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남중학교 구성원이 함께 보는 학교 소식지를 제작하기 위해 10명이 넘는 1~3학년 친구들이 모였습니다. 처음 보는 친구들이 어색하게 첫 회의를 하고, 아이디어를 내고 조율을 하고, 취재를 나가고, 설문판을 만들어 정문 앞에 나가 투표 독려를 하는동안 어느새 어색하던 얼굴이 익숙해지고 서로 친해져 있더라고요. 매년 상반기, 하반기 2번에 걸쳐 발행되는 소식지에서 기본적으로 유지되어야 할 고정 코너 외에 좀더 새롭고 좀더 재미있는 코너를 기획하고 기사를 작성하기 위해 방과후 시간을 쪼개가며 애쓴 소식지편집부 기자들에게 정말 고생했다는 얘기를 해주고 싶습니다. 하반기에도 더욱 알찬 소식지를 제작할 수 있도록 학생들의 뒤에서 돕겠습니다. (지도교사 ㅣ 사서교사)
몇 달동안 고생한 소식지편집부 13명의 기자들의 편집 후기를 들어보겠습니다!
1학기 동안 소식지 편집부라는 자율 동아리로 활동하면서 글을 잘 쓰게 되었고 선생님 인터뷰나 설문조사 등등 취재가 재미있었다. 아침에 교문앞에서 설문조사를 진행할 때 제일 재미있었고 소식지 편집부라는 동아리를하면서 친구들 선배들 선생님이랑 좋은 추억을 쌓을 수 있어 즐거웠다.
1학기 동안 소식지 편집부를 하면서 어릴 때 했던 기자활동을 다시 이어나갈 수 있어 글을 쓸 때만큼은 정말 행복하게 썼던 것 같다. 시켜서 쓰는 글이 아닌 진짜 내 진심이 들어간 글이라 너무 좋았다. 소식지 편집부를 한지 얼마 안 되었지만 좋은 기억과 추억이 많아서 앞으로의 소식지 편집부 활동도 기대가 된다!!
소식지 편집부 기자로서 소식지를 구성하고, 작성하고, 취재하며 한 학기 동안 매우 행복했습니다. 어떻게 하면 더 독자들이 즐겁게 읽을 수있을 지 상상하며 소식지를 작성할 때 마다 떨렸고, 학교 소식지 편집부에 일원으로서 즐거웠습니다. 소식지를 작성하며 학교 소식을 제일 먼저 알고 독자들에게 전달하며 뿌듯했고 일의 책임감도 배웠습니다. 한 학기동안 소식지편집부 기자로 활동할 수 있어 기뻤고, 감사했습니다. 앞으로 더 열심히 노력해 독자 여러분께 설레는,기쁜,반가운 소식 전하도록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1학기 동안 자율 동아리 소식지 편집부 활동을 하며 제가 배운 점과 느낀 점은 글 쓰기 실력과 생각하는 능력이 향상됐다는 것입니다. 1학년 1학기 동안 활동을 하면서 친구들 그리고 선배들과 활동하며 추억도 쌓으니 즐거우면서 유익한 시간이었다고 생각합니다! 특히 아침에 설문조사 할 때가 제일 즐거웠습니다. 추억으로 남을 것 같습니다.
한 학기 동안 소식지 편집부 활동을 하면서, 독자들이 기사를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단어를 다듬고 표현을 고치는 데 많은 고민을 했습니다. 어떻게 하면 더 잘 읽히는 글이 될 수 있을지 끊임없이 생각하며 기사 작성에 임했고, 그 과정에서 전달력 있는 글쓰기의 중요성을 배웠어요. 또, 설문조사를 만들어 가는 과정에서 팀원들과 같이 꾸려가며 돈독해졌고 후배들과의 추억이 생겼다고 느꼈습니다.
소식지 편집부 활동을 하면서 좋은 경험을 많이 쌓았습니다, 잘해야 된다는 부담감보다 잘해보자는 책임감을 심을 수 있어서, 부담과 책임감의 그 사이에서 힘들지 않고 잘해 나가는 방법을 알아갈 수 있는 좋은 기회였습니다.
1학기 동안 소식지 편집부를 하면서 글 쓰는 실력이 조금 는 것 같고, 추억도 많이 쌓게 된거 같습니다. 비록 시간이 잘 안나서 생각했던 것보다는 참여를 많이 못한긴 했지만 선생님 인터뷰 취재와 체험학습 후기를 작성하는 동안 재미있었습니다.
중학교에 입학한 이후 소식지 편집부에서 활동한 지 벌써 3년째가 되었는데, 매 학기마다 학교의 다양한 소식과 이야기를 전하고 다양한 친구들, 선생님의 인터뷰를 담는 일이 정말 재밌고 뜻깊게 느껴졌습니다!! 이번 1학기에도 소식지 편집부원들과 함께 아이디어를 짜고 우리 학교의 이야기를 담기 위해 다 같이 노력했습니다. 때로는 마감 일정에 맞추느라 힘들기도 했지만, 완성된 소식지를 받고 보면 뿌듯하고 기분이 좋았습니다! 이번 1학기 활동도 제게 값진 시간이었다고 생각이 듭니다. 남은 한 학기도 이런 경험들을 바탕으로 더 성장하는것을 느끼고 소식지를 써내려가고 싶습니다! 그리고 항상 따뜻하게 지도해주시고 바쁘신 와중에도 편집부 활동에 도움 주신 사서선생님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선생님의 조언과 응원 덕분에 더 책임감 있게 활동할 수 있었던 것 같습니다. 또 항상 아슬아슬하게 제출했는데 재촉하지 않으시고 오히려 응원해주셔서 너무 감사했습니다!
1학기 동안 소식지 편집부를 하면서 소식지 편집에 대한 많은 경험과 배움을 얻을 수 있어 좋았고 이번 소식지 편집으로 선생님들의 생각과 밴드부 활동에 대해 많이 알 수 있는 것 같아서 좋았습니다.
작년에 비해 올해는 행사도 많고 실릴 기사들도 많아서 조금 힘들고 벅차게 느껴졌지만, 사서선생님과 부원들과 함께 힘을 합치니 좀 수월했고 쉽게 진행할 수 있었습니다. 학교 소식지를 쓰면서 후배들과 가까워지고, 또 오남중 행사에 대해 더 자세하게 알게된 것 같아 저에게도 너무 뜻깊은 시간과 순간이었습니다!
3학년이 되어 처음으로 도서부도 들어오고 소식지편집부에서 취재를 하면서 친하지 않았던 친구들과 이야기도 해보고 제가 직접 기사를 쓴다는 것이 재미있었고 더 잘쓰도록 노력해 봐야겠다 라는 생각이 들면서 열정적으로 임했던것 같습니다.
친구와 선생님의 권유로 시작하게 된 소식지편집부는 처음에는 다소 낯설기도 하고, 우리 학교에 관한 글을 쓴다는 것에 부담감도 있었지만, 담당 선생님이신 최운 사서선생님께서 어떻게 취재하고, 어떤 식으로 쓰는지 자세히 알려주셔서 큰 어려움 없이 1학기 소식지 편집을 마무리할 수 있었던 것 같습니다. 오남중 소식지를 위해 처음으로 취재도 해 보고, 기사도 처음 써보면서 진짜 기자가 된 기분이 들어 신기하기도 하고 재밌었습니다. 3학년이라 공부할 시간 뺏길까봐 걱정도 되었는데, 선생님께서 시험기간에 큰 피해 안가게 해주시고, 공부에 지장 갈 만큼의 활동이 없어서 오히려 짧은 시간동안 많은 걸 경험하고 학습했습니다. 이 활동을 하면 할수록 글 쓰는 방법을 조금씩 터득하고 성장하고 있는 것 같아서 내심 뿌듯하기도 했습니다. 2학기에는 또 어떤 활동들을 할 수 있을지 기대되고, 제 첫 자율동아리가 소식지 편집부여서 다행이라고 생각했습니다.
3학년에 처음 도서부에 들어오고 소식지편집부에 들어와서 뭘 할지도 몰랐었지만 여러 친구들과 사서쌤이 도와주셔서 재미있었고, 인터뷰하는게 생각보다 막막하고 어려웠지만 좋은 경험이었다고 생각한다. 남은 2학기는 더 열심히 해봐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