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oseph's Website:https://sites.google.com/view/ict-joseph
(아침빈속에 보약처럼 좋은음식): 1.사과, 2.계란,3.꿀, 4.견과류, 5.베리류, 6.양배추, 7.오트밀과 귀리, 8.감자, 9.당근, 10.곡물
(아침공복에 먹으면 '암'을 일으키는 음식):1. 바나나,2.우유, 3.고구마, 4.귤 5.토마토 6.커피 7.요거트 8.빵이나 도너츠 9. 찬물이나 차거운 음료
식초의 효과1탄
식초의 효과2탄(식초 고르는 법)
식초에 대한 상식
물을 잘 마시는 방법
물이 혈액에 미치는 영향
혈압약을 처장하지 않는 미국 심장내과 전문의
비타민 C최고 학사 이왕재 교수의 비타민 C의 효능의 모든 것
비타민 C14000mg정맥 주사했더니?
암에 걸리지 않고 행복하게 사는 법, 김의신박사 강연
이계호 교수, 올바른 내몸 사용법에 핵심은 ?
약이되는 밥상, 독이되는 밥상
건강강좌, 이계호교수
이상구박사의 당뇨병의 정복
당신의 혈관이 깨끗해야 하는 이유
혈액을 7일만에 깨끗하게 하는 방법
구충제 알벤다졸 항암효과 있나?
대장암, 박재갑교수
위궤양 특효약 감자 감자박사 임영석교수
간도 뇌처럼 소통한다
간도 뇌처럼 소통한다…알코올성 지방간 치료전략 제시
19-08-30 00:00
KAIST 정원일 교수 "대사 시냅스 존재 확인…간 질환 연구에 도움"
(대전=연합뉴스) 이재림 기자 = 뇌세포와 같은 신경전달 체계가 간에도 존재한다는 사실이 학계에 보고됐다. 30일 한국연구재단에 따르면 정원일 한국과학기술원(KAIST) 교수팀은 미국국립보건원(NIH)과 공동 연구에서 간 기능을 신경학적 경로로 조절하는 실마리를 발견했다.
술을 자주, 많이 마시면 마리화나와 유사한 기능을 가지는 '엔도칸나비노이드'(endocannabinoid)라는 신경전달 물질의 합성과 분비가 간 성상세포(hepatic stellate cell)에서 늘어난다. 이는 간세포 막에 있는 수용체(CB1R)를 활성화해 알코올성 지방간을 유도한다. 엔도칸나비노이드 수용체 신호전달을 억제하는 것이 지방간 치료에 도움이 될 수 있다는 뜻이다. 다만, 우울증과 같은 심각한 부작용을 동반하는 실정이다.
만성적 알코올 섭취 때 간세포에서 보이는 글루타메이트 관련 물질 발현 증가. 연구팀은 엔도칸나비노이드 발생 과정에 '글루타메이트'(glutamate)가 결정적인 역할을 한다는 사실을 밝혀냈다. 엔도칸나비노이드 생성을 촉발하는 상위 조절자인 셈이다. 글루타메이트는 중추신경계에서 주로 분비되는 흥분성 신경전달 물질이다. 연구팀에 따르면 알코올 섭취 때 간세포에서 발생하는 산화 스트레스로 글루타메이트가 분비된다. 이는 간 성상세포에서 엔도칸나비노이드 발현을 유도해 다시 간세포 지방 축적을 유도한다.
간세포와 간 성상세포 사이 신호전달 체계인 '대사 시냅스'(metabolic synapse)가 작용한 결과다. 에너지 생산에 쓰이는 글루타메이트를 알코올 분해에 따른 스트레스에 저항하기 위해 사용하는 것이라고 연구팀은 설명했다.
간 세포와 간 성상세포 사이 신호전달계를 통한 알코올성 지방간 형성 개요.
동물 실험 결과 글루타메이트 또는 글루타메이트 수용체 단백질을 억제할 경우 지방간은 현저히 감소했다. 알코올성 간 질환 치료 표적으로 개발될 가능성이 높다는 뜻이다. 엔도칸나비노이드를 직접 겨냥할 때 야기되는 부작용 가능성도 줄일 수 있다. 실제 알코올성 지방간 환자의 혈중 글루타메이트 농도는 건강한 사람보다 대체로 높다. 정원일 교수는 "신경세포 간 신호를 주고받는 시냅스처럼 간에도 신경계와 유사한 대사 시냅스가 존재한다는 사실을 확인했다"며 "알코올성 간 질환 치료의 새로운 패러다임을 제시했다고 보면 된다"고 말했다. 성과를 담은 논문은 이날 국제학술지 '셀 메타볼리즘'(Cell Metabolism) 온라인판에 실렸다.
walden@yna.co.kr
간건강1
간도 뇌처럼 소통한다…알코올성 지방간 치료전략 제시
2019-08-30 00:00
KAIST 정원일 교수 "대사 시냅스 존재 확인…간 질환 연구에 도움"
(대전=연합뉴스) 이재림 기자 = 뇌세포와 같은 신경전달 체계가 간에도 존재한다는 사실이 학계에 보고됐다. 30일 한국연구재단에 따르면 정원일 한국과학기술원(KAIST) 교수팀은 미국국립보건원(NIH)과 공동 연구에서 간 기능을 신경학적 경로로 조절하는 실마리를 발견했다.
술을 자주, 많이 마시면 마리화나와 유사한 기능을 가지는 '엔도칸나비노이드'(endocannabinoid)라는 신경전달 물질의 합성과 분비가 간 성상세포(hepatic stellate cell)에서 늘어난다. 이는 간세포 막에 있는 수용체(CB1R)를 활성화해 알코올성 지방간을 유도한다. 엔도칸나비노이드 수용체 신호전달을 억제하는 것이 지방간 치료에 도움이 될 수 있다는 뜻이다. 다만, 우울증과 같은 심각한 부작용을 동반하는 실정이다.
만성적 알코올 섭취 때 간세포에서 보이는 글루타메이트 관련 물질 발현 증가
연구팀은 엔도칸나비노이드 발생 과정에 '글루타메이트'(glutamate)가 결정적인 역할을 한다는 사실을 밝혀냈다. 엔도칸나비노이드 생성을 촉발하는 상위 조절자인 셈이다.
글루타메이트는 중추신경계에서 주로 분비되는 흥분성 신경전달 물질이다.
연구팀에 따르면 알코올 섭취 때 간세포에서 발생하는 산화 스트레스로 글루타메이트가 분비된다. 이는 간 성상세포에서 엔도칸나비노이드 발현을 유도해 다시 간세포 지방 축적을 유도한다.
간세포와 간 성상세포 사이 신호전달 체계인 '대사 시냅스'(metabolic synapse)가 작용한 결과다.
에너지 생산에 쓰이는 글루타메이트를 알코올 분해에 따른 스트레스에 저항하기 위해 사용하는 것이라고 연구팀은 설명했다.
간 세포와 간 성상세포 사이 신호전달계를 통한 알코올성 지방간 형성 개요
[한국연구재단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동물 실험 결과 글루타메이트 또는 글루타메이트 수용체 단백질을 억제할 경우 지방간은 현저히 감소했다.
알코올성 간 질환 치료 표적으로 개발될 가능성이 높다는 뜻이다. 엔도칸나비노이드를 직접 겨냥할 때 야기되는 부작용 가능성도 줄일 수 있다.
실제 알코올성 지방간 환자의 혈중 글루타메이트 농도는 건강한 사람보다 대체로 높다.
정원일 교수는 "신경세포 간 신호를 주고받는 시냅스처럼 간에도 신경계와 유사한 대사 시냅스가 존재한다는 사실을 확인했다"며 "알코올성 간 질환 치료의 새로운 패러다임을 제시했다고 보면 된다"고 말했다.
성과를 담은 논문은 이날 국제학술지 '셀 메타볼리즘'(Cell Metabolism) 온라인판에 실렸다.
walden@yna.co.kr
간수치를 낮추는법
[]간수치를 낮추는 비법
*
간에 좋은음식
1. 토마토
2. 견과류
3. 브로콜리
4. 김귤류,과일
5. 사과
6. 아보카도
7. 올리브오일
*
간에 나쁜음식
1. 설탕
2. 소금
3. 술
4. 포화지방
5. 흰정제 밀가루
6. 매운음식
7. 튀김음식
8. 약
*
간 건강좋은 식품2
1. 당근
2. 헛개나무
3. 부추
4. 민들레
5. 청국장, 콩
6. 마늘
7. 홍합
[] 계란을 먹고 바로먹지 말야야 할음식
1. 바로 약용복용금지
2. 차를 마시는것
3. 감을 먹으면 않됨
4. 콩국물을 마시면않됨, 계란먹효과제로
신종바이러스 극복법
시니어과학기술인 활동을 함께 하는 S대 K 명예교수께서 보내주신 자료입니다. 도움이 되었으면합니다.
ㅡ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극복의 길
“우환 폐렴”으로 불리는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의 퇴치에 힘을 모아야합니다.
박테리아 침투로 발병한 병은 항생제로 다 죽여 치료할 수 있지만, 바이러스 침투로 발병한 병은 약이 없어서 치료할 수 없습니다. 우리 몸이 가지고 있는 면역력을 높여서 몸 스스로가 치료하도록 하는 수밖에 없습니다.
박테리아와 바이러스의 생존력 차이
크기에 있어서 박테리아는 보통 마이크로미터(㎛, 1000 분의 1mm)의 크기로 몸속에 침투할수 있으나 세포속으로는 침투할수 없는데 비해 바이러스는 이보다 훨씬 작은 나노미터(㎚, 100만 분의 1mm) 크기로 세포의 핵속의 유전자 속에까지 침투할 수 있다고 했습니다. 이보다 더 큰 차이점은; 박테리아는 하나의 세포로 이루어진 단세포 생물로서 스스로 살아갈 수 있는 기관을 갖추고 있습니다. 즉, 양분을 먹고 스스로 유기물을 만들어 살아가면서 번식할 수 있지요. 모든 생물들처럼 스스로 생존할 수 있습니다. 그러나, 바이러스는 리보솜과 같은 기관이 없기 때문에 스스로 필요한 에너지나 유기물을 만들어낼 수 없으므로 스스로 생존할 수 없습니다. 그래서 바이러스는 온전히 생물의 범주에 속하지 못합니다. 혼자서는 살아갈 수 없고 숙주가 되는 생물에 붙어 기생하여 그 생물의 힘을 빌어서만 생존하고 증식할 수 있습니다. 그래서 바이러스를 생물체가 아닌 ‘입자’와 같은 존재로 분류하기도 합니다.
그러므로, 바이러스는 깨끗하고 건조한 공기 중에서는 생존하지 못합니다. 피부에 붙으면 5분 정도, 티슈 종이에서는 15분 정도, 구멍이 없는 금속이나 플라스틱 표면에서는 하루나 이틀 정도, 점액 안에서는 좀 더 오래 살수 있고, 영하의 날씨에서는 장기간 생존합니다. 날씨가 더워지는 늦봄이나 여름이 되면 생존할 수 없어서 각종 바이러스 침투로 생기는 질병이 사라지는 이유가 여기에 있습니다.
코로나 바이러스는 인간에게 침투하여 발병한 바이러스의 일종입니다. 사스 (SARS), 메르스 (MERS)도 모두 코로나 바이러스의 일종이며 계속 새로운 종류의 코로나 바이러스로 변형됩니다. 현재까지 인간에게 발병을 일으킨 코로나 바이러스가 6가지였는데, ‘우환 폐렴’을 일으킨 코로나 바이러스가 7번째 변형 코로나 바이러스로써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로 명명되고 있는 이유입니다.
예방 및 치료에 중요한 것들
바이러스 침투로 발병한 모든 병은 우리 몸의 면역력을 최상화 시켜 우리 몸속의 유전자 자체가 바이러스를 격퇴시키게 하는 것이 최선의 예방법이고 치료법입니다.
그러기 위해서는;
ㅡ우선 밤 10시전에 취침하여 7~8시간의 충분한 수면을 취하시기 바랍니다.
ㅡ음식물로는 비타민 A가 많은 녹황색 채소와 고구마를 많이 먹고,
ㅡ비타민 C가 많은 귤 사과 대추 딸기 레몬 오렌지 등 신 과일을 매일 섭취하고,
ㅡ비타민 E가 많은 견과류 (넛들) 콩나물 녹두나물 시금치 양배추 등을 충분히 섭취하고 요리시 기름은 카놀라 기름이나 콩기름을 사용하시기 바랍니다.
ㅡ하루에 8컵 이상의 물을 마시면 바이러스를 격퇴시키는 백혈구의 활동이 최상이 됩니다.
ㅡ백혈구의 활동을 무력하게 하는 술 담배 커피 마약류는 단호히 끊으시기 바랍니다.
ㅡ열대지방에서는 우기에, 온대지방에서는 겨울철에 코로나 바이러스 발병이 되는 이유가 비타민 D의 결핍과 관계가 있다는 연구보고가 있습니다. 그러므로, 햇빛 가운데 운동하거나 겨울철에는 햇빛 드는 창가에서 활동하는 것이 좋고 말린 채소 (시래기, 무우말랭이)와 말린 과일들을 먹는 것이 도움이 됩니다.
ㅡ세제를 통해 손을 씻을 경우; 비누 거품을 내어 곧바로 씻으면 바이러스가 죽지 않습니다. 손에 거품을 내고 최소한 20초 이상 있다가 물로 씻어내야 바이러스가 죽습니다. 20초는 “생일 축하 합니다 (Happy birthday to you)” 노래를 전부 부르기를 두번 하는 동안 걸리는 시간과 일치합니다.
건강하십시오!
오이를 먹어야 하는 이유
[] 오이를 먹어야 하는 이유?
Cucumbers(오이)의 활용
1. Cucumbers contain most of the vitamins you need every day,just ne cucumber contains Vitamin B1, Vitamin B2, Vitamin B3,Vitamin B5, Vitamin B6, Folic Acid, Vitamin C, Calcium, Iron,Magnesium, Phosphorus, Potassiumand Zinc.
오이는 사람이 하루에 필요한 영양소대부분을 포함하고 있다.
오이 한 개는 비타민B1, B2, B3, B5, B6, 비타민C ,엽산, 칼슘, 철분, 마그네슘, 인, 카리,아연 등을 포함하고있다.
2. Feeling tired in the afternoon, put down the caffeinatedsoda and pick up a cucumber. Cucumbers are a good source of
B Vitamins and Carbohydrates that can provide that quick pick-me-up that can last for hours.
(cucumber sandwich)가령, 오후에 피로를느낄 때는카페인이 들어있는소다수(콜라 등)보다는 오이 하나를 먹는 것이 낫다.오이는 비타민B와 탄수화물을 섭취할 수있어서속히 원기를 회복하고몇 시간 지탱할 수 있다.(오이 샌드위치)
3. Tired of your bathroom mirror fogging up after a shower?Try rubbing a cucumber slice along the mirror, it will eliminate the fogand provide a soothing, spa-like fragrance.
샤워를 하고 나서 옥실 거울에 뿌연 김이 서리는 것이 싫으시면 오이를 가로 썰어서 거울 표면에 문질러 주면김이 말끔히 가시고스파처럼 상쾌한 향기가 풍깁니다.
4. Are grubs and slugs ruining your planting beds?
Place a few slices in a small pie tin and your gardenwill be free of pests all season long.
The chemicals in the cucumber react with the aluminum to give off a scent undetectable to humans but drive garden pests crazy and make them flee the area.
텃밭과 화단에 굼뱅이와 달팽이가 창궐하면,납작하고 빈 알루미늄 깡통 속에가로 썬 오이를 몇 쪽씩 넣어두면여름 한철 밭에서 그런 벌레들을 몰아낼 수 있습니다.
오이의 화학성분이깡통표면의 알루미늄과 반응하여 사람의 코로는 맡을 수 없는 냄새를 발산하는데벌레들은 이 냄새를견디지 못하여 밭에서 달아납니다.
5 Looking for a fast and easy way to remove cellulite before going out or to the pool? Try rubbing a slice or two of cucumbers along your problem area for a few minutes, the phytochemicals in the cucumber cause the collagen in your skin to tighten, firming up the outer layer and reducing the visibility of cellulite. Works great on wrinkles too!
외출할 때 얼굴에 돋은 뾰루지 또는 수영복으로 갈아 입을 때 노출되는뾰루지를 간편하게 감추는 방법을 알고 싶으세요? 오이를 썰어서 한 두쪽을그 부위에 몇 분동안문질러 주면오이의 식물성화확성분이피부의 교원질(膠原質)을 긴장시켜외피를 팽팽하게 만들고 뾰루지를 감춰줍니다.주름살을 일시 감추는데도 효과가 있습니다.
6. Want to avoid a hangover
당뇨병을 고치려면 빵을 먹지마라
[] 2주간 빵을 끊고 기적처럼 건강해진 글루텐프리 노하우 포브스 " 야요이" 지음
* 밀가루 성분 글루텐이 뇌와 몸을 망친다.
* 끈적이는 단백질 • 글루텐' 의 정체, 장에 구멍이 생기는 것도 글루텐 때문이다 .
* 밀가루의 글루텐이 뇌를 손상시킨다. 글루텐 자폐증, ADHD, 치매발생가능..
* 평생의 불치병'이라 체념한 당뇨병을 고치려면 빵을 끊어라.
* '탄수화물을 먹지 않으면 건강해진다'는 것은 착각이다. 장이 건강해지면 삶의 질도 개선된다
중품예방법
중풍 예방법
첫째: 감자와 고구마를 많이 먹는다. 감자와 고구마에는 중풍을 예방하는 효과가 있는'포타슘' 성분이 들어 있다. 포타슘은 칼슘의 한 종류로 토마토, 곶감, 시금치, 귤 근대같은 야채나 과일에 많이 들어 있다. 포타슘은 몸 안에 있는 소금이 빨리 배설되게 하여 혈압이 올라 가는 것을 막는다.
둘째: 가벼운 운동이 좋다. 하루에 30분 정도 걷거나 자전거를 타거나 등산을 하는 등 가벼운 운동을 한다. 그러나 숨이 찰 정도의 심한 운동을 15분 이상 지속 하는 것은 좋지않다. 운동을 하면서도 10분 간격으로 휴식을 하고 가능 하면 새벽에는 운동을 하지 않는 것이 좋다.
셋째: 냉온욕을 피한다. 혈액이 지나치게 묽어지면 뇌로 올라가는 혈류가 약해져서 뇌출혈에 걸릴 위험이 오히려 높아진다. 흔히 냉온욕이 모세혈관을 튼튼하게 한다고 알려져 있으나 사실은 그렇지 않다. 혈압이 높거나 혈액순환이 잘 되지 않는 사람한테는 몹시 위험하다.
넷째: 특히 오전에는 마음을 편안하게 한다. 중풍은 오후보다는 오전에 발생하기 쉽다. 특히 혈전으로 인해 뇌혈관이 막혀서 생기는 뇌경색은 상당수가 오전 8시~10시 사이에 일어난다.
그러므로 오전에 화를 내거나 스트레스를 심하게 받거나 찬 공기가 갑자기 노출되는 일이 없게 해야 한다.
★중풍의 전조증상
1, 손발이 저리거나 힘이 없어진다. 특히 엄지와 검지가 더 저리다.
2, 말이 어눌해지거나 뒷목이 뻣뻣해진다.
3, 얼굴이 자주 붉어지며 열이 위로 솟구쳐 올라오는 듯한 느낌이온다.
4, 머리가 무겁고 두통이 자주 생긴다. 특히 아침에 일어났을 때 머리가 아프다.
5, 어지러우며 속이 메스껍다.
6, 사물이 두 개로 보이거나 눈이 침침하다.
7, 귀에서 소리가 난다.
8, 눈꺼풀이 자주 떨린다.
9, 얼굴이 마비되는 듯한 느낌이 들 때가 있다.
10, 눈이 충혈되고 눈의 혈관이 터진다. 눈의 혈관과 뇌혈관의 상태가 비슷하므로 특히 눈이
쉽게 충혈되는 사람은 중풍을 조심해야 한다.
중풍은 뚜렷한 전조증상 없이 갑자기 오는 경우도 있으므로 자신의 몸을 세심하게
관찰하여 몸의 작은 변화에도 민감하게 대처하여 중풍을 예방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중풍의 응급처치
1, 마음과 몸을 편안하게 안정시켜 주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
2, 상반신을 높게 해서 심장보다 머리를 높여 주고 뇌압이 올라가지 않게한다.
3, 옆으로 눕게하여 구토를 하더라도 음식물이 기도로 넘어가지 않게한다.
4, 머리를 뒤로 젖혀 기도가 바로 되게 하여 숨이 막히지 않게 한다.
5, 열이 심할 때에는 알코올이나 찬물을 수건에 적셔서 이마나 앞 가슴 등을 닦아 준다.
6, 열 손가락 끝을 모두 따 주는 것도 좋다.
7, 그런 다음에 천마 생즙을 갈아서 먹이거나 떫은 감즙을 먹이거나 생무를 즙을 내어 먹이거나 하는 등의 응급조치를 한다.
8, 중풍으로 쓰러지면 한시라도 빨리 치료를 시작하는 것이 좋다. 발병한지 오래 될수록 치료가 어렵고 회복된다고 해도 시간이 오래 걸린다.
장건강 by 이계호교수
[]장건강,이계호교수 2015.10.18 22시30분 TV조선 만물상
* 과일채소는 못난이를먹어라. 복숭아에봉지를 안씌운것이 검은죽은깨가 많다.이런것이 좋다. 태양을 받았기 때문 ..인식자체의 변화가 중요..철분의양의 차이가크다...홍욱1개 =부사5개정도..식물도 대화 한다..
* 유기농 미생물이 많다. 미생물이 독이많다. 유기농 세척방법은 35%담근소주 +식초 1대ㅣ로 배합해서 물10배 정도 부어. 여기에 15분 담그면 농약제거, 미생물제거.참고로 유기농이나 그냥 식품이나 효과는 같다
* 현미를 먹어 건강이 나빠지는. 경우가 있다. 현미밥30번. 씹어서 먹어라. 고구마, 현미 모두 탄수화물이 다.. 발효시키는 효소. 아밀라제가 침속에 있다. 포도당으로변해 각세포에전달. 장이 무리하면 면역력이 떨어진다.
* 현미밥을 먹기전에 견과류, 채소의 샐러드를 먼저. 먹는다..침이. 생기고10분정도후에 밥이채워지므므로. 오래씹을수록 장에좋다.
* 통들깨를 밥에넣어서. 먹는다.들깨는 물어뜨므로 별도로씻에 밥쌀위에 넣는다. 별도씹어 먹어도 좋다.
* .비뇨기과의사. 강의듣고 78키로. 에서 65키로. 3개월정도..
* 기본이 중요하다. 영양분 고루섭취, 수분섭취, .장온도적절히유지. 장온도37도 핫팩추천( 현미를 넣어팩을 만들면 1년정도사용 )
* 물이 부족하면 만병의 원인.. 부족체액이진하게됨. 암암자 대부분 물을 잘안먹는다. 건강한물 알맞게..사람마다 배출량이 다르다. 몸의 물부족시 노랗게 나타남, 갈증, 간ㄷ증을느끼면. 늦었다. 갈증전에. 마셔라..너무많이 먹는것도 좋지않다.과다하면 위산이 희석되어소화가 잘안됨
* 식사전 30분전.식후2시간후
* 커피,녹차,맥주는 카페인으로 탈수기 많다.물을 마셔야한다.
* 몸이건조하면 가려운증, 물이부족은 대상증후군.요산이 올라간다..
* 물의. 종류.암반수물..물속에 철분이 있으면 육각수, 멸치먹고 물을 먹으면 위속에서에서 육각수가된다. 볶은현미물을 추천. 현미를 물에살짝 씻어서 후라이팬에 볶아서 팩에 두었다가 끓은물에 한수푼넣어서 상온에 두어 마신다.
* 장에 미새물이 활동..
건강상식
[]장건강,이계호교수 2015.10.18 22시30분 TV조선 만물상
* 과일채소는 못난이를먹어라. 복숭아에봉지를 안씌운것이 검은죽은깨가 많다.이런것이 좋다. 태양을 받았기 때문 ..인식자체의 변화가 중요..철분의양의 차이가크다...홍욱1개 =부사5개정도..식물도 대화 한다..
* 유기농 미생물이 많다. 미생물이 독이많다. 유기농 세척방법은 35%담근소주 +식초 1대ㅣ로 배합해서 물10배 정도 부어. 여기에 15분 담그면 농약제거, 미생물제거.참고로 유기농이나 그냥 식품이나 효과는 같다
* 현미를 먹어 건강이 나빠지는. 경우가 있다. 현미밥30번. 씹어서 먹어라. 고구마, 현미 모두 탄수화물이 다.. 발효시키는 효소. 아밀라제가 침속에 있다. 포도당으로변해 각세포에전달. 장이 무리하면 면역력이 떨어진다.
* 현미밥을 먹기전에 견과류, 채소의 샐러드를 먼저. 먹는다..침이. 생기고10분정도후에 밥이채워지므므로. 오래씹을수록 장에좋다.
* 통들깨를 밥에넣어서. 먹는다.들깨는 물어뜨므로 별도로씻에 밥쌀위에 넣는다. 별도씹어 먹어도 좋다.
* .비뇨기과의사. 강의듣고 78키로. 에서 65키로. 3개월정도..
* 기본이 중요하다. 영양분 고루섭취, 수분섭취, .장온도적절히유지. 장온도37도 핫팩추천( 현미를 넣어팩을 만들면 1년정도사용 )
* 물이 부족하면 만병의 원인.. 부족체액이진하게됨. 암암자 대부분 물을 잘안먹는다. 건강한물 알맞게..사람마다 배출량이 다르다. 몸의 물부족시 노랗게 나타남, 갈증, 간ㄷ증을느끼면. 늦었다. 갈증전에. 마셔라..너무많이 먹는것도 좋지않다.과다하면 위산이 희석되어소화가 잘안됨
* 식사전 30분전.식후2시간후
* 커피,녹차,맥주는 카페인으로 탈수기 많다.물을 마셔야한다.
* 몸이건조하면 가려운증, 물이부족은 대상증후군.요산이 올라간다..
* 물의. 종류.암반수물..물속에 철분이 있으면 육각수, 멸치먹고 물을 먹으면 위속에서에서 육각수가된다. 볶은현미물을 추천. 현미를 물에살짝 씻어서 후라이팬에 볶아서 팩에 두었다가 끓은물에 한수푼넣어서 상온에 두어 마신다.
* 장에 미새물이 활동..
췌장을 아시나요?
췌장을 살리는 기술
part: 1.
췌장, 너 누구니? 모든 암 중에서 생존율이 가장 낮은 암! 췌장암이다. “췌장은 우리 몸에서 일종의 병원 응급센터와 같은 역할을 담당하고 있다.”고 말한다.
첫째, 췌장은 인슐린 호르몬을 분비하는 기관이다. 우리 몸의 정상혈당은 100이하로 엄격히 관리되고 있다. 이 범위를 벗어나는 것은 일종의 비상사태다. 이렇게 되면 췌장은 곧바로 인슐린 호르몬을 내놓아 높아진 혈당을 끌어내린다. 췌장에게 있어 정상혈당 관리는 존재이유의 시작과 끝이라 해도 과언이 아니다.
둘째, 췌장은 소화효소를 분비하는 중요한 기능도 맡고 있다. 췌장은 탄수화물 50%, 단백질 50%, 지방 90%를 소화할 수 있는 효소를 분비하는 기관이다. 특히 췌장은 탄수화물 소화의 최후의 보루와도 같은 곳이다. 입에서 씹지 않고 그대로 넘어온 탄수화물을 50% 정도 소화시키는 장기가 바로 췌장이기 때문이다.
part: 2. 혹사당하고 있는 췌장 왜?
첫째, 씹는 기능의 소홀이다. 탄수화물의 분해과정이 이루어지기 위해서는 ‘아밀라아제라는 분해효소가 있다. 이러한 아밀라아제는 위에서는 한 방울도 나오지 않는다. 위에서는 고기를 분해하는 단백질 분해효소만 나온다. 탄수화물을 소화시키는 아밀라아제는 침 속에 있다. 그래서다. 밥을 먹고 빵을 먹고 국수를 먹을 때는 반드시 꼭꼭 씹어서 삼켜야 한다. 그래야 침 속에 들어있는 탄수화물 분해효소인 아밀라아제가 많이 분비되면서 촘촘히 박혀진다는 사실을 결코 잊어서는 안 된다.
“탄수화물을 안 씹고 넘기면 전혀 소화되지 않은 채로 위로 내려가고, 위에서는 다당류 덩어리 그대로 죽처럼 만들어지기만 할 뿐이다. 이렇게 다당류 덩어리인 채로 장으로 내려가면 그 후환은 실로 두렵다." 7도나 되는 장에서 썩게 되면서 우리 몸을 병들게 한다. 우리 몸을 죽이는 짓이다. 결코 그래선 안 되기에 우리 몸에는 응급장치처럼 최후의 보루가 마련돼 있기도 하다. 바로 췌장이다. 입에서 씹지 않고 그대로 넘어온 탄수화물을 50% 정도는 소화시킬 수 있는 아밀라아제를 분비하도록 해놓았던 것이다. 그러나 이것은 췌장을 불행하게 만드는 지름길이다
.둘째, 단것을 너무 많이 먹는다.
췌장이 휴식할 틈도 주지 않고 너무 자주, 너무 많이 단것을 즐기면 췌장도 결국 손을 들게 된다. 인슐린 분비에 브레이크가 걸리면서 혈당 조절에 실패하기 때문이다. 이것이 바로 당뇨병이다.
part: 3. 날마다 혹사당하는 췌장을 살리는 기술.
1. 무조건 씹어라.
‘그동안 대충대충 씹고 살아왔어도 지금껏 잘 살았는데 별일 있겠어?’ 만약 이런 생각을 하고 있다면 더 이상은 안 된다. 씹지 않고 삼키는 습관이 계속되어 왔다면 췌장의 도움으로 겨우겨우 살아가고 있다는 뜻이기 때문이다.
조금 귀찮더라도, 조금 시간이 걸리더라도 음식을 먹을 때는 꼭꼭 씹어서 삼키는 것을 철칙으로 여기자. 어금니 20개로 맷돌처럼 간다는 기분으로 충분히 씹어서 삼켜야 한다. 미숫가루나 생식을 먹을 때도 마찬가지다. 그냥 삼키면 100% 독이 된다고 생각하자. 췌장을 죽이는 짓임을 기억하자.
2. 3·2·1 물 마시기 건강법을 실천하자.
첫째, 식사 30분 전에 물 한 잔 마시기.
둘째, 식사 2시간 후에 물 한 잔 마시기
셋째, 아침 공복, 저녁 자기 전 물 한잔 마시기.
이렇게 하면 췌장을 살리는 기적의 비법이 될 수 있다고 말한다. 여기에는 조금 복잡한 우리 몸의 소화과정에 그 비밀이 있다. “식사 후 2시간 뒤에 물을 200~ 300ml 정도 마시면 위산을 희석해 주므로 췌장에서 중화물질이 적게
분비되도록 도와주는 역할을 하게 된다. 고 말한다.
3. 무조건 단것을 적게 먹자. 특히 흰쌀,흰밀가루, 설탕 등 정제된 탄수화특히 흰쌀, 흰밀가루, 설탕 등 정제된 탄수화물은 췌장의 과부하를 초래하는 주범들이므로최대한 적게 먹을 것을 권한다.
4. 식이섬유를 많이 먹자.
“식이섬유는 숨겨진 진주라고 할 정도로 양가치가 뛰어나다.”며 “평소 식사를 할 때 식이섬유가 많이 든 채소와 과일 샐러드 한 접시를 2
백세건강
1. 머리긁기
2. 눈알굴리, 손바닥비벼서덴후
3. 아래위 이를 마주쪼기
4. 혀바닥굴리기
5. 귀구멍에 자극주기, 귀를 막고 양손가락으로 뒤면두드리기
6. 수시로면상을 쓸어주기
7. 목돌리기
8. 허리돌리기
9. 북부운동하기
10.항목조이기
11. 무릎돌리기
12. 부지런히 앞뒤로 걷기
13. 자기전에 발바닥 마사지 .
말기암
말기암 환자 구충제로 극적 완치, 암세포 완전관해, 암환자는 꼭 보세요! (폐암,간암,췌장암,방광암,위암,뼈전이)
https://m.youtube.com/watch?v=9vzsmDNCOGw
미국 의사협회에서 백혈병과 암의 원인을 찾아냈습니다.
1.물 대신 탄산음료를 오래 마셨다
2.플라스틱 컵에 담긴 뜨거운 음료를 마셨다
3.비닐봉지에 담은 뜨거운 음식물먹었다
4.플라스틱 그릇으로 전자레인지에 데운 음식
먹었다
주의: 플라스틱이 열을 받으면 52종의 암을 유발하는 화학 물질이 발생한다.
따라서 이 메시지는 100개의 다른 메시지보다 더 유용합니다.
가까운 가족과 친구들에게 피해를 입지 않도록 해야 하기에 꼭 알려주십시오.
[암이 좋아하는 5가지]암이 좋아하는 다섯 가지
1. 산성 체질
암은 체질이 산성이 된 사람한테만 걸린다. 체질이 알칼리성인 사람은 암에 걸리려고 아무리 노력을 해도 암에 걸릴 수 없다. 암세포는 산성 체질에서는 잘 자라고 알칼리성 환경에서는 자라지 못하기 때문이다.
그렇다면 어떻게 하면 몸을 알칼리로 유지할 수 있을까? 가장 좋은 방법은 산성식품을 먹지 않는 것이다. 모든 고기는 산성식품이다. 소고기, 돼지고기, 닭고기, 오리고기, 토끼고기, 양고기 등 모든 고기는 산성이다. 고등어, 꽁치, 정어리, 갈치, 오징어, 문어, 낙지, 가물치, 잉어,붕어, 뱀장어, 미꾸라지 같은 물고기도 모두 산성이다. 기름기와 단백질이 많은 식품은 모두 산성식품이다.
쌀, 현미, 흰밀가루, 설탕, 커피, 녹차, 우유, 달걀, 버섯 등도 모두 산성 식품이다. 모든 종류의 단백질과 지방 종류는 강한 산성 식품이다. 암세포는 마치 육식동물과 같아서 단백질을 먹고 자란다.
식물성 음식은 알칼리성인 것들이 많다. 신맛이 많이 나는 매실이나 레몬도 훌륭한 알칼리성 식품이다. 대부분의 채소와 과일, 견과류, 산나물이나 들나물, 보리나 귀리 같은 곡식은 알칼리성 식품이다.
2. 산소 부족
암세포는 산소가 많은 곳에서는 자라지 못한다. 암세포는 산소가 모자라는 곳을 좋아한다. 몸에 산소가 모자라게 되는 가장 큰 이유는 몸이 산성으로 변했기 때문이다. 학자들의 연구에 따르면 혈액의 pH가 7.3이 되면 7.45일 때보다 산소 농도가 69퍼센트가 낮아지는 것으로 밝혀졌다.
몸에 산소가 모자라게 되는 둘째 이유는 혈액순환이 잘 되지 않기 때문이다. 기름기와 단백질과 당분이 많은 음식을 먹으면 혈액이 탁해져서 혈관이 막힌다. 혈관이 막히면 혈액순환이 나빠져서 세포와 조직에 산소를 제대로 공급할 수 없다.
1920년에 노벨상을 수상한 오토 월버그(Otto Warburg)는 실험에서 건강한 세포에 산소를 35퍼센트 낮추었을 때 암세포로 변하는 것을 발견했다.
3. 설탕
암세포는 설탕을 먹고 자란다. 최근 학자들의 연구에 따르면 혈당이 110mg/dl가 넘으면 암의 발생률이 매우 높아진다는 것으로 나타났다.
암세포는 정상세포보다 설탕을 18배나 많이 소비한다. 산소 대신 설탕과 단백질로 영양을 얻는 것이다. 암을 진단할 때 설탕물을 먹이고 나서 설탕물이 몰리는 곳을 찾아내는데 바로 그 부분이 암세포가 몰려있는 곳이다. 암세포는 설탕과 꿀, 물엿, 흰밀가루 등을 제일 좋아한다. 모든 고기와 달콤한 음식을 끊으면 암세포가 굶어죽는다.
4. 콜레스테롤
암세포는 정상세포보다 훨씬 많은 콜레스테롤을 사용한다. 그러므로 콜레스테롤 수치를 낮추면 암의 성장을 막고 전이를 억제할 수 있다.
5. 에스트로겐
에스트로겐은 여성 호르몬의 한 종류다. 지나치게 많은 에스트로겐은 일종의 발암물질이며 암세포를 빨리 자라게 한다. 여성들이 갱년기에 에스트로겐 치료를 받으면 유방암이나 자궁암에 걸릴 위험이 몇 배가 높아진다는 것은 잘 알려진 사실이다.
100년 전에는 여성이 생리를 시작하는 나이가 17살이었다. 그런데 지금은 12살에 생리를 시작하는 것으로 낮아졌으며 8~9살에 생리를 시작하는 여자아이들도 많아졌다.
이처럼 여성들이 생리를 일찍 시작하는 이유는 우유와 달걀, 고기, 과일 등을 통해 들어오는 에스트로겐 때문이다.
근역운동의 효과1
4. 하루 10분 하체운동, 건강수명 5년 늘어난다
[오늘의 세상] 조선일보(2018.6.26) A2면, 도쿄=김철중 의학전문기자
1년간 지속땐 근력 20% 늘어
근육과 함께 인식 기능도 향상… 치매 직전 노인들 4년간 해보니 절반이 정상 인지 능력 되찾았다.운동 장비 없이 간단한 하체 근육을 집중적으로 훈련하고 단련한다.
◇간단 운동으로 근력 20% 증진
하체 근육운동에 초점을 맞추고 있다. 근육운동은 이틀 이상 쉬면 근육 강화 효과가 뚝 떨어지기 때문에 가능한 한 매일 하는 것이 효과적이다.
엉덩이와 다리 근육은 전체 근육의 70%를 차지하며 노년기 삶을 지탱하는 힘이다( 근육이 연금보다 강하다). 도쿄 건강장수의료센터 김헌경(근육학 박사) 연구부장은 "집에서 쉽게 할 수 있는 근육운동을 매일 10분만 꾸준히 해도 일년 정도 지나면 현재 근력의 20%까지 늘릴 수 있다"며 "그렇게 되면 낙상 사고가 줄고, 우울증도 예방된다"고 말했다. 인생 후반의 낙천적 생활은 근육에서 나온다는 의미다.
일상 속 근육운동은 신진대사 활동을 움직이는 생체 에너지 ATP 생산을 늘린다. 이것이 피부 탄력을 높인다. 하루 최소 10분 이상 근력 운동이 종합적으로 건강 수명을 5년 늘려 줄 것으로 분석하고 있다.
◇근육과 머리 같이 쓰면 치매도 예방
근육운동 하면서 머리도 같이 쓰는 이른바 '코그니사이즈(Cognicise)' 운동법도 확산되고 있다. 코그니사이즈는 인식 기능(cognition)과 운동(exercise)을 합친 용어다. 근육도 단련하고 치매도 막자는 운동법이다.
예를 들면 오른발과 왼발을 교대로 앞으로 뻗는 스쿼트를 하면 엉덩이와 허벅지 근육을 단련하는 데 최고다. 낙상으로 인한 대퇴골 골절 예방에도 좋다.
여기에 인지 기능도 개선하려면 한 동작 할 때마다 동작 번호를 구령하는 대신 100에서 3을 뺀 숫자를 말하며 하면 된다. 첫째 동작에 97, 둘째에 94, 셋째에 91을 말하는 식이다. 근육과 뇌를 동시에 쓰는 이 방식은 얼마든지 응용이 가능하다. 예를 들어 3배수 번호 동작에서는 번호를 구령하지 않고, 무릎이라는 구령과 함께 무릎을 두 손으로 만지는 동작을 할 수 있다. 하나, 둘, '무릎', 넷, 다섯 '무릎'… 등으로 말하며 근육운동을 하는 것이다. 무릎 말고 허리나 어깨로도 할 수 있다.
이를 하루 30분(10분씩 세 번도 가능), 일주일에 최소 세 번 이상 하면 6개월 후 인지 기능이 약 30% 향상된다. 이를 4년간 실시한 결과 치매로 넘어가는 단계의 경도 인지 장애 노인 환자 절반이 그 나이의 정상적인 인지 기능으로 돌아왔다.
조선일보(2018.6.26) A2면
도쿄=김철중 의학전문기자
근력운동2
5. 하루 10분 하체운동, 건강수명 5년 늘어난다
[오늘의 세상] 조선일보(2018.6.26) A2면, 도쿄=김철중 의학전문기자
1년간 지속땐 근력 20% 늘어
근육과 함께 인식 기능도 향상… 치매 직전 노인들 4년간 해보니 절반이 정상 인지 능력 되찾았다.운동 장비 없이 간단한 하체 근육을 집중적으로 훈련하고 단련한다.
◇간단 운동으로 근력 20% 증진
하체 근육운동에 초점을 맞추고 있다. 근육운동은 이틀 이상 쉬면 근육 강화 효과가 뚝 떨어지기 때문에 가능한 한 매일 하는 것이 효과적이다.
엉덩이와 다리 근육은 전체 근육의 70%를 차지하며 노년기 삶을 지탱하는 힘이다( 근육이 연금보다 강하다). 도쿄 건강장수의료센터 김헌경(근육학 박사) 연구부장은 "집에서 쉽게 할 수 있는 근육운동을 매일 10분만 꾸준히 해도 일년 정도 지나면 현재 근력의 20%까지 늘릴 수 있다"며 "그렇게 되면 낙상 사고가 줄고, 우울증도 예방된다"고 말했다. 인생 후반의 낙천적 생활은 근육에서 나온다는 의미다.
일상 속 근육운동은 신진대사 활동을 움직이는 생체 에너지 ATP 생산을 늘린다. 이것이 피부 탄력을 높인다. 하루 최소 10분 이상 근력 운동이 종합적으로 건강 수명을 5년 늘려 줄 것으로 분석하고 있다.
◇근육과 머리 같이 쓰면 치매도 예방
근육운동 하면서 머리도 같이 쓰는 이른바 '코그니사이즈(Cognicise)' 운동법도 확산되고 있다. 코그니사이즈는 인식 기능(cognition)과 운동(exercise)을 합친 용어다. 근육도 단련하고 치매도 막자는 운동법이다.
예를 들면 오른발과 왼발을 교대로 앞으로 뻗는 스쿼트를 하면 엉덩이와 허벅지 근육을 단련하는 데 최고다. 낙상으로 인한 대퇴골 골절 예방에도 좋다.
여기에 인지 기능도 개선하려면 한 동작 할 때마다 동작 번호를 구령하는 대신 100에서 3을 뺀 숫자를 말하며 하면 된다. 첫째 동작에 97, 둘째에 94, 셋째에 91을 말하는 식이다. 근육과 뇌를 동시에 쓰는 이 방식은 얼마든지 응용이 가능하다. 예를 들어 3배수 번호 동작에서는 번호를 구령하지 않고, 무릎이라는 구령과 함께 무릎을 두 손으로 만지는 동작을 할 수 있다. 하나, 둘, '무릎', 넷, 다섯 '무릎'… 등으로 말하며 근육운동을 하는 것이다. 무릎 말고 허리나 어깨로도 할 수 있다.
이를 하루 30분(10분씩 세 번도 가능), 일주일에 최소 세 번 이상 하면 6개월 후 인지 기능이 약 30% 향상된다. 이를 4년간 실시한 결과 치매로 넘어가는 단계의 경도 인지 장애 노인 환자 절반이 그 나이의 정상적인 인지 기능으로 돌아왔다.
조선일보(2018.6.26) A2면
도쿄=김철중 의학전문기자
뇌졸중예방법
5. 뇌졸증으로 절대 쓰러지지 않는 비법
※ 단1회 복용으로 평생 뇌졸증 끝 ※
뇌졸증은 (우리나라에서는 흔히 중풍이라고 부릅니다) 뇌혈관이 막히거나 [뇌경색]. 또는 그 반대로 뇌혈관이 터져[뇌출혈], 뇌손상을 일으키고 따라서 뇌 기능이 저하되어 갑자기 쓰러지거나, 마비 등의 증상이 나타나는 경우를 말합니다. 일본의 구니와께 시에 있는 양로원인 게이쇼엔에서 여러 노인들이 쓰고 있던 비법이 세상에 알려져서 일본 내에서 선풍적인 유행을 하고 있다고 합니다. 이미 수 천 명의 사람들이 실험해본 결과, 이 비법을 사용한 사람은 한사람도 뇌졸중으로 쓰러진 사람이 없다고 합니다.
:::::::::::: 뇌졸증 약 만드는 법 ::::::::::::
- 재료 -
1. 계란(유정란) : 1개 (흰자위만)
2. 머구(머위)잎의 즙 : 작은 스푼 1스푼(3잎정도)
(잎 뒤에 털이 있는 것은 효과가 없음)
3. 청주(정종) : 작은 스푼 3스푼 (소주는 안 됨)
4. 매실즙 : 매실 1개를 씨를 빼고 즙을 낸다.
(반드시 청매실일 것 : 익으면 약효 떨어짐)
- 만드는 순서 -
1. 달걀 흰자를 플라스틱용기에 넣고 나무젓가락으로 150회 정도 같은 방향으로 젓는다.
2. 머위잎 (즙)을 넣고 50회 정도 젓는다.
3. 청주를 넣고 30회 정도 젓는다.
4. 매실(즙)을 넣고 20회 정도 젓는다.
5. 주의 : 반드시 순서대로, 쇠붙이가 닿으면 안 되고, 복용 후 30분 이내는 물, 음식을 먹지 말것. 틀니나 의치가 있으신 분은 빨대로 먹을 것.
* 이 신비의 약은 평생에 단 한 번의 복용만으로 다시는 뇌졸증으로 쓰러지지 않게 된답니다.
* 이 자료는 일본 후꾸오까 시내 국민학교 교장회의에서 배포된 것을 입수해 번역한 것입니다.
* 이 자료를 직장이나 이웃사람에게 널리 알려서 한 사람이라도 더 많이 뇌졸 증의 불행에서 구제받기를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