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테말라 - 훌리오 히네뜨로사
(Julio Hinetroza)
과테말라 - 훌리오 히네뜨로사
(Julio Hinetroza)
Story
저는 과테말라 출신이고, 기독교 집안에서 태어났습니다. 제 아버지는 목회자이셨습니다.
저는 13세에 초등학교를 졸업 후, 노동 현장에서 일하다가 군에 지원하여 군 복무를 했습니다. 제대 후 21세에 주님을 영접하고 세례를 받고, 다른 교회에서 사역하기 시작했습니다. 청년 시기에 신학전공과목들을 수강했고, 서른셋에 목회자로써 부르심을 받아 35년간 목회자로 섬기고 있습니다.
아내인 마리아 캐롤라이나와 함께 세 명의 자녀(개라르도 안토니오, 데니스 빠울과 에릭 호세)를 두고 있습니다. 현재 과테말라 침례교 연합회에서 리더 직을 섬기고 있습니다. 특히 스데반 남 선교사님을 만나게 해 주신 하나님께 깊이 감사하고 있는데, 선교사님은 저를 2018년부터 BEE Korea에서 공부하도록 불러 주셨고 지금은 BEE Korea에서 세미나, 2그룹을 담당하여 섬기고 있으며, 동역자 분들의 후원으로 계속해서 주님을 위한 사역을 해 가고 있습니다.
Prayer
가족들이 잘 지내도록 인도하시고, 주님께서 제게 목회할 교회를 허락해 주시도록
항상 주님을 기쁘시게 하는 비전을 사모하도록 기도부탁드립니다.
후원자님들의 평안을 기원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