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세훈의 두 번째 싱글앨범 [나의 달님, 그 밤]배가영과의 첫 콜라보레이션 앨범
[살아가다보면]에 이은 두 번째 싱글 앨범. 천세훈과 협업하게 된 첫 번째 뮤지션은 어쿠스틱 밴드 초콜릿벤치의 보컬 배가영이다. [살아가다보면]에서 재지(Jazzy)한 감성을 보여주었다면, 이번 [나의 달님, 그 밤]은 배가영의 목소리를 담아 한층 더 밝은 느낌을 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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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 나의 달님, 그 밤 (feat. 배가영 of 초콜릿벤치)Lyrics, Composed, Arranged by 천세훈
초콜릿벤치의 보컬 배가영의 담담한 목소리가 왈츠 리듬 위로 잔잔하게 흐른다. 태연한 듯 바라본 흰 달은 별들과 함께 어지럽게 도망간다. 떠난 달님이 혹시라도 나를 바라봐 줄까, 별 생각에 잠겨 하늘만 바라보는 잠 못 이루는 밤을 노래했다.Guitar, Melodica by 천세훈Vocal by 배가영
02. 나의 달님, 그 밤 (Trumpet Ver.)Composed, Arranged by 천세훈
같은 곡이지만 다른 느낌의 두 번째 트랙. 보컬 곡과 달리 악기 연주로만 표현한 이 곡은 천세훈의 주 무기인 트럼펫 연주를 들을 수 있다. 따뜻한 피아노 연주 위에 절제된 트럼펫 선율을 얹었다. 잠도 오지 않는 겨울밤이 그의 따뜻한 멜로디와 대비된다.Trumpet by 천세훈
All songs produced by 천세훈Recorded & Mixed & Mastered @ ROOTS RECORDArtwork by 배가영, 하영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