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여소감

정서인: 드라마 연인이 병자호란을 바탕으로 만들어진 걸 알았고, 병자호란을 자세히 알게 되어서 좋았다. 난 한 게 없어서 아쉬웠고 병자호란이 무서운 전쟁이란 걸 알았다.

육도훈: 사이트 만드는 법을 몰랐는데 알게 되어서 좋았고, 구글 사이트 사용법을 조금 밖에 못 배워 아쉬웠다. 구글 사이트 사용법을 더 알아보고 싶고 사이트 만드는 건 어렵다고 느꼈다.

황보영: 구글 사이트에서 홈페이지를 만들 수 있다는 걸 알았고, 처음 만들어 봐서 엄청 재밌고 좋았다. 조금만 더 시간이 있었으면 더 잘 만들 수 있었는데 시간이 없어서 잘 못 만든 것 같다. 또 다른 인물들을 조사해 보고 싶다. 다음에도 또 하고 싶다.

모찬영: 장보고에 대해 많이 알게 됐고, 다같이 구글 사이트로 만드니까 좋았다. 장보고에 대해 좀 더 알고 싶다. 재밌었다.

정유찬: 역사 인물에 대해 더 자세히 알게 되었고 친구들이 발표를 잘해 주어서 좋았고, 목소리가 작아서 잘 안 들린게 아쉬웠다. 역사에 대해 인물과 업적 등등을 더 알고 싶고 다음에도 다른 주제로 또 하면 좋겠다.

이난새: 역사인물을 더 정확하게 알아서 좋았고 구글 사이트에서 계속 글이 사라져서 좀 그게 화나면서 아쉬웠다. 양규에 대해 더 알아보고 싶다.

변하진: 처음으로 구글 사이트로 홈페이지를 만드는 걸 배웠다. 잘 몰랐던 것들도 알게 되어서 좋았고 신기했다. 조사를 할 때 어려운 말들이 있어서 아쉬웠다. 검고태위, 동내사, 개국남 등등 모르는 것들이 많았어서 더 알아보고 싶다. 역산 인물을 조사함으로써 더 많은 역사를 알게된 것 같아서 좋았다.

오경준: 홈페이지를 만들면서 조사해서 인물을 더 알게 되었고 저장을 안 해도 저장이 되면 좋았을 텐데 아쉬웠고, 병자호란 말고 다른 전쟁을 찾아보고 싶었다. 나중에 또 하게 되면 더 열심히 할 것이다.

정성훈: 장보고를 조사하며 더 깊이 알게 되었고 조사도 재밌었고 좋았지만 다른 인물도 조사하고 싶었다. 출생이나 사망 연도가 불투명한 사람의 진짜 연도도 알고 싶다. 역사는 참 재미있는 것 같다.

박재율: 배운 점-역사에 대해 더 실감이 났다. 좋았던 점-역사에 대해 흥미가 더 생긴 것 닽다. 느낀점- 역사는 중요하고 대단하다.

이인환: 내가 구글 사이트에 들어갈 때, 역사 인물을 찾아 조사를 할 때는 좋았지만 계속 튕겨서 힘들었다. 재밌었다.

김태희: 구글 사이트에 들어가고 노트북도 사용하니깐 재밌기도 하고 어렵기도 했다. 이순신 장군을 조사할 때 몰랐던 점도 있었고 재밌었다.

박서영: 배운 점-별무반 윤관에 대해 많이 배웠다. 좋았던 점-구글 사이트로 꾸몄던 게 좋았다. 아쉬웠던 점-하루 지나서 까먹어서 아쉽다. 더 배우고 싶었던 점-그냥 한 번 더 해보고 싶은 느낌?

우성민: 임경업이 있었다는 것을 모르고 있었다. 너무 짧게 끝났고 너무 아쉬웠다. 위인들의 큰 공을 많이 배웠다. 그리고 한 번 더 하고 싶다.

김태훈: 배운 점은 이름, 시대, 전쟁과 업적 그리고 생애를 알 수 있었고 친구와 같이 하니 재밌고 1일만 하니 아쉬웠다. 고려시대, 조선시대 말고 일제강점기도 누가 활약했는지 알아 보고 싶고, 우리나라의 수많은 영웅들이 있는 줄 몰랐다. 앞으로는 역사에 관한 걸 더 많이 알아 보겠다.

김해준: 내가 모르는 전쟁도 알아보았고, 사이트에서 만드는 게 좋았고 누가 구글 사이트에서 방해를 자꾸 해서 아쉬웠다. 또 다른 전쟁에 대해 알아보고 싶다. 이런 활동을 해서 재미있었지만 누가 방해를 해서 아쉬웠다.

이지안: 구글 사이트에서 여러 가지를 할 수 있다는 걸 배웠고, 학교에서 친구들과 같이 하니 좋았다. 시간이 너무 오래 걸려서 아쉬웠고, 처음해 봐서 신기하기도 하고 좋았다.

문시율: 사회 시간에 배운 역사인물들을 더 잘 알게 되었고, 컴퓨터도 더 배워서 좋았다.

한은주: 역사 인물의 업적에 대해 더 자세히 알았고 영상을 통해 인물에 대한 설명을 요약해서 들어 좋았다. 너무 빨리 읽어 많이 적지 못한 게 아쉬웠고 명나라의 인물도 알아보고 싶다. 역사 인물에 대해 많이 알아 보아서 재미있었다.

이재이: 병자호란에 대해 더 많이 알게 되었고 모둠원하고 같이 해서 좋았다. 아쉬운 점은 이순신을 조사하고 싶었는데 가위, 바위, 보를 해서 져서 아쉬웠다. 다음에도 하고 싶다.

곽효민: 이번 활동을 하면서 역사에 대한 인물, 전쟁을 알 수 있었다. 많은 것을 배우고 나니 조금 똑똑해진 것 같아 좋았다. 그치만 발표를 잘 하지 못해 아쉬웠다. 이번 활동을 통해 구글 사이트를 하는 법도 배우고 역사에 대해 공부도하고 앞으로 역사를 더 알아보고 싶다. 이번 활동으로 많은 것을 느꼈다.

김윤성: 내가 잘 모르는 김시민에 대해 알아봤고 내가 모르는 장군을 알아보니 몰랐던 게 많아 재밌었고 까먹고 조사를 안해와 제대로 못한 것 같아 아쉬웠다. 내가 잘 모르는 장군, 예를 들어 을지문덕 장군 같은 분들에 대해 더 알아보고 싶다. 이 프로젝트가 생각보다 재미있어서 기회가 있으면 한 번 더 하고 싶다.

변진효: 이런 것은 많이 안해 봤는데 어제, 오늘 등등 열심히 조사하고 만들고 쓰고 발표도 하니까 너무 재미있었고 흥미로웠다. 다만 조금 아쉬웠던 건 더 설명이 잘 나와있게, 영상, 사진 등등 더 넣어 이쁘고 깔끔하게 만들고 싶었는데 그런게조금 아쉽다. 기간이 더 길었으면 좋았을 텐데.. 그래도 좋은 경험인 것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