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생일
1040년7.12<음력6.1>
사망일
1111년 / 6.15
시작
거란과 30년간의 전쟁이 끝나 평화가 깃들 무렵 여진이 성장해 위협했다.
1차싸움
고려는 예종(1105~1122)때에 이르러 대대적인 여진정벌에 나섰다. 그러나 첫 대결에서 보병으로 구성된 고려는 말을 탄 여진에게
처참하게 패배했다.
별무반 탄생
여진과의 첫대결에 처참하게 패배했던 윤관은 여진의 맞설 군대를 임시 조직직햇는데 그것이 별무반이다. 윤관은 별무반을 혹독하게 (아주 힘들게) 훈련 시켰다.
별무반의 구성
별무반은 신기군,신보군,항마군으로 말을 가진 사람들은 '신기군' 말을 가지지 않은 20세 이상 남자 준 과거 응시자가 아닌 사람은 '신보군'에 편입 또 승려는 '항마군'에 편입 별무반의 활약으로 여진 정벌에 성공했다.
별무반의 활약
1107년 12월 총사련관 윤관은 17만 병력을 이끌고 갔다. 여진군은 쫓겼으나으나 , 저항도 만만치 않았습니다.
윤관의9성
여진 정벌에 성공하고 동북 지방을 점령한 윤관은 9성을 쌓았다. 1109년 3월 함주 ,영주, 웅주 ,길주 복주, 공험진, 통대, 숭녕 진양에 건설한 것이 윤관의 9성이다. 이로써 고려는 여진족의 영초임을 확실하게 하였다. 여진의 끊임없는 도 전에 고려는 부담스러워했다. 그 결과 1109년 2월 사신을 파견하여 9성을 돌려 준다면 고려를 상국으로 모시고 매년 조공을 바치며 절대 고려의 국경을 넘지 않겠다고 약속을했다. 그리하고 고려는 9성을 돌려주었다.
윤관이 싸우던 장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