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월 추위 속에 강화로 떠난 기획워크숍 후기
자연놀이터 그래 정상은 님과 함께 봄을 눈으로 읽고, 발로 만나는 '놀이'를 떠나요.
순이네흙집 안오순 님은 오늘도 텃밭에서 뜯어낸 나물로 봄을 차려냅니다.
산내면 삼달리 주민회의 동동은 한결같이 동네 사람들에게 '같이 달리자'고 말합니다.
나흘간 산내의 봄을 온몸으로 만난 다섯 명의 참여자들. 사진과 기록으로 봄에살래의 풍경을 담습니다.
처음 한 팀으로 캠프를 기획하고 운영한 틈새 캠프TF 4인의 셀프 인터뷰.
산내자전거작업장의 한형민 님은 더 나은 세상을 위해 내가 할 수 있는 일로 '자전거 수리'를 선택했어요.
맛있는 밥을 먹고 나오면 문득 궁금해지지 않나요?이 음식을 만든 사람은 어떤 사람일까? 하고요.
2주간 산내를 경험하면서 이주(移住)를 상상하기.사진과 기록으로 '요상한 마을'을 다녀간 시간을 담았어요.
계곡의 바위를 오르고, 호두나무에 거꾸로 매달릴 때 비로소 감각할 수 있는 것에 관하여.
산내에는 저마다의 방식으로 공간을 가꾸는 카페들이 있어요. 다들 어떤 마음으로 매일 문을 열고 있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