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EMBERS
박주영 Vocal & Bass
정소라 Drums
B9은 내면의 감정과 고민들을 거침없이 이야기하는 밴드이다. 착하고 평범한 사람 누구나 강력한 내면의 목소리를 갖고 있음을 스스로 입증하기 위해서 영어단어 ‘Benign; 상냥한’ 이라는 영어 단어를 차용한 역설적인 이름을 택했다.
탄탄한 리프와 독특한 사운드의 베이스로 밴드의 색을 입히는 보컬 박주영은 차갑고 냉소적인 어조로 노래한다. 여기에 정소라는 심플하고 파워풀한 드러밍과 함께 보컬라인을 증폭시키는 완벽한 호흡의 코러스를 선보인다.
2016년 셀프타이틀 앨범 [B9] 에서는 독립적이고 주체적인 여성으로서의 자신들의 모습을 그려냈다. 타이틀곡 "RESET" 은 연인과의 관계 속에서 그동안 잃어버렸던 본래의 자신의 모습을 찾아가는 과정을 직설적인 어조와 리듬으로 풀어간다. “What R U Afraid Of" 는 후회하지 않고 원하는 방향으로 나아가기 위해서는 용기있는 한 걸음을 내딛어야 한다고 말한다. ”너에게“ 는 약자에게 가혹한 ‘너’라는 대상에 대한 비판을, ”Education"은 본질을 잃은 허례허식적인 교육에 대한 비판을 담고 있다.
2017년 발매된 싱글 <춤>은 사랑하는 사람을 상실했을 때 주술적인 춤과 노래를 통해서, 회복한다는 상상을 담았다.
한편 B9의 활동은 비단 음악에 국한하지 않고 다양한 매체와의 교류작업을 꾀한다. 2016년 잔다리페스타에서 만난 프랑스 Yann Kerloch 감독과 1년여간의 작업 끝에, 그들을 소재로 한 단편영화<밤밤밤>의 <2018 제천국제음악영화제> 상영을 앞두고 있다. 영화 속 배우들이 두 멤버의 이미지를 재연한 것은 물론 EP [B9] 에 실린 5곡 전체가 영화에 사용되었다.
2018.05. <Sofar Sounds> BUSAN
2018.04. <BIG DAY SOUTH> in Busan
2017.12. 韓日클럽교류 2017 FINAL <절정천> IN FUKUOCA
2017.10. 韓日클럽교류 <절정천> IN FUKUOCA
2017.07. <KBS 올댓뮤직> 출연 in Busan
2017.12. <루츠레코드쇼 Vol.2> in Busan
2017.08. 청년뮤직페스티벌 <라이브 스퀘어>
2017.04. Second Saturday at club Sharp in Seoul
2017.02. <Amplify 1> at Jeju Indie in Jeju
2016.10. 잔다리페스타 In Seoul
2016.05. <부산클럽투어> in Busan
2016.04. 루츠레코드파티 <불금파티>, 사상인디스테이션
2016.03. 韓日클럽교류 <절정천>
2015.10. <부산클럽투어> 10주년 기념공연
2015.09. <제로페스티벌>
2015.08. 제16회 부산락페스티벌 프린지스테이지
2015.02. <무몽크 20주년 기념공연>
2014.10. 부산대학교 축제 <시월스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