표류물
표류물
무의식의 표면에 가장 가볍게 떠오르는 형상들, 단상보다도 더 가벼운 것들을 ‘부유물’이라 정의하고 이미지화했다. 부유물이 떠오르는 본인의 무의식은 불분명하고 실체가 뚜렷하게 드러나지 않는다. 그렇기에 비단, 샤 등 안쪽이 뿌옇게 비치는 속성을 가진 재료를 적극적으로 활용해 부유하는 듯한 감각을 극대화하고자 했고, 겹치듯이 떠오르는 기억의 층위들이 만들어내는 화면을 다중의 레이어와 조각된 표면의 깊이감을 통해 시각화하려고 했다.
부유물_석고리본 샤에 채색, 우드락에 젯소 _28cmX28cm_2022
부유물_석고구름 샤에 채색, 우드락에 젯소 _28cmX28cm_2022
부유물_별똥별 샤에 채색, 우드락에 채색 _50cmX50cm_2022
부유물_깃털구름 샤에 채색, 우드락에 채색 _50cmX50cm_2022
부유물_반짝 샤에 채색, 우드락에 채색 _30cmX42cm_20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