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성재:고카트를 만들며 선생님들에게 메이커가 직업인지 물어보았다.하지만 메이커는 직업이 아니라고 하셨다. 만약 메이커라는 직업이 존재하게 된다면 나는 꼭 그쪽으로 진로를 선택할것이고 메이커들을 진심으로 존경한다.

조용우:고카트를 만들고 나서 같은 설명서로 만들었지만 모두 다른 작품이 나왔고 나의 취미생활과 비슷하여 재미있었다.

소인호:고카트 라는 것을 만들며 나만의 나의 자동차를 만들어 본것 같아 새로운 체험을 즐겨 보아 좋았던것 같다.

서동휘:재미있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