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지원 제도 & 행정절차

사업이 아무리 기술적이고 비즈니스 모델이 복잡하더라도 상대방이 이해할 수 있어야 합니다.

처음 한장에 무엇을 하고자 하는 사업이고 어떤 강점이 있는지 분명히 밝혀야 합니다. 

사업계획서나 제안서에 시각화를 포함하고 스토리텔링을 하면 이해를 돕고 설득력을 높입니다.

새태는 자료분석, 비즈니스 모델, 예상 효과를 시각화하고, 스토리텔링이 있는 제안서를 만들어 드립니다.

통과하는 사업계획서는 먼저 다음 질문들에 답해봐야합니다.

사업계획서를 읽는 사람에게 무엇을 원하는가?

정부가 보조금을 지원해주길 원하는가?
새로운 아이디어에 투자가가 투자해주길 원하는가?
당신이 보유한 기존의 사업을 누군가 인수해주길 원하는가?
상사를 설득해서 예산을 확보하고 사업을 론칭하길 원하는가?

사업계획서에서 가장 강조해야 할 점은?
1. 투자를 받고 싶다면 1) 사업의 수익성 ,  2) 아이디어의 현실화 가능성 ,  3) 경영자의 능력을  강조해야 합니다.
2. 정부 정책자금에 선정되길 원한다면 안내 공지를 통하여 지원 자격이 있는지 확인해야하고,  일자리 창출과 같은 공익에 기여할 수 있다는 점도 빠뜨리지 말아야합니다.
3. 기업 내 신규사업 제안 또는 인수를 원한다면 기존 사업과의 연계와 시너지가 발생할 수 있음을 강조해야합니다.

하나의 사업계획서로 모든 사람을 만족시킬 수는 없습니다. 읽는 사람이 바뀌면 자잘하게 수정된 맞춤형 메시지를 전달해야합니다.

사업계획서 쓰기  원칙
1. 첫 페이지에 요약을 신중히 쓰라
2. 간결하고 요점만 쓰자
3. 사실과 근거를 대자
4. 제출하기 전에 제 3자의 피드백을 얻어라

사업계획서는 간결할수록 좋습니다. 사업이 아무리 기술적이고 비즈니스 모델이 복잡하더라도 처음 한장에 무엇을 하고자하는 사업이고 어떤 강점이 있는지 분명히 밝혀야 합니다. 특히 경쟁률이 높은 정책자금의 경우 심사위원은 많은 사업계획서를 봐야 하고, 전문분야가 아닌 사업계획도 봐야 하기 때문에 더 쉽고 간결해야합니다. 정부통계, 언론매체, 자체 시장조사와 같은 출처를 밝히고 사업의 수익성과 현실화 가능성의 근거를 대야합니다.
사업 아이디어는 본인이 가장 잘 알지만 외부자가 읽어보면 논리에 헛점이나 오타와 같은 사소한 오류를 찾아낼 수 있습니다. 객관적인 피드백을 얻는 과정은 꼭 거쳐야합니다.

정책자금
정부부처와 산하 공공기관들은 소사업의 경영안정과 창업자의 성장기반 마련 위해 다양한 정책자금을 제도적으로 운영하고 있습니다. 자신의 사업과 목적에 맞는 정책자금을 신청하여야  혜택을 받을 수 있습니다. 

자료수집과 시장조사
사업계획서를 뒷받침하는 자료는 읽는 사람의 시선을 사로잡고 통과 확률을 높입니다. 프레젠테이션을 한다면 심사위원의 반박에 대비하기 위해 충분한 근거 자료를 갖고 있어야 합니다.
새태 경영컨설팅은 통계분석과 시각화로 설득력을 높이는 데이터분석 기술을 보유하고 있습니다. 통과하는 사업계획서 작성에 도움을 받고 싶다면 상담을 신청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