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수니정주니 작품인 듯
너가 말한 바 궁핍함(=숙연함) 속에서도 과연 행복이란 꽃을 피울 수 있을까? 독일애들한테 얼마나 핍박받고 왔으면 한국에서 이러겠나 들 싶다 피로사회도 그렇고
피아노 연주 happening 도 또한 그렇고 고로, 독일 핍박+궁핍함+그리스도= 보상 한국,전 독문빨갱이들(극히 일부예외 반드시) 나도 빨갱이란 말 물론 좋아하지 않지만
이곳을 보면 이 말이 절로 나올 수 밖에 없는 듯 독일 가서도 그래보지? 아무도 관심 갖지 않으니 ㅉㅉ 그래서 너희와는 다른 이미지인 이미륵의 행적을 보았다
동아시아도 국제사회에서 재편된 그 일원이지 당연히. 옛 강남에 두메산골 일원동 아파트 살 생각말고
한글 작성은 다큐제작(가칭 프로젝트)을 위한 개인 자료 또는 소견으로
이외는 가급적 한글 자판 사용 안 할 것을 구두 서명 모두 약속 이하:
1. 크리스챤 포르노그라픽 파트너쉽 곽이지최현영이수경이와 디볼GalboC!
2. 대경신고 크리스챤 깡패교사들 낙태자퇴제조기 연세대운동권출 한철똥 제머리 살찐고릴라형상 6.25때 서울대출(리써중)이인영 사위하던 이영기 등
3. 성대 독문과 호모강사 안상원에게 새 주민등록증 발급해야(한국성폭력상담소 1999년 동성폭행미수 사례보고 확인 최영애 소장 정유석님 한양대 정유성교수께 지금도 감사; 여담. 당시 성대방송국이란 곳에서 여기에 전화를 하고 잇었는데 여기자였던 후배가 엿듣고 와 왜 이곳과 통화하냐고 따져물어 말도 못하고 식은땀에 열불참자 한적있던) 지금은 삼성때문에(고마워 해야되나) 정신병동 천주교 수도원 (구원장 해R라아닌정주니와 입학 당시 선배로 이 삼수니에 누구씨하고 호칭하다 이후 형이라 빌붙고 여직,흥분되니 갑자기 사투리가, 강사만 한는 모오윤정희라 너희들이나 술쳐먹고 다니지 마라)독문과 분위기를 탈피한 듯 하지만 이전 소수 양식있는 독문과 관련인들까지 선배출신자들 눈치만 보며 수군수군 댓ㄴ는데 (호모가 지금껏 독문과에서 살아남은 주된 이유? 암약이 가능한 조직구조?자기들한테 와서 말 잘해주니까. 음모에 이용가능?남자 같기도하고 여자 같기도 하다. 호모쪽에서도 이런 상황 슬기롭게 이용. 이전 현상유지. 독문과의 개르만개이념에 반대자다면(그 보다는 입시학원 모집책들: 항상 조용히 기다리며 여러가지 눈치 살피는 360 회전문어눈들 서울대 출신자들에게도 그렇고 개견이 말상이한테 결국 깨갱대는 ㄱ골 자기 수하로 여기는짐념의 선임자들) 살살달래며 또 말전하며 상황을 본다. 아마 대재학유지학이여행사 모집책 공짜티켓 구경다니는 구언장이 이제 대학원 독문학은 죽었다 선언한 말을 전해 들었는데 이런 저런 사실들 모르는 정예 극소수 예비 대학원생들의 입학또한 도시락싸서 다니며 말리고 싶다(독일문화원 이혜숙 선생 발끝 만 따라가도 이런 독문학은 되지 않았고 되지도 않을텐데 짭ㄹ다리 혜숙이 당시남편 서울대 농출이라고 시집장가 못간 것들 붙어서 야간단이더니 독일 문화원에 아즉 네 말 들어주는 아이들이 있을가 싶다) 아니 그래도 타교자 여성들도 수업하고 있으니 괜찮을 듯 싶기도 하고\\ 유엔 반총장의 말을 빌려도 호모란 사실이 결코 부끄럽거나 감추어야 할 치부가 된 세상은 이제 아니고 모두의 도움과 협력으로 더이상 그늘에 머무르며 서로의 음모가 되어 구원장이 갈구하는 선의의 피해자만 양산되는 결과를 지양하고자 다큐기획. 상기 1~3 통합가능성
종그란 아트 비영리 리써치 나무!docu Project: blue우울한 獨韓,佛미도
역시이상은천재다이상은도좋다 지난번 송파-올림픽공원(당시 한계와 약간의 여지도 잔존하는 서슬하고도 아주 슬픈 역사 sk로 현대로 법원 강제노역장으로ㅗ또 거개가(또 사투리 이번엔 기응상도) 미국으로. 한ㄴ국에 있으면 모두 다에게로 이어지고 있는 무수히현재진행형)에서 리메이크 곡이 흘러나왔는데 우리 얘들한ㄷ테 가사가 좀 슬프네 했는데 삶아먹던 달걀을 또 떨어뜨려 그만 에이ㅅ하고 만! 오늘도 가고(7.2토욜 야구하러도 올때는 세곡동 네거리 교통경찰 분이 뭐라고 하는데 대단하단 말만 지나다 들었다 그나마 얘들이 우리한테 그러더라 하는데 뭐가 대단하다는건지^ 꼬리물고 오는 차량행렬과 파란불에(초록색인데) 이 틈바구니를 비집고 건너야 하는 행인들, 밀리는 경부고속도 진입로에서 공무로 몇시간이고 서서 같은 모습 반복하여 보고있는 일이 더 대단디한데^) 자주 (지나쳐도) 간다 우리 앞에 펼쳐진 또 다른 세상 백제인의 모습과 (야구기사 댓글에서) 본대로 엘롯기꼴^데 건축물들 흐음 ps.역시 글이란 솔직하게 써야하고 essay엔 이런 의미가 잇으며 작가 송영 작품을 많이 읽었다 야등이~
docu: 말상일이 그 들어가기 어려운 천도교대 상복눈과 잘 어울리는 조선일간스포츠 수준극 너 정도 맞상대해 주지^기억해라 개삼수삼류시골천막극장 정주니(왜 내게 영원한 제국을 읽지 않았냐고 몇 번 그랬을까? 난 원래 베껴쓰는 것을 질색이라 푸코의 포멧이란 걸 들었고 대신 서대문 충정동에서 원서 자서전을 샀는데 세분화만 시킨 독어문법은 일종의 정신병동구조인 수도원이 제격이고 나는 그때도 지금도 아니라) 행정처리 교직원이 제격인 제멋대로 개견이(빨갱이 한국 사회에서 빨갱이다 한국에선 군사독재라 하면서 왜 북한정권엔 그러지 못하느냐 학생들에게 말한다 선동인데 지가(자기가 줄임) 직접하지 진짜 병자신들 검찰총장하고 동문이라며 들썩들. 야 '어문학 고유의 색'이란게 있는 것이다 그래놓고 방송에 통역으로 나온 여교수가 여아나운서보다 못하지 않다 그럴 수 있지 회화 몇마디 빨리 못했다고 학문의 깊이까지 논할 수는 없는 것 그러나 너밖에 없는 것들 도우려 하는 것은 실상은 너 포장 때문이다 꼬마 민주당 인사들 행보가 다 그렇고 '남아있어야 할 공간'이 있어야 하지만. 그래서 이영호 영문에게 이 양반아 소리 듣는 것이고 같은 전라정주니 독학생들에게 인사못하게 말하고 서서 지켜보기도 하고 제자식들은 어떻게든 서ㅎ울대 보내려하고 없는 외무고시빠있다고 나름 귀염받던 빵숙원이(유관순 의사 발만 따라해도) 통해서 들었겠지만 그때 새퍼머하고 저편무리에 않았던 짧은혜숙이(독일문화원 이혜숙 선생 반끝만 따라가도) 길안내한 독일문화원장이 문밖에 서서 기다려 찰라만에 만나고 돌아서는데 쩝거리던 동자눈 있었던 사실이고 가리워줄 인간적 명분이 존재하지도 않고 얼굴가죽이며 마음이며 마비된 노태우와 걸친 문민시대라 그 틈바구니의 양민들 언제나처럼 나름 선량의,善良보다 選良, 잣대로 그 미이라들! 숙명 것들 똑같은 수준) 한독韓獨문학교류의 망신살 러시아문화원 윤수순호 하긴 불문학 좋아하냐고 했던 기억 자기는 러시아 문학 좋아한다고 전쟁문학은 별로라니까 톨스토이 말한것도 그게 악처며(서점 명이랑 같은) 괴테 바람 이야기 백제군사지구 송파 논 한가운데 선수촌이며 고량주가 어울리는 보드카가 맞나 그 성향 그딜어딜! 욕구불만 임지승성기 야간 수당 봉급 교수들 양으응주(결국 구대학원 5공 군비서관 대필얘기며, 6공 국회의원 낙선 얘기며 저 잘난 감칠맛ㄱ)도 권질중(H.Heine의 시도 좋아했던 분인데 아쉽다 그나마 개중에 낫다라고 할 수 있을지(맨정신에 멀쩡한 것처럼 있다가는) 가끔씩 조금 남아있던 인간적인 면이 보여지기도 하는데 무엇이 이들을 이렇게 만들었는가 관심받지 못한 삶?!)도 너희 것들 하던 것 보면 계엄령 하 대학 휴교령 때 보여준 군사무리들의 행태(오도광이스포츠와 거꾸로 들러붙은 것도 있고 문민정부 되었다고 군사정권 시절 스포츠가 권투고 어쩌고 아담이 너는 그때 뭐하고 있었냬 고등핵교 아니랄까봐 아닌 운동권 코스프레(운동권들 잘 모르는데 진중권??) 정말 모름 아님 김명곤(오해마라 북한이 아닌 한국 사회에서 브레히트 희곡의 기이한 열풍, 단순 비교의 의미로 세계적 유행이라 해도, 때문에 잠시 대화했다고나) 성화대에 비둘기 태워먹고 있었지 하여간?! 아무나벽에도 어깨고개 살포시 정주니가 왜 88올림픽 개막식 리허설 기사며 서로 한살림이 유추되게 온갖 잡사를 복사하게 시켰을까)가 일견 이해될 법도 하지만 그래선 안되지 군사정권 연장의 빌미가 된 무고한 시민(군)들도 있었는데 12.12에 대한 사건 기록을 보면 특별한 해법이 존재했던 것 같지 않고 (잠깐 빠졌다 뒤에서 후려갈겨 치는 문민정부도 대안이라면 그럴까)당시 상황에서 약자에 대한 안타까운 마음은 있으돼 군 경험상 이들이 크게 상대 무리와 달랐을 것 같지않다 특히 직속 선배에 의한 김오랑 소령의 죽음과 그 가족의 고통 앞에서는 숙연한 마음가짐만. 정치가 휩쓸고 가도 남아있는 것 뭐랄까 현존재와 다가올 시민의식들, 로만티시즘..이하 추후 강남간제비정착한신사의 끝자락 은마아파트 것들(지금은 중간자락쯤이 된)을 비롯 고착시키고 싶은 사회현상(현 입시제도 항상 치고는 곧 빠지는 신 도시열풍 시연된 강남은 구광주면 구정동부터 시작되는, 논골 한티골 같은 구릉인데, 물세 산세가 정말 험하다 요동친 심산유곡深山幽谷 이어져 내려오는이란 말이 맞다 정부부처들 무역센터 그 가운데 현대.추후공지)들에서 치고받는 대치동 것들을 좋아하지 않는데(파트너 현영이 때문에 알게된 영만이고 영상자료로 깝치면 대갈입불통 역시 제머리 권기귀원 나와 상극인 Rotc출신자들도 나름 다 죽이고 싶어하는 이유가 있는듯 그래도 월계동마저 싫어요 차라리 쌍문동 고길동이 훨씬 더 좋아요) 무슨 말인지 알거라! 개차반된 독일수학것들 미국유람도 지들 자유고 나는 오늘도 송파 올림픽 공원으로 Gogos~ 거대한 조각군들. 그 스폰서비들 다 어디에서 어디로; 또 복잡 아니 간단 비자금 인근 헌릉길로 런닝 나갈때마다 옆동 건물을 쳐다보면 이 생각이 떠올라 숙연해지지 않을 수 없다 조선의 유업儒業과 옆동에 선 유지遺志들; 돌아가신 분들(죽어서도 민초들 데모 걱정에 이름도 그 데?모산 자락에 %절대 농지거리 농담弄談 우스갯소리 아님 지적 예지銳智라는 위트wit plz.) 유가족들, 나도 관련된 미국까지 - 그게 바로 그 누구의 딸도 아닌 혜원 아니라 우리 딸 유나^(이 모두 보안상)
역시 docu: 프랑스에 대한 관심은 복잡다사하다 대경신고깡패교사 윤리 한철똥을 필두로 차규헌 자제(리써치 중)들 내신연관 뒷돈 봐주느라 재시험한 세계사 김의수 OB 김형석부자 걸레입 영어 안종호(여배우 생식기가 걸레란 걱정도 그렇지만 자신 입도 못지않아 대개걸렌데) 중도깡패 사회문화 조영구(1항상,원락경락형제와 친척뻘이라던, 최진우란 아이와 농담주고 받았는데 얘가 며칠 학교에 오지 못했을때 정말 이상적인 입시반 수업 분위기였다 이를 흉내낸 다른 아이가 농을 던졌을 때는 가차없이 싸대기 갈겨대던. 다른이유들 예컨대 가정사정이 있었겠지만 곧 이 아이는 학교를 그만두었고 모지역 군인아파트(지금의 도봉역 부근) 친구집에 놀러갔을때 붕어빵 장사를 하던 모습으로 재회했는데 충격이라면 그렇고 가슴아프다면 역시 그렇다 2한국:인도 국가대항 축구시합을 말하면서 항상 인도는 유럽인과 같은 인종이라 말한 기억이 난다 그래서 큰거라고 한국이 상대하기 어렵다고 대학이나 대학원 강의 내용에 있었는지 모르겠지만 인구어印歐語,인도게르만어족의 이동경로가 그렇고 중몽 고비사막을 거쳐 한반도에도 유입된 듯 싶은데 발생학적 우위설이 우세한 듯 보이나 장기간에 걸친 식생활때문인 듯도 싶다 지금은 한국도 국가대항전에 많은 장신선수가 선발되며 허정무(새누리당 비례대표 신청서를 들고 그 당사를 왔다갔다하던 모습은 그야말로 속된표현이지만 허접무와 비슷)감독이 등돌렸다고 그렇게 욕하던 비쇼베츠의 장신화된 축구팀을 봐도 키만 크다고 축구팀이 잘 돌아 가는 것은 아닌듯 싶다 허감독 말마따나 장신에 체력, 기민한 몸놀림, 볼다루는 기술을 포함한 풋워크 패스워크 공간침투 능력 방어기술 등과 이러한 공수 전술을 주도하는 체형에 따른 적재적소 배치도 강조되기에 히딩크 조커라던 안정환 등 슈틸리케 감독 수비수 등 그래도 수비수들은 장신이 더 유리한 것 같고 당시 한국과 인도의 국가대항전은 체형이 결정적 요소라기 보다는 당시의 특성상 구성의 차이라고 보여진다 물론 인도의 장신선수에 의해 골을 허용하고 패햇을때의 진한 아쉬움은 느껴지지만 3창경궁 복원이전 창경원 동물박사 김정만 비판 박사도 아닌게 박사란다고 당시 조영구 그가 한국대학 대학원 박사학위를 햇는지 하고 있었는지 불분명하지만 박사라는 호칭이 꼭 학문의 변방을 탐구하는 이론화 과정에만 주어진다면 많은 겸임들 너무 억울할 듯 당시엔 그럴만한 생각을 가졌던 것은 아니었지만 이 분도 자기분야에 대한 열정과 축적된 경험이 있기에 박사라는 호칭도 무방하다고 생각한다 신문기사에서 이 분이 당시 대통령의 자제를 창경원에 안내하면서 유명세를 타기 시작했다는 단신을 읽은 적이 있는 것도 같고 들은 거ㅗㅅ도 같은데 tv에 자주 가족을 데리고 나와 훌륭한 인재와 인물에 대해 말한 기억도 난다 뭐가 조영구를 화나게 했을까 그것도 여러번 수업시간에 되뇌이게 말이다 4 (이런 일로 몇 번 그를 쳐다본 적이 있을 것이다 3학년때 잠깐 조는 것 같아 화나게 됐다며 자기에게도 그런 적(자신의 폭력 행위 뒤 쳐다본)이 있지만 이해를 구하니 이해햇다고 지금도 순간 화가 났다고 이해를 구한 점 감사드리고 죄송스럽지만 어쩔수 없는 선택임을 여러학생을 내몸이라 여겨지는 퇴임 교장선생의 입장에서 이해구한다) 대한펄프(당시) 개망나니 양원ㄹ낙이 침닳도록 칭찬하던 상업 박정흠(뒤에 교장들 이를 봐도 학생들은 대경신고순결무진체라 할만하다) 조폭 베토벤퍼마 음악 김주영 그 수장 문익환 운동권 옹호 코스프레 살찐 제머리 고릴라 형상 이인영과 사위하던 독어 이영기 한자 화학, 수업시간에 기풍사위라던 그 사립고 아연 미술 아 어의없는 어이상실감. 그 반대편이라 볼 수는 없고 그래도 일깨우려던 소년다움을 간직하던 국사 김종수 수학 최윤석 국어 전성하 사회 이일석(직함 이하 모두 교사) 나. 한켠에서 나지막히 울리던 샹송 그릭출신 무스타키가 시작이었을까 음유시인으로 표현되듯 사변적 분위기는 맞다 금강 엘카ㄴ토? 광고에 삽입되었기에 우울한 연출만이다하면 이는 틀리다 일말의 우수憂愁가 적당할까 연세대 운동권출신이다고 떠들어대던 한철똥과 김재수익 또 그 주변무리들 때문에 연세대는 십자군 원정대를 불사不辭한 이들의 폭력적 이미지가 강하다 농구팀 정재근감독의 심판폭행으로 놀란 일이 있는데 그 이전 흑백티비를 시청하다 화면에 잡힌 주장 박수교선수의 심판폭력 장면은 그가 sbs해설위원이 된 현재도 가금 떠오르고는 한다(이는 고려대라고 사정이 다르지 않다 나의 형과 동문인 신일고 야구부 양승호선수의 말을 들어봐도 학원폭력의 수준은 심각하며 실제 태권도부의 가입탈퇴 과정에서 직접 겪었던 피해사례를 유소년시절부터 몸소 체득하고 있어 누구보다도 선악의 이분적 구도아래 공공연히 행해지는 이같은 악행에 민감하다) 어쨋든 2000년 중반 워신천D.C로 이민했다는 한철똥의 폭력은 조폭수준을 능가한다 별명이 자퇴제조기로 입학 첫날부터 임시반장 이영환(뒤에 서울대 입학)에게 건방지다는 이유로 무자비한 폭력을 가했다 추후. (이 시기(절)의 EBS 일요낯 영화를 자주 본 기억이 난다 이태리 흑백영화들 히치콕의 새 허리케인,타르코프스키도 이때 본 것 같다? 어린이때 온갖 극장만화영화 개봉판을 섭렵하고 돌아다니던, 또 왔냐며 대한 극장 조조상영 무료입장해주던, 그 다음번 이를 전해들은 아이들을 구성해 대규모로 다시 이 극장을찾았으나 멀리서 우리모습을 보고 저편으로 사라지던 극장 지배인인 듯 한 그, 당시 북악터널 너머 평차ㅇ동에 살던 한모승희라는 아이가 그때마다 부럽게 쳐다보던, 한국말 못하고 영어한다고 빙신거리던 아이 김모윤호와 걔 덕택에 육로로 터널돌파를 감행했는데 탈출구가 가물했던것 같기도 하고, 나와보니 남,여성의 상징을 도그,캣이라 설명해 아이들의 빈축만 사던 영어하는 애만 가는 내내 훌쩍거리더니 얼굴이 연탄이 되어 또 빙신거리게 만들었다! 지금 생각하면 한모 아이는 왠지모를 눈물에 대한항공 모형 요정 술집등이 연상, 뒷산(언덕?)의 가재개울과 옆에 앉아 수건에 쌓인 비누? 놓고 목욕한다던 가라던 사람, 조세형이었을까? 어쨌든 걔가 학교에서 제일 많이 본건 너라며 경쟁탈락을 선언했는데 이후 성장징후가 빨랐던 관계로 걔는 실제 성인영화로 본격적으로 이동하며(6학년때 한국무용하던 여자아이와 자주 만나는 모습을 보았다 이 여자아이는 1학년땐가 하굣길에 헤어지며 인사한 기억이 잔영처럼 남아있다) 만화영화에 머물러 있던 나와는 소원해졌다 같이 우울해하던 기영인가?하던 얘와 둘이는 지금도 만날까; 대학생 휴,군,복학으로 이어지던, 이 때의 기억 '꿈'이 배창호 감독님을 만나게 되는 주된 이유가 된(폐업했다는 프로덕션 전화번호를 알게돼 무심결에 돌렸는데 그만 배감독님과 직접 연결이 되었다 정말 연결되리라고 생각 못했다 뒤에 만날 수 잇으리라 여김. 당황 놀람 걱정약간 그때의 감정이란, 원래 고교시절 악연들로 연세대 운동권들을(거의 모든 운동권이 실체가 없기에 아니 본인들이 부인하기에 주홍글시처럼 이름붙혀지는 스스로 자인만해도 영문 정진수가 그렇게까지 도시락 싸들고 다니며 노무현인사들을 생비난하지 않았을텐데 이 분 영미희곡 첫째 시간에 자료없는 것들 다 나가거나 복사해오라고 했는데 실제 아무것도 없이 않아만 있던 운동권에게 나가라고 해 나갔고 이도 저도 않은채 제일 앞에 벌쭘히 앉아 나가라길 기달리던 내게는 아무말이 없어 내내 앉아 잇었다 (역사왜곡 드립.이 안정효와 친한 이유가 여기에 있는가?) 뒤에 운동권에게 밥통같은 소리한다고 호떡 같은 호통을 치자 다시 나가 두번 다시 들어오지 않았다 그때 이후 밥통얘기만 들어도 놀란 가슴 쓸어 내린다 호떡 드립은 솥뚜껑 아니다) 좋아하지 않았고 다만 모든 연세대생에게 폭력적이거나 수수방관자들이란 허물을 씌울 수도 없고 이전에 배 감독님 말은 많이 들었다 한번은 연세대앞 선술집에 따라가게 되었는데 무슨 유행병처럼 배창호 어쩌고들 떠들어 댔다 우리 일행중 영화평론가가 한명 있었다 그간 극장판 꿈만 본걸로 생각했는데 기쁜 우리 젊은 날 을 각색한 우리 기쁜 젊은 날도 다헤진 필림을 돌린 대한극장 재개봉으로 본 것 같다 영화 내용보다는 외적인 화면 가득 너무 심한 자죽(국)들로 잠든 것 같은데 그 시간보다도 비교불가한 훨씬 많은 영화?만화를 본 것이다 원조 3D도 있었고) 영화 얘기로 길어졌는데 프랑스로 다시가면 신나던 루팡이야기도 있고 그 보다는 조불간 강화도 전쟁에서 거의 맨몸으로 진지 방어에 나섰던 이야기에 가슴 먹먹해지고 숙연해지는 슬픔을 느낀 적이 있다 선대의 유업遺業이라고 하기에는 너무 가슴아픈 조선의 근(+현)대사 - 죽음이란 매한가지라 나를 너무 미워하지 말지어라 로뎅의 형극의 길이란 것도 우리의 숲에 존재하고 있지 않은가 아름다움을 노래해야지 이 어두운 골목길을 비추어주는 씨앗;씨알,램프,소녀,달빛,별빛처럼^ 아니면 어둠 속을 지키는 제라늄화분같이??송시헌가산가 택1(이하 추후) veritas http://www.veritas-a.com/news/articleView.html?idxno=162027
심산관이 도로 호암관 삼성다운(대학만 봐도 지들보다,자기들 줄임말, 못한 동네, 어찌보면 다 고만고만한 동네거나 다 못한동네가 맞고 여기서는 스스로 종복從僕같이 하대下待된의 중의적重義的 표현, 사는 것들만 총장부총장,숭구리 아닌 현(혹은 옛)구리만 해당?이하 존칭 모두생략) 기업체도 민족 일원이며 세계화만 봐도 California.Los Angeles, Louisiana 아직도 Spanish, French 그 이름 그대로의 대(국)승적 여유로움. 누구말 처럼(이차정준) Cellular phone 언제까지 팔릴지 알 수 없지만 삼성의대로 두번 이목집중 서울의대 동시합격생 전원 등록포기 및 고려의대 성폭력 제적학생 재입학 -가락수서산골 병원 지나서(누구의 아이디어? 이름도 박광마광수생각 광수산+대군묘자리= 죽음과 삶을 위한 질병연구 -옛부터 다 이유가 있어서 거기에 묘역으로 씌였을 터 자리가 너무 좋아도, 남의껏 걸쳐써도 그 의미를 두고서라도 문제라면 문제)- 혹 학군 출신자들 장례식장 쓰려고? 으스스 도선*여객 앞 길 그 6번 버스. 과거 도선*국사도 무학대사에게 이 이야기를 전했을까. 운동권(극히일부제외)을 혐오하기에 장을병 패거리; 87년 가을쯤 인가 이 분께서 술집마담을 껴안고 뽀뽀하는 사진이 돈 적이 있었다 소위 민주화 교수들이 나서 안기부의 조작이다했고 운동권에서 호응했는데 교직원측에서 진짜란 말이 돌았다(교직원을 옹호하는 말은 전혀 아니다 이 역시 선량한 극히 일부를 제외하고 관심없다는 표현이 맞다) 안기부에서 진짜 생정보를 들이대도 가짜라고 믿는 너무 안타까운 시절 그들의 죄과 그때 이 사진의 진위를 떠나 이후 그의 행적을 보면 사실에 가깝다고 말된다 인간 감성을 말하지만 정작 자신은 감정이 메마르게 된 주변 인사들 지들끼리 지성이라 이름붙인 공격적이고 충동적인 수업(지금도 그때 생각하면 으~하는) 임승기 독문(예의 그 양심도 없는가?에 담긴 운동권 학생 비난 제외)도(김선종교육 이대근 최점환무역 성대경불문 물론 민주화 공과功課란 힘겹고 어려운 상황을 견디는 것이지만 그에 병행되어 자신의 인간적 성찰 또한 지속적으로 요구되어진다=이 시대 삶의 철학?)도 아니며 그렇다고 두 김범진 패거리는(권길중 독문 지송^^; 그러길래 왜 결혼한 애들은 자꾸 건드려서 다음날 그런 살벌쌉싸름한 눈으로 날 바라보지만 않았어도; 이영호철학 두말할 나위없는 위선자들 틀림없고. 대학 1학년때 중문과 화교친구들, 꼬박꼬박 오빠라 부르던 한 예쁘장한 아이도, 학과 교수 때문에 어리고 순수한 마음 상처받은 것 같은 기억 새록 최박광 국문 수업이었는데, 지금 생각해 보면 Rotc였을 것 같은, 굳이 밝히지 않는 것 그 당자가 더 잘 알기에) 더욱 아닌 나(불어공부하고 있으니 김용훈총장과 사위,혹 김상구,편이라 할까? 그 비서분이랑 친했던 기억^사랑은 국경과 나이를 초월한다는.. 그땐^^) 아참 심윤종도 있는데 当体 이 분들과는 친한 姓氏가 아니라서^ 모두들 있는 곳에서 신체적 장애만 돌볼 것이 아니라 각자 가지고 있는 마음의 장애(마음의 팬티라^그 일본의 사진작가 진지모드에서)또한 극복한다면 사회가 조금더 서로를 존중하면서 튼튼해 지지 않을까 한다
서울대 의대도 청년 창업(청년 실업보다야 낫겠지만 창업도 잘해야 곧 망할도 문제지만 정부 최고위직 임기와 기업체인 간 비교우위를 논하는 자체도 철학의 부재라 창업정신은 있으돼 어느순간 느슨해지는 무력한 인간?혁명정신? 저도 모르는 왕가로의 회귀??)두산과 만나 앞선 매점경영 수완 등을 보여주지만 두산백과도 그렇고 의료진들(그간 수준높은 여간호사들 예방의학과 Dr.서 일부제외) 수준도 이전보다(구 피부과) 덜떨어졌다고나 할까 자선사업기관이 아닌 것은 맞지만 명색이 대표 학교로 히포크라테스Hippocretes의 윤리적 선서 "나의 생애를 인류봉사에.."는 퇴색되어가고 멸시와 시기 이윤에만 뜻.(김혜영아)
곧 우리집 정원^(상상에 마당맡김)에서 같이 나무를 심을거예요^ 타르코프스키의 나무가 마음에 들긴 했는데 사라져 버렸네요 부족 정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