자신의 생각과 다른 미래가 다가오는 데 따른 불안감으로 정리할 수 있겠다.
가장 기초적인 대인관계에 대해서도 되돌아볼 필요가 있다. 다양성을 인정하고 늘 겸손해하는지? 경청하면서 감사하는 마음을 가지고 있는지? 많이 베풀고 있는지? 등 삶의 기초를 다시 살펴야 한다.
다혈질인 한국인에게만 있는 질병이 화병(火病)이다. 그런데 역사상 가장 큰 대전환이 동시에 발생하고 있으니 정신건강이 나빠지는 것은 당연하다.
코로나가 물러가도 정신건강 회복은 쉽지 않을 듯하다. 다시 주변을 살펴보면서 삶의 방식을 점검할 시기다.
(이춘희 시장님과 권칠승 장관님, 임서정 청와대 일자리수석 등 기념촬영)
지난 7월 26일(월). 중소벤처기업부 세종청사시대가 개막했다.
중소벤처기업부(장관 권칠승, 이하 중기부)는 7월 26일(월) 부 출범 4주년과 중소기업청으로 출범한 지 23년 만에 새롭게 둥지를 튼 세종청사에서 현판제막식을 가졌다.
중기부는 문재인 정부가 출범한 2017년도에 중소기업청에서 중소벤처기업부로 승격됐으며 대기업과 함께 중소·벤처·소상공인 모두의 균형있는 성장을 목적으로 의욕적으로 출발했다.
중기부 세종 이전은 2020년 10월 중기부에서 행정안전부에 이전의향서 제출을 시작으로 공청회, 관계부처 협의 등을 거쳐 2021년 1월 이전 계획이 확정됐으며, 지난 7월 12일부터 14일까지 3일에 걸쳐 청사 이전을 마무리 지었다.
이번 중기부 이전으로 세종시에 자리잡은 중앙행정기관은 45개(13부,3청,3처,2실,2위원회, 22개 소속기관)로 늘어나, 세종시는 우리나라의 명실상부한 행정수도로 자리매김했다.
특히 중기부와 업무 연관성이 깊은 산업통상자원부,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바로 옆에 위치해 있어 이와같은 정부부처 집적화로 행정 효율 상승이 기대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