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80년대 후반대에 태어나 당나라 군대로 넘어가 당나라 해적을 보고 다시 신라로 돌아가 청해진을 설치하고 해적을 소탕했다. 또한 적산법화원도 설치해 승려들이 쉴 수 있는 곳을 만들었지만 연회에서 염장에게 살해당함.
1 장보고의 청해진
청해진은 828년 귀국한 장보고가 해적을 막기위해 828년 설치해 약 20여년 동안 해적을 막다 851년 에 신라가 해체해 현재는 터만 남아있고 유적은 사적 제 308호로 지정되어 있음.
2 해적 소탕
장보고는 당나라 군대에 있을 때 신라인들이 당나라 해적에 끌려가는 걸 보고 신라로 돌아와 해적을 소탕하기 위해 청해진을 설치해 해적들을 소탕하며 한-중-일에 명성을 알림.
3 신라에 준 영향
해적들이 신라인들을 잡아가는 횟수가 줄어들어 거의 없다시피 해졌고 무역을 다시 할 수 있게 함.
신라 시대 당시 청해진의 무역로
해적과 전쟁중인 그림
장보고의 영정(상상화)
장보고의 삶
장보고의 죽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