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촌이야기

굴궐의 서쪽인 서촌은 현재 행정동으로 청운효자동과 사직동에 이르는 동이다. 이중 우리는 효자동과 체부동을 이야기한다.

청운효자동과 사직동

청운효자동

경복궁을 포함한 효자동과 통인동등을 포함한 궁 위쪽

사직동

사직단을 포함한 경복둥 아래쪽을 사직동이라고 함

청운효자동 역사 및 인물


청운동

신교동

궁정동·세종로

조선의 정궁으로 태조 이성계가 지어 임진왜란때 불탄후 흥선대원군에 의해 복원이 되었으나 일제강점기를 거치며 240여동의 건물이 훼손되거나 경매되었다. 현재 경복궁 복원 사업을 실시하는 중이다. 세종대로에 위치한다.

효자동

창성동

통인동

누상동

누하동

옥인동


이여성 (이여성은 일제강점기 활동한 한국의 독립운동가, 화가, 정치가, 언론인이다. 사회주의 계열 독립운동가이다. 본명은 이명건이다.)

 현엘리스( 앨리스는 민족주의 독립운동가 현순 목사의 맏딸로, 1903년 하와이에서 출생한 첫 번째 한국 아이다. 한국 이름은 현미옥이다. 사회주의 계열 비극적 경계인으로 남과북 모두에게 외면당했다.)

노천명 가옥 ( 일제강점기 시인으로 친일반민족주의자로서 이화여대 출신 시인이자 낙랑클럽 출신으로 해방후 한반도 분단에 일조했다)

사직동 과 조선 지명

통의동

적선동

체부동

필운동

내자동

사직동

도렴동

당주동

세종로

신문로1가

신문로2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