왕복 11시간을 넘어, 우리가 강화로 간 이유
강화로 떠난 기획워크숍 후기
‘라이프캠프 실험실 <살랑살랑 제철살래>’를 준비하며, 책상 위 기획을 넘어 현장에서 직접 배우는 시간이 필요하다고 느꼈습니다. 그래서 2박 3일 동안 강화를 찾아 강화유니버스가 만들어 온 ‘환대하는 강화’를 천천히 경험해보았어요. 방문자들이 추천한 공간을 둘러보고, 협동조합 청풍과의 대화를 통해 관계가 어떻게 쌓여왔는지도 들을 수 있었습니다. 그 과정에서 산내청년네트워크 틈새가 이번 사업을 통해 그리고 싶은 방향과, 시작을 앞둔 기대와 고민도 함께 나누었어요.
이 시간을 함께 보낸 네 명의 구성원이 각자의 기억을 7문7답에 담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