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름 : 박건륜
이름 : 박수민
이름 : 김모범
이름 : 권시온
목재의 길이를 재어서 어떻게, 얼마나 자를지를 정했다.
마름질을 한 목재를 바이스를 이용해 정해진 크기로 잘랐다.
잘라진 목재를 사포를 이용해서 맨들맨들하게 갈았다.
전동 드라이버로 목재들을
조립하기 시작했다.
뒷바퀴를 잘 굴러가게 해주는
유니트베어링을 조립하였다.
유니트베어링과 함께 붙여질
뒷바퀴를 조립하였다.
고카트가 잘 가도록 동력을
주는 동력장치를 조립했다.
고카트가 좌우로 갈수 있게 하는
조향장치를 조립했다.
조향장치와 연결될 핸들을
조립하였다.
운전자가 편하게 앉을 수 있게
등받이와 목 받침대를 추가했다.
기존 돌리는 방법이 운전자에게
불편해 보여서 액셀을 만들었다.
권시온 : 주말에 하루에 9시간씩 친구, 형들과 같이 고카트를 만들어 보니 지미있었고, 완성된 고카트를 보니 뿌듯하기도 하다.
김범모 : 주말에 쉴수도 있겠지만
이렇게 고카트를 만들면서
친구,형들과 좋은 추억을
만들어서 행복했다.
박수민 : 평소 카트 게임을 즐겨하는 만큼 카트 제작에 대한 소망도 꽤 있었는데, 이번 기회를 통하여 그 카트를 직접 만들어볼 수 있어 좋았다.
박건륜 : 처음에는 일요일이라 매우 귀찮았었는데 하다보니 동생들과 친구하고 합도 잘 맞고 즐거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