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대재해 예방과 안전권 실현을 위한 길에 동행할 언론인들과의 소통방을 운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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릴레이 기고(5) 직업병 범위 축소하는 '급성중독' 목록은 폐지해야 (이윤근) [경향신문 2021.08.18]
왜냐면_시행령안을 바로잡아야 한다 (김현주) [한겨레 2021.08.18]
왜냐면_가습기살균제 참사가 다시 난다면 (김신범) [한겨레 2021.08.16]
릴레이 기고(4) 직업성 질환에 뇌심혈관질환 포함해야... 노동자를 과로로 내몰지 마라 (이철갑) [경향신문 2021.08.16]
릴레이 기고(3) '모호하다'는 재계 주장은 억지..."충분히 명확" (천지선) [경향신문 2021.08.15]
릴레이 기고(2) '위험관리의 외주화'만은 막아야 (손익찬) [경향신문 2021.08.13]
왜냐면_위험의 외주화 되레 부추기는 정부 (김혜진) [한겨레 2021.08.11]
릴레이 기고(1) 경영자의 책임을 면책하지 마라 (권영국) [경향신문 2021.08.11]
기고_중대재해 정의에 직업병 반드시 포함해야 (김현주) [매일노동뉴스 2021.01.05]
시론_중대재해기업처벌법은 기업들에 진짜 '악덕'한가 (강수돌) [한겨레 2021.01.03]
기고_정부의 중대재해법 '단계적 시행' 반대한다 (유성규) [노컷뉴스 2020.12.31]
기고_중대재해법, 원칙 따르는 합리적 의사결정 필요하다 (안흥섭) [노컷뉴스 2020.12.31]
기고_중대재해기업처벌법, 경총 접근과 태도의 문제점들 (김종진) [노컷뉴스 2020.12.27]
기고_박영선 장관은 중대재해기업처벌법에 응답하라 (남우근) [노컷뉴스 2020.12.27]
기고_중대재해·사회적 참사는 누가 책임져야 하는가 (전주희) [노컷뉴스 2020.12.26]
기고_숨진 노동자들의 명단...정말 정부 기록인가 (박혜영) [노컷뉴스 2020.12.25]
기고_중대재해법, 또 다른 '김용균법' 되지 않길 (이윤근) [노컷뉴스 2020.12.24]
특별기고_중대재해기업처벌법 반대론이야말로 위헌이다 (한상희) [경향신문 2020.12.24]
기고_중대재해기업처벌법, 이번만큼은 제대로 만들어야 (신희주) [노컷뉴스 2020.12.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