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방과 변방은 한 기관이 완성된 프로그램을 제공하는 캠프라기보다, 각자의 자리에서 다른 방식으로 살아가고 실천해온 사람들이 함께 만드는 여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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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적협동조합, 지역 연구자, 활동가, 예술가, 창작자, 로컬 공간과 마을이 각자의 경험과 질문을 가지고 캠프에 참여합니다. 몸과 마음, 공동체와 민주주의, 예술과 로컬, 농촌과 도시를 넘나들며 서로 다른 삶의 방식을 만나고 함께 이야기합니다. 캠프 역시 지역을 단순히 체험하는 데 머무르지 않고, 춘천에서 살아가는 사람들의 삶과 관계를 직접 만나고 연결하는 방식으로 진행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