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설레는 마음으로 만난 새 친구들과 선생님과 함께 한 시간도 벌써 반 년이 지났습니다. 함께한 시간만큼 서로를 잘 아는 것 같지만 여전히 모르는 것이 많지요. 그래서 준비해 봤습니다. 올해 우리 학교에 처음 발령받으신 전입 선생님들을 만나 선생님에 대해 궁금했던 질문들, 내밀한 속마음을 여쭤보았습니다.
전입 선생님 밀착 인터뷰, 지금 시작합니다!
Q1. 오남중에 오게 된 후 바뀌신 생활 패턴이나 습관이 있으신가요?
이전 학교보다 집에서 조금 더 멀어서 출근 시간 단축을 위해 내비게이션을 종종 켜 놓습니다. 내비게이션은 교통상황에 따라 다양한 길을 안내하여 남양주시 북부지역을 더 넓게 보게 되었습니다. 때로는 벚꽃 활짝 핀 가로수길을 지나기도 하고 진접 2택지 지구처럼 지금은 공사장이지만 무언가 화려한 미래를 계획하고 채울 빈 땅들을 바라보게 됩니다. 환경이 바뀐다는 것은 때론 긴장되지만 새로운 길을 다양하게 만나는 한 방법이고 특히나 예전에는 잘 몰랐던 오남읍을 알게 되어 바라보는 시야가 더 넓어집니다. 예로 오남읍과 그 근처의 맛집과 인문, 지리적 특성을 알아보게 되었습니다.
Q2. '교사하길 잘했다' 라고 생각이 들 때는 언제이신가요?
학생들이 급식을 만족스럽게 먹을 때, 운동장에서 공을 열심히 찰 때, 수업 시간에 경청하고 발표할 때, 꿈·끼 발표에서 재능을 발휘할 때, 등하교 할 때 등 학교 내에서 밝은 얼굴로 일상 생활을 하는 학생들을 마주 대할 때 ‘미래의 주역들을 만나고 키운다’라는 생각이 들어 뿌듯합니다. 물론 예전에 가르쳤던 제자들이 ‘선생님 덕분에~’ 라고 감사 인사를 할 때도 ‘교사하기 잘했다’는 생각이 들지만 학생들이 무엇을 이루어서가 아니라 학생 존재 자체만으로도 저에게 기쁨이고 축복입니다.
Q3. 선생님께서 좋아하는 학생은 어떤 모습인가요?
성실한 학생을 좋아합니다. 우리학교 교훈이 ‘성실’인데 오남인의 바른 자세 뿐만 아니라 성실이 갖는 의미를 어학사전에서 찾아보면 ‘정성스럽고 참됨’을 뜻합니다. 생활의 가장 밑바탕인 ‘성실’를 토대로 할 때 자신에게도 충실할 수 있고 남에게도 인정 받는 사람이 되는 것 같습니다. 그래서 우리학교 뿐만 아니라 다수의 학교들이 ‘성실’을 교훈으로 삼고 있습니다. 우리학교의 교훈석에도 ‘나의 다짐: 나는 성실한 학생입니다’라는 표지석이 본관 건물 앞쪽에 있습니다. 29년의 오남중학교 역사만큼 이 교훈석을 많은 선배들이 오가다가 보고 갔을 겁니다. 중학교 그 시절 성실한 학생의 시기를 보낸 이들은 지금도 그 어딘가에서 산업일꾼으로 여전히 성실한 생활을 하고 있을 것 같습니다. 우리들의 어머니, 아버지, 그리고 삼촌과 이모들이 성실한 모습으로 생활하여 우리나라를 이렇게 성장시킨 것만 보아도 알 수 있습니다. 따라서 성실한 학생을 무척 좋아합니다.
Q4. 학창시절 가장 좋아했던 과목은 무엇이고 그 이유는 무엇인가요?
과학과목을 좋아했습니다. 이유는 과학과목은 우리 주변에서 일어나는 자연현상을 설명하고 궁금증을 해결해주는 학문이며 흐릿하지 않고 답이 명확한 점입니다. 그리고 한 번 공부해 놓으면 시간이 지나도 본질적인 부분이 변하지 않고 다른 영역과 결합 및 융복합화 되어 지식이 눈덩이처럼 커지기 때문입니다. 예로 하늘이 파란 이유와 노을이 붉은 이유, 아이스 커피잔에 물기가 맺히는 이유 등 자연현상에 대한 많은 부분을 설명해주고 심지어 미래 첨단기술의 바탕에는 과학의 기본원리가 근간이 되기 때문에 학창시절부터 과학을 좋아했습니다.
Q5. 선생님과 친해지려면 어떻게 해야 하나요?
웃는 얼굴로 인사를 잘하는 학생에게 저도 친밀감이 형성되는 것 같습니다. 우리학교 인사말 ‘사랑합니다’, 일상적인 인사말 ‘안녕하세요’라는 말 등 눈을 마주치고 인사하면 그 사람과 교감하는 것 같아 더 친근해집니다. 밝은 표정은 상대방을 편안하게 해주고 그 밝은 미소가 긍정적인 에너지를 주는 것 같습니다. 이솝 우화에서 강풍보다는 따뜻한 햇볕일 때 나그네가 스스로 자신의 겉옷을 벗는 것처럼 사람의 마음을 얻는 방법은 따스함인 것 같습니다. 따스한 미소로 인사를 한다면 여러분은 이미 여러분 편을 한 명 더 추가했습니다.
Q6. '오남중' 3행시 부탁드립니다. (오남중 친구들에게 하고픈 말을 담아)
오 오남중에 왔더니
남 남일 것 같았던 사람들이 모두 내 편이 됩니다.
중 중요한 한 가지는 우리는 모두, 하나의 교육공동체라는 점입니다!!!
Q1. 오남중에 오게 된 후 바뀌신 생활 패턴이나 습관이 있으신가요?
오남중학교에 다니게 되면서 매일 새벽 6시에 일어고 있습니다. 왜냐하면 집에서 학교까지 왕복 2시간이 걸리기 때문입니다.
Q2. '교사하길 잘했다' 라고 생각이 들 때는 언제이신가요?
아이들이 이쁘고 귀엽고 순수한 모습을 보여줄 때, 도덕쌤으로서 생활지도를 하고 아이들이 도덕적으로 변하는 모습을 볼 때 교사하기 잘했다는 생각이 듭니다. 또 도덕 수업이 재미있다고 할 때에도 보람을 많이 는낍니다.
Q3. 선생님께서 좋아하는 학생은 어떤 모습인가요?
성실하고 책임감있고 수업에 적극적으로 참여하는 학생을 좋아합니다.
Q4. 학창시절 가장 좋아했던 과목은 무엇이고 그 이유는 무엇인가요?
학창시절 좋아하던 과목은 '생활과 윤리'입니다. 학창시절부터 토론을 좋아했는데 '생활과 윤리'라는 과목에서 다양한 도덕적 딜레마가 제시되어 해당 주제를 깊게 생각하고 토론한 적이 많았습니다. 토론 과정이 너무 재미있고, 실제로 교내 대회에서 1등을, 대구 지역 토론대회에서는 2등을 했는데 '생활과 윤리' 과목을 실심히 공부한 덕이 큽니다.
Q5. 선생님과 친해지려면 어떻게 해야 하나요?
저와 친해지려면 일단 수업에 열심히 참여하고 발표를 열심히 하면 됩니다. 저의 MBTI가 ENFP인데 ENFP의 특징이 소외 당하는 사람을 못보고 어려움에 처한 친구를 잘 도와주는 거랍니다. 일부러 선생님에게 사랑을 받으려고 하기 보다는 자기 일을 묵묵히 하고 책임감있게 행동한다면 누구든 친해질 수 있어요!
Q6. '오남중' 3행시 부탁드립니다. (오남중 친구들에게 하고픈 말을 담아)
오 오남중 학생들아 오늘이
남 남은인생
중 중에서 가장 소중한 날이야 즐기자 지금을
Q1. 오남중에 오게 된 후 바뀌신 생활 패턴이나 습관이 있으신가요?
저는 오남중에 와서 규칙적인 생활패턴을 갖게 되었습니다.정해진 시간에 일어나서, 정해진 시간에 골고루 갖춘 건강한 음식을 섭취하고, 정해진시간에 운동을 하고,정해진 시간에 열심히 수업연구를 하며 매우 보람차고 규칙적인 하루를 보내고 있습니다.
Q2. '교사하길 잘했다' 라고 생각이 들 때는 언제이신가요?
학생들을 생활지도 및 수업을 진행하며, 학생들이 성장하는 모습을 볼 때 교사하길 잘했다는 생각이 듭니다. 수업시 학생들이 문제를 풀때 깨닿는 모습과, 이것을 응용하여 다른문제를 적극적으로 해결 할때 기쁘고 보람찹니다. 또 수학적으로 게임활동에 적극적으로 참여할때도 기쁩니다. 이러한 학생들의 모습을 보면 저는 교사의 삶에 활력이 됩니다.
Q3. 선생님께서 좋아하는 학생은 어떤 모습인가요?
제가 도움이 필요할 때 적극적으로 지원해서 도와주고, 학습활동시 리더쉽을 갖고 이끄는 학생들을 좋아합니다. 또햐 밝고, 끈기가 있으며, 의리가 넘치는 학생들에게도 호감이 갑니다.
Q4. 학창시절 가장 좋아했던 과목은 무엇이고 그 이유는 무엇인가요?
수학선생님이니 만큼 수학을 가장 좋아했습니다. 추리하는것과 답을 맞췄을때의 짜릿한 성취감을 좋아해 수학에게 첫눈에 반했습니다. 그 후 어려운 문제여도 답을 찾기위해 끊임없이 답을 찾아가는 재미있는 과정으로 문제를 해결하는게 보람 찼고, 친구들에게 문제 풀이 방법을 알려주는게 재밌었기 때문에 수학을 제일 좋아했습니다.
Q5. 선생님과 친해지려면 어떻게 해야 하나요?
저에게 적극적으로 이야기하고, 밝게 인사하며,예의를 갖춘 학생을 좋아합니다. MBTI가 ESFP여서 상대의 말을 경청하고, 상대가 재밌어하는걸 좋아합니다. 그래서 누구든 거리낌 없이 다가와 일상적인 이야기를 걸어주고, 대화시 리액션이 풍부하면 즐겁게 대화 해줄 수 있을 뿐더러, 저와 친해질수 있습니다.
Q6. '오남중' 3행시 부탁드립니다. (오남중 친구들에게 하고픈 말을 담아)
오 오남중 학생들이
남 남다르게
중 중학생활이 오래 기억에 남도록 행복한 학교생활하기!
이러한 학교생활을 위해 많은 학생들에게 귀를 귀울이며 즐겁게 해줄 수 있도록 노력할게요. 사랑합니다!
Q1. 오남중에 오게 된 후 바뀌신 생활 패턴이나 습관이 있으신가요?
오남중 학생들의 때묻지 않고 순수한 모습에 행복한 마음으로 학생들과 웃음 가득한 생활을 하고 있습니다.
Q2. '교사하길 잘했다' 라고 생각이 들 때는 언제이신가요?
제자가 원하는 고등학교, 대학교에 합격하여 소식을 전해주었을때 느끼는 보람은 누구도 느낄 수 없는 감정입니다.
Q3. 선생님께서 좋아하는 학생은 어떤 모습인가요?
예의 바르게‘사랑합니다’라고 인사하는 학생이며 모든일에 최선을 다하는 학생입니다.
Q4. 학창시절 가장 좋아했던 과목은 무엇이고 그 이유는 무엇인가요?
고등학교때 물리선생님께서 문제를 푸실때 막힘없이 능수능란하게 풀어주시는 모습에 반해서 나도 저렇게 해야지 하고 열심히 물리공부를 했습니다.
Q5. 선생님과 친해지려면 어떻게 해야 하나요?
선생님은 트롯트를 너무 좋아해서 트롯트만으로도 선생님과 가깝고 친하게 지낼수있습니다.
Q6. '오남중' 3행시 부탁드립니다. (오남중 친구들에게 하고픈 말을 담아)
오 오남중에서 오사봉선생님이 오셔서
남 남다르게 트롯트를 좋아하게 되어
중 중학생 트롯트 경연에 참가하여 우수한 성적을 거두기를 소망합니다.
Q1. 오남중에 오게 된 후 바뀌신 생활 패턴이나 습관이 있으신가요?
원래 입이 짧아서 많이 먹는 편이 아닌데, 급식이 입맛에 맞는지 많이 먹고 있습니다.
Q2. '교사하길 잘했다' 라고 생각이 들 때는 언제이신가요?
교사로 인해 학생이 변화할 때 가장 보람찬 것 같습니다. 말로 전해진 지도가 학생에게 변화를 일으킬 수 있다는 것을 느낄 때 교사하길 잘했다는 생각이 듭니다.
Q3. 선생님께서 좋아하는 학생은 어떤 모습인가요?
공부가 아니더라도 학창시절을 열심히 성실하게 보내는 학생을 좋아합니다. 게임과 같은 취미가 아닌 자신의 성장을 위한 노력을 하는 학생이요.
Q4. 학창시절 가장 좋아했던 과목은 무엇이고 그 이유는 무엇인가요?
당연히 수학을 제일 좋아했습니다. 고등학생 때 수학 문제만 5~6시간씩 풀었던 기억이 나는데 그때 당시에도 너무 재밌어서 시간 가는줄 몰랐던 거 같아요. 내 풀이에 잘못된 점이 없는지 스스로 검증하면서 확신으로 만들어가는 과정이 수학의 매력인 것 같습니다!
Q5. 선생님과 친해지려면 어떻게 해야 하나요?
선생님과 진득한 수학 대화 나누기
Q6. '오남중' 3행시 부탁드립니다. (오남중 친구들에게 하고픈 말을 담아)
오 오남중학교 학생들은
남 남학생, 여학생 구분 없이
중 중학생이 아닌 초등학생 같다..
Q1. 오남중에 오게 된 후 바뀌신 생활 패턴이나 습관이 있으신가요?
전에 다니던 학교보다 멀어서 30분 일찍 집에서 나오는 습관이 생겼어요. 아무래도 좀 더 일찍 일어나고 서두르게 됩니다.
Q2. '교사하길 잘했다' 라고 생각이 들 때는 언제이신가요?
학생들이 수업에 열심히 참여하는 모습을 볼 때 '교사하길 잘했다'는 생각이 듭니다.
Q3. 선생님께서 좋아하는 학생은 어떤 모습인가요?
자신의 자리에서 묵묵히 책임감있게 자신이 해야할 일을 하는 학생을 좋아해요.
Q4. 학창시절 가장 좋아했던 과목은 무엇이고 그 이유는 무엇인가요?
국어를 가장 좋아했습니다. 어렸을 때 책 읽는 것을 좋아하다보니 자연스레 국어를 제일 좋아했고 교사가 되고자 할 때에도 국어를 가르치기로 결심하게 되었습니다.
Q5. 선생님과 친해지려면 어떻게 해야 하나요?
선생님에게 예의바르게 다가온다면 누구든 친해질 수 있어요!
Q6. '오남중' 3행시 부탁드립니다. (오남중 친구들에게 하고픈 말을 담아)
오 오남중 급식은
남 남기지 마세요!
중 중식, 한식, 양식 다 맛있어요~
Q1. 오남중에 오게 된 후 바뀌신 생활 패턴이나 습관이 있으신가요?
3학년 생활지도 업무를 말고 있어서 학생들의 전반적인 생활 습관에 더 관심을 갖게 되었어요. 특히 복도에서 학생들이 친구들과 어울려 놀면서 비속어를 크게 말하거나, 장난을 심하게 치지는 않는지 귀 기울이는 습관이 생겼습니다. ‘말을 보면 그 사람을 안다'는 속담이 있어요. 사람이 하는 말을 들으면 그 사람의 성격이나 됨됨이를 알 수 있다는 뜻입니다. 아름다운 청소년이 험한 말을 아무렇지 않게 내뱉는 걸 보면 마음이 아픕니다. 바르고 고운 언어를 사용하면 좋겠어요.
Q2. '교사하길 잘했다' 라고 생각이 들 때는 언제이신가요?
중국 고전 <맹자>에 나오는 ’군자삼락'은 도덕적 인격을 갖춘 사람에게는 세 가지 즐거움이 있다'는 뜻입니다. 첫 번째, 부모님이 살아 계시고 형제들이 평안한 것, 두 번째, 하늘을 우러러 부끄럽지 않고, 사람을 대함에 부끄러움이 없는 것. 세 번째, 세상의 뛰어난 인재를 얻어 그들을 가르치는 것입니다. 오남중학교 학생들은 '세상의 뛰어난 인재'들이기에 덕분에 ‘군자삼락' 중 세 번째 즐거움을 매일 느끼며 살고 있습니다. '청출어람'이라고 가르쳐 준 내용보다 더 깊이 있게 이해하고 멋있게 발표도 잘하는 학생들을 보면 교사하기 잘했다는 생각이 듭니다.
*청출어람: '푸른색은 쪽(푸른염료)에서 나왔지만 쪽보다 더 푸르다'는 뜻으로 제자가 스승보다 나은 경우를 비유하는 말.
Q3. 선생님께서 좋아하는 학생은 어떤 모습인가요?
'타인을 배려하는 사람'을 좋아합니다. 내가 할 수 있는 능력으로 다른 사람을 도울 수 있는 건 행운이라고 생각합 니다. 친구가 부족한 부분이 있다면 내가 할 수 있는 한 그 친구의 부족한 부분을 도울 수 있고, 또 다른 누군가가 나 를 도와 줄 수도 있고 그렇게 사람들이 살아 가는 세상이 움직이는 거라고 생각합니다. 편견 없이 친구들에게 따뜻하게 대하는 친구들을 보면 좋아하는 것을 넘어 존경하는 마음이 듭니다.
자존감은 타인에게 친절할 때 올라간다고 합니다. 친구들에게 친절한 친구가 되어 주세요.
Q4. 학창시절 가장 좋아했던 과목은 무엇이고 그 이유는 무엇인가요?
국어, 문학 과목을 좋아했어요.(너무 뻔한 답이죠?!) 고등학교에서 근무할 때 학생들이 저를 '문학 선생님~’이라고 부르는데, 너무 큰 호칭으로 나를 부르는구나! 문학(!) 선생님'이라고?' 단지 과목 이름이 문학'이라서 저를 '문학 선생 님'이라고 부르는건데 제가 '문학'으로 불리운다는 것이 황송했습니다. 그만큼 저는 시와 소설을 좋아하고 특별한 것이라 생각해서 전공을 하게 되었어요. 사람의 여러 감정을 몇 줄의 시 로 표현해서 울림을 준다거나 인물들의 갈등 이야기를 소설로 풀어내어 깊이 있는 깨달음을 주는 작품들이 좋았습니다. 저의 친한 친구를 소개하듯이 학생들에게 문학 수업, 국어 수업을 하고 싶어요. 제 친구와 여러분도 친해지실 거죠?!
Q5. 선생님과 친해지려면 어떻게 해야 하나요?
교복을 잘 입으면 됩니다! ㅡ.ㅡ
Q6. '오남중' 3행시 부탁드립니다. (오남중 친구들에게 하고픈 말을 담아)
오 오늘도 나의 미래를 위해 최선을 다했다!
남 남은 중학교에서의 시간들도 최선을 다할 것 이다!
중 중학교 시절에 후회가 남지 않게!
Q1. 오남중에 오게 된 후 바뀌신 생활 패턴이나 습관이 있으신가요?
주말에도 일찍 눈이 떠진다거나 출퇴근을 걸어서 한다는 등 규칙적인 생활 패턴과 습관을 가지게 된 것 같아요. 그 때문에 조금 더 건강해진 것 같아요.
Q2. '교사하길 잘했다' 라고 생각이 들 때는 언제이신가요?
제가 올해 담임을 맡게 된 3학년 2반 친구들의 예쁜 모습을 볼 때인 것 같아요. 특히나 저희반 친구들이 요즘 교과 선생님들께 칭찬이나 예쁨을 많이 받고 있어서 제 어깨도 올라가고 뿌듯한 것 같아요. 이렇게 예쁜 아이들을 만나서 감사하다는 생각도 드는 것 같아요.
Q3. 선생님께서 좋아하는 학생은 어떤 모습인가요?
저는 공부를 잘하는 학생이 제일 예뻐 보이는 게 아니라, 밝고 명랑하면서 인성이 잘 갖춰진 친구들이나 저에게 먼저 인사를 해주는 학생들이 예뻐 보이는 것 같아요. 그런 밝고 명랑한 학생들을 좋아해요.
Q4. 학창시절 가장 좋아했던 과목은 무엇이고 그 이유는 무엇인가요?
제일 좋아하는 과목 중 하나는 체육이었던 것 같아요. 아무래도 교육 환경 자체가 밖에서 뛰어노는 시간이 체육밖에 없다 보니까 그렇게 잘 하진 않아도 조금 하는 편이었던 것 같아서 더 체육시간이 즐거웠던 기억이 있어요. 또 다른 하나는 과학이었어요. 중학교 때는 과학이었고, 고등학교 때는 생명과학을 좋아했어요. 생명과학을 하다 보면 우리의 몸을 파헤치는 그런 기분이 들어서 제 자신에 대해 조금 더 알아가는 느낌이 들어서 좋아했던 것 같아요.
Q5. 선생님과 친해지려면 어떻게 해야 하나요?
그렇게 어렵지는 않아요. 그냥 먼저 말 걸어주고, 이것저것 얘기해주거나 있었던 일을 얘기해주다 보면 금방 친해질 수 있는 것 같아요.
Q6. '오남중' 3행시 부탁드립니다. (오남중 친구들에게 하고픈 말을 담아)
오 오남중 학생들에게, 우리는 이제
남 남이 아니라, 우리가 되었어. 서로에게
중 중요한 사람이 되는 우리, 앞으로도 화이팅!
Q1. 오남중에 오게 된 후 바뀌신 생활 패턴이나 습관이 있으신가요?
이전학교보다 출퇴근 거리가 조금 늘어났어요. 아침이 조금 바빠졌습니다.
Q2. '교사하길 잘했다' 라고 생각이 들 때는 언제이신가요?
아이들이 서서히 변화하는 모습을 볼 때, 긍정적인 방향으로 변해가고 있는 모습을 볼 때면 뿌듯합니다.
Q3. 선생님께서 좋아하는 학생은 어떤 모습인가요?
친구와 선생님, 학교 구성원을 존중하고 배려하는 학생들, 바른 방향으로 성장하려고 노력하는 모습을 보여주는 학생들을 보면 기특합니다.
Q4. 학창시절 가장 좋아했던 과목은 무엇이고 그 이유는 무엇인가요?
음악을 가장 좋아했습니다. 악기를 연주하는 활동이 적성에 맞고 재미있었기 때문이에요. 새로운 악기를 배우고 연주할때마다 설레고 즐겁습니다.
Q5. 선생님과 친해지려면 어떻게 해야 하나요?
하루 일과중 있었던 일이나 재밌었던 일, 혹은 힘든 일 등 사소한 것들이라도 자주 얘기해주면 좋을 것 같아요.
Q6. '오남중' 3행시 부탁드립니다. (오남중 친구들에게 하고픈 말을 담아)
오 오래 걸려도 괜찮아
남 남들보다 느려도 너만의 속도로 가면 돼
중 중간에 힘들 땐 잠시 쉬어가도 괜찮아, 넌 잘하고 있어!
Q1. 오남중에 오게 된 후 바뀌신 생활 패턴이나 습관이 있으신가요?
출퇴근 시간이 길어져서 아침에 이전보다 1시간이나 더 일찍 일어나게 되었습니다 .... ㅜㅜ
Q2. '교사하길 잘했다' 라고 생각이 들 때는 언제이신가요?
학생들이 제 수업을 통해 역사가 재밌어졌다, 역사에 흥미가 생겼다, 좋아졌다는 말을 들었을 때입니다. 저를 통해 좋은 방향으로 조금이라도 변화하는 친구들을 보면 교사하길 잘했다는 생각이 듭니다!
Q3. 선생님께서 좋아하는 학생은 어떤 모습인가요?
어떤 일이든 잘하지는 못하더라도 끝까지 최선을 다해 열심히 하려고 하는 학생 정말 좋아하고 응원합니다! 그리고 인사성이 밝고 예의 바른 학생들도 사랑합니다 ㅎㅎ
Q4. 학창시절 가장 좋아했던 과목은 무엇이고 그 이유는 무엇인가요?
수학을 가장 좋아했습니다! 수학은 답이 있어서 좋았고, 어려운 문제를 풀어냈을 때의 쾌감이 좋았습니다! :)
Q5. 선생님과 친해지려면 어떻게 해야 하나요?
밝게 인사하고, 다가와서 어떤 말이든 하면 됩니다.
Q6. '오남중' 3행시 부탁드립니다. (오남중 친구들에게 하고픈 말을 담아)
오 오남중 친구들은
남 남다르게 귀엽고 착하고 예의 바른 것 같습니다!
중 중학교에서 만난 인연 평생 소중하게 간직할 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사랑합니다 :)
Q1. 오남중에 오게 된 후 바뀌신 생활 패턴이나 습관이 있으신가요?
새로운 학교에 오게 되어 약간의 긴장감이 필요하다고 생각이 되어 조금더 일찍 학교로 출근을 하고 하루의 시작을 준비합니다.
Q2. '교사하길 잘했다' 라고 생각이 들 때는 언제이신가요?
한마루반 학생들이 조금씩 긍정적으로 성장하는 모습을 보일 때 교사하기 잘했다라고 생각이들어요 어느 직업이 누군가의 성장을 지켜볼 수 있을까요? 교사야 말로 그런게 가능한 직업이지 않나 생각합니다.
Q3. 선생님께서 좋아하는 학생은 어떤 모습인가요?
저는 학생들의 말을 들어주려고 노력합니다. 그리고 학생들도 저의 말을 듣고 있구나라는 느낌이 들 때 학생에게 호감을 느끼는 것 같습니다.
Q4. 학창시절 가장 좋아했던 과목은 무엇이고 그 이유는 무엇인가요?
잘한건 아니지만 수학을 좋아했어요 어려운 문제속에서도 분명 답이 있어서 노력하면 찾을 수 있더라구요
Q5. 선생님과 친해지려면 어떻게 해야 하나요?
한마루반 문을 두드려봐... 선생님이 그 안에서 ‘안녕’이라고 웃으면서 인사할게. 그리고 그게 시작이였으면 좋겠어
Q6. '오남중' 3행시 부탁드립니다. (오남중 친구들에게 하고픈 말을 담아)
오 오남중 학생들... 청소년들아
남 남들이 뭐라해도 너는 세상에서 가장
중 중요하고 소중한 존재인 것을 변할 수 없는 진실임을 기억하자. 우리학교의 인사말처럼 (너희를)사랑합니다!
Q1. 오남중에 오게 된 후 바뀌신 생활 패턴이나 습관이 있으신가요?
따로 크게 바뀐것은 없는것 같습니다.
Q2. '교사하길 잘했다' 라고 생각이 들 때는 언제이신가요?
학생들에게 감사인사를 들을때 뿌듯하고 왜 교사가 됬는지를 돌아보게 되는것 같아서 감사인사를 들을때 그런 생각이 듭니다.
Q3. 선생님께서 좋아하는 학생은 어떤 모습인가요?
성실하고, 예의 바르고, 질서를 잘 지키는 학생이 좋은거 같습니다.
Q4. 학창시절 가장 좋아했던 과목은 무엇이고 그 이유는 무엇인가요?
수학과 영어이고, 수학은 잘 하면 멋있어 보이고 문제를 해결할때 뿌듯해서 이고, 영어는 옛날엔 배우기 어려워서 배우는게 좋았던거 같습니다.
Q5. 선생님과 친해지려면 어떻게 해야 하나요?
인사를 잘 하고, 명찰을 잘 붙히고 다니면 좋을거 같아요.
Q6. '오남중' 3행시 부탁드립니다. (오남중 친구들에게 하고픈 말을 담아)
오 오늘부터
남 남다른 꿈을 키워
중 중요하고 빛나는 오남중 학창 시절 만들어 가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