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테말라 - 나따나엘 만리께
(Natanael Manrique)

Story

[Natanael]

하나님의 은혜로 저는 과테말라 시에서 1986년 12월 31일(현재 36세)에 기독교 가정에서 태어났습니다. 저의 아버지는 목회자이십니다(부: 프레디 목사, 모: 마르타 데)

저는 4형제의 장남입니다. 형제들은 비야 누에바 시에 있는 에벤에셀 국제 교회에서 부교역자로 성실하게 섬기고 있습니다.

현재 사랑하는 아내 “에벨린 쟈넷 바리온 모랄레스”와 결혼하여 하나님께서 우리를 축복하여 보내 주신 아름다운 세 딸(프니엘, 니노스카, 나탈리)의 부모입니다.

저는 주님으로부터 AMARAS 초교파 신학 훈련 세미나 교육과 섬김을 위한 초교파 목회 개발 세미나, 마리아노 갈베즈 대학교 신학부 등 여러 곳에서 신학 훈련을 받을 수 있는 기회를 얻었습니다. 그리고 이 모든 것은 하나님의 공급하심으로 그분의 영광과 영예를 위해 진행되었음을 믿습니다.

현재 BEE 과테말라에서 모든 사랑과 헌신을 다해 섬기고 있습니다. 이 특권을 주신 하나님께 진심으로 감사드리며, 3개의 사역지(BEE 린꼰시또, BEE 산미겔리또 비야 누에바, BEE 레알 도시 12지역)에서 수많은 형제들에게 그리스도 안에서 주님의 강력한 말씀을 가르치는 놀라운 일을 하고 있습니다.

하나님은 우리에게 선하심 그 이상이십니다. 그분은 그분의 시간에 그분의 모든 약속을 완전히 성취하셨습니다. 감사함으로 계속 섬기고 그분이 말씀하시는 그분의 일을 수행하기 위해 그분이 우리를 보내는 곳이면 어디든 갈 것입니다.

나를 능하게 하신 그리스도 예수 우리 주께 내가 감사함은 나를 충성되이 여겨 나를 직분에 맡기셨음이라 (디모데전서 1:12)

2023. 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