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以下內容轉自世界和平統一家庭聯合韓國協會官方網站公告(由筆者自行翻譯成中文,若內容有誤差請告知,將立即修正)
孝情簡報
遍傳全國的和平之聲
登錄日期:2025年11月6日
親愛的食口們:
自10月27日於首爾車站開始的和平迴響,如今正向全國各地擴散。以「統一教青年在吶喊!」為主題,青年們在車站與廣場舉行「為宗教自由而一心的集會」,真誠訴說心聲。許多食口都表示,從他們的身上看見了新的希望。青年們的呼喊,不是為了主張個人意見,而是信仰的召喚——為了成就天父母的旨意,傳達畢生奉獻於此的真父母的愛,並守護宗教與信仰自由的和平之聲。
首爾市廳前,青年掀起和平的浪潮
上週日(11月2日),以仁川與京畿北部的青年為中心,在首爾市廳前的大漢門廣場舉行的和平集會,吸引了約1,500名食口與市民共同參與。現場充滿了讚美詩歌與多世代的見證。特別是青年們以誠摯的心告白自己的人生、見證真父母的模樣,令在場的父母與前輩們報以熱烈的掌聲。
那些長期在沉默中承受誤解與偏見的青年,為了真理而登台、呼喊信仰的自由時,市民們也以溫暖的掌聲與鼓勵回應,投以共感與支持的目光。這場集會沒有一絲憤怒與仇恨,只有愛與誠心凝聚而成的「真正的一體之場」。
向各地擴散的和平誠心
目前,全國各教區與教會也正積極籌備和平集會。特別是天安大教會、安山大教會、清州大教會、軍浦教會等地,計畫每週定期舉辦和平聚會,與地區社會交流,發出信仰的聲音。這些以讚美、祈禱與見證為中心的「一心集會」,並非怨懟或憤怒的場域,而是彼此分享信仰旅程、交流心靈的開放心靈廣場。它不是訴苦的集會,而是與鄰里同行、以信仰為核心的新型共同體。
青年與年輕的祝福家庭自然成為集會的主體,親自企劃與帶領活動,打破世代之牆,展現出「同行的教會、同哭的教會、同禱的教會」的美麗形象。
重新喚醒信仰與共同體的本質
我們的信仰,絕不是建立在建築物或制度之上。家庭本身就是教會,食口的心就是聖殿。
最近,許多食口都感嘆:「現在正是重新建立我們信仰的時候。」透過和平集會,每個家庭都成為祈禱的中心,成為彼此安慰、互相鼓勵的交流之場。如今,教會不應僅是禮拜的場所,更應成為彼此擁抱、以心相連的「心情共同體」。
成為愛與和平的見證者
如今,真母親也期盼我們每一個人都能以愛走上勝利之路,不是以憤怒或對立,而是以誠心與和平來行動。這條路並不容易,但我們深信天父母與真父母同在,因此能毫不動搖地前行。
當我們的祈禱、讚美,以及每日的誠心如香氣般升向天上時,真父母的和平之國——天一國,將更加堅固地建立在這片土地上。
親愛的食口們,
和平並不是遙遠的理想,而是在我們共同奉獻祈禱與誠心的每一刻中不斷實現的現實。
今天,在各自的崗位上守護家庭、建立信仰、以愛與和平生活的食口們,讓我們同心一意,向天父母與真父母所賜的愛與恩典告白,相信天父母的歷史之手必將臨在於我們當中,並繼續前進。
世界和平統一家庭聯合會
副協會長 金東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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효정브리핑
전국으로 퍼져가는 평화의 목소리
사랑하는 식구님,
지난 10월 27일 서울역에서 시작된 평화의 울림이 전국으로 확산되고 있습니다. ‘통일교 청년이 외치다!’라는 주제로 청년들이 기차역, 광장 등에서 모여 ‘종교 자유를 위한 한마음집회’를 열고 진심을 외치는 모습에서 새로운 희망을 보았다는 식구님들이 많습니다. 우리 청년들의 외침은 자신의 의견을 주장하는 목소리가 아니라, 하늘부모님의 뜻을 이루기 위해 평생을 살아온 참부모님을 알리는 신앙의 부름이며, 종교와 신앙의 자유를 지키고자 하는 사랑의 울림입니다.
서울 시청 앞, 청년들이 만든 평화의 물결
지난 일요일(11월 2일), 인천‧경기북부 청년들이 중심이 되어 서울 시청 앞 대한문 광장에서 열린 평화집회에는 약 1,500명의 식구와 시민들이 함께했습니다. 현장에서는 찬양이 울려 퍼지고, 여러 세대의 간증이 이어졌습니다. 특히 누구보다 진솔하게 자신이 살아온 삶을 고백하고 참부모님을 증거하는 청년들의 모습에 함께 자리한 부모님들과 선배님들은 뜨거운 박수를 보냈습니다.
침묵 속에서 수많은 오해와 편향된 시선을 감내해오던 청년들이 진실을 밝히기 위해 무대에 올라 신앙의 자유를 외칠 때 시민들 또한 따뜻한 박수와 격려로 화답하며, 공감의 눈길로 응원의 마음을 보내주었습니다. 이날의 집회는 단 한 명의 분노나 한 줄의 혐오도 없이 오직 사랑과 정성으로 마음을 모으는 ‘진정한 하나됨의 장’이었습니다.
지역으로 확산되는 평화의 정성
현재 전국 각 교구와 교회에서도 평화집회를 준비하는 움직임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특히 천안대교회, 안산대교회, 청주대교회, 군포교회 등에서는 매주 정기적으로 평화집회를 개최하여 지역 사회와 소통하면서 우리의 목소리를 낼 예정이라고 합니다. 찬양과 기도, 간증이 중심이 되는 한마음집회는 누구를 원망하거나 분노하는 것이 아니라 각자의 신앙 여정을 나누며 서로의 마음을 공감하고 소통하는 열린 마당입니다. 억울함을 호소하는 모임이 아니라, 이웃과 함께하는 신앙공동체의 새로운 형태로 자리매김할 것입니다.
청년과 젊은 축복가정들이 자연스럽게 한마음집회의 주체가 되어 집회를 기획하고 진행하면서, 세대 간의 벽을 허물고 “함께 걷는 교회, 함께 우는 교회, 함께 기도하는 교회”의 모습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신앙과 공동체의 본질을 다시 알리는 시간
우리의 신앙은 결코 건물이나 제도 위에 세워진 것이 아닙니다. 가정이 곧 교회요, 식구의 마음이 곧 성전입니다. 요즘 많은 식구들이 “우리의 신앙을 다시 세워야 할 때”라고 고백하고 있습니다. 평화집회를 통해 각자의 가정이 기도의 중심이 되고, 서로를 위로하고 격려하는 소통의 장이 되고 있습니다. 이제 교회는 단순한 예배의 공간이 아니라, 서로의 마음을 보듬는 심정공동체로 거듭나야 합니다.
사랑과 평화의 증거자인 우리
지금은 참어머님께서도 우리 모두가 사랑으로 승리하는 길을 걷기를 바라시며, 분노나 대립이 아니라, 정성과 평화로 활동하기를 원하고 계십니다. 이 길이 결코 쉽지는 않지만, 하늘부모님과 참부모님께서 우리와 함께하심을 믿기에 우리는 흔들림 없이 나아갈 수 있습니다.
우리의 기도와 찬양, 그리고 매일의 정성이 하늘 앞에 향기로 올려질 때, 이 땅에 참부모님의 평화의 나라, 천일국이 더욱 굳건히 자리 잡게 될 것입니다.
사랑하는 식구님,
평화는 결코 멀리 있는 이상이 아니라, 지금 우리가 함께 드리는 기도와 정성의 순간마다 전진해 나가는 현실입니다. 오늘도 각자의 자리에서 가정을 지키고, 신앙을 세우며, 사랑과 평화를 전하는 삶을 살아가시는 식구님, 우리가 한마음으로 하늘부모님과 참부모님께 받은 사랑과 은혜를 고백할 때 하늘부모님께서 역사하심을 믿고 계속 전진합시다.
세계평화통일가정연합 부협회장 김동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