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의 눈물만큼 밖에 되지 않을 양이었지만 변기에 앉아서 눈 첫 오줌이었다.
이제 우리아이가 똥을 가리는가 했더니 몇번을 앉았다 일어났다하기에 기저귀를 채워줬더니 결국 기저귀에 응가를 하고는 잠시 후에 오줌만 변기에 누어버렸다.
2013년 7월 9일(화)
저녁을 먹고 TV를 보고 있는데 아내가 아기변기를 가져와 아이를 앉히며 응가응가를 외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