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7.9
불과 한달 전만해도 한단어에 불과했던 말하기 능력이 지금은 두 세 단어를 나열하거나 가르쳐 주면 따라서 문장으로 말하는 경우가 많아졌다. 그림책도 줄거리를 아는지 모르는지 응응 긍정하면서 듣는다.
함머니 (할머니), 아버지 (할아버지), 이모, 이모부, 고모, 누나, 형아, 살구차, 매실차, 음악, 노래, 선생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