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상일기명곤4 gibbs기복hong 민주ㅇ 2 3. 4 5 6 ㅅㄷ
이 글은 documentary 작업을 위한 개인적 소작업의견입니다 아직 미완전 상태이며 가능한 체험된 사실에 부합하도록 기억을 되새기고 있습니다 format도 바뀔 것이며 혹시라도 이 글을 엿보시고 (초 보라고 초고 공개한 것은 맞지만) 불필요한 오해가 생긴다면 site 제일 앞 이메일 주소로 연락주시고 그래도 분쟁이 생긴다면 이 모든 것 사실에 기조기초되어 있기에 말대답같이 대비하겠습니다 einstein이일석 선생께서 "아무리 좋은 생각이라도 의견으로 발표를 해야한다"고 고 2 여름방학 무렵 주관적이게도 제 근처에서 모두에게 당부하셨습니다 저를 염두에 두셨는지 아닌지 불분명하지만 말 끝에 저를 보셨고 대학시절에도 동성고 앞에서 한번 뵈었는데 저를 바라보셨습니다 일행이 있던 관계(교감등)로 목례도 못 드렸지만(못본척 다시 시선을 일행쪽으로 두었을때도 그대로 이셨는데요) 그래도 기억에 남았습니다. (도서실 대화도 기억이 납니다) 혜화동은 한국에서 태어나 제가 지금껏 거쳐온 세상의 한 2/3 정도 되는 중심거ㅅ점 같습니다. 어릴적 보았던 분수와 태극당제외 고가차로가 오랜동안 존속했습니다 돈암동(국교어머니) 삼선교(미대) 혜화동(고교) 명륜동(과학과대학) 이 공간에서 많은 것들과 분들을 접하고 알게 되었으며 그 가운데 몇몇 분들이 처연럼 인상에 남았습니다. 저에 대한 관심때문에 날조로 가지 않도록 힘쓸것입니다. 78년의 당시 창경궁(원)과 과학은 어떤 연관이 있을가요/ 권력과 권한의 작은 움직임 파동처럼 (제가 있던 초중고의 시절로 파급의미 사실 대입 사설 단과학원 운용과 별 차이 없었던 대학교(원 포함)는 별 기억이나 기대가 없습니다 삼청동 가회동 등으로 시선이 넓혀진 것은 맞지만.. 은사라고 표현되기에는 너무 어처구니없는 철딱서니들(항상 국회의원 임기와 자기 정년을 셈함 부관시켜 노트시킨 어느 군인사의 대학원수업 주위 환기, 운동권의 운동권 비판자 산비둘기통구이로 시작된 5,6공 올림픽 개회식과 산림이야기 대선후보의 정년국무총리상 수상,도이취문학으로의 도전 정년기념집 뒤 탈출 러시아문화원행..누가말려 5,6공때 신축한 올림픽공원 선수촌기숙사 분양아파트로 몰려가던든 안가던든, (우리집에서도 당시 말은 있었던 것 같아요 지금도 올림픽 사거리 주변은 논밭으로 둘러싸여 허허벌판이고요 올림픽공원이 기숙사 아파트 큰 정원처럼 느껴졌을텐데 테니스장만 차로 간다지만 자전거 아니면 방대한 공원 안 이동이 어려워요) 그래도 모호하고 어렵지만 분수를 지켜야지 정권과 개인의 발전이 궤를 같이 한다면 5년살이라는 정치권에 대한 조롱이 삼성측이나 양공응주(국회의원 임기 몇년?독일어는 sch로 끝나 거칠기도 하겠지만 대부분 ge개로시작 하는 것도 나름 이유가 있는듯)등으로 부터 나올수 있고 정권이 추구하는 선에 대한 기준점도 애매하기에 다똑같다는 힐난이 나오기도 한다 연극 정겁진수(가능성과 개연성에 대한 명의설명 10이 떨어져 열이 죽으면 가능성이고 그중 한둘 살면 개연성이다하하 기준이 무언가 아무리 생각해도 범주가 possibility 와 probability 비슷한 말들인데)의 노무현 비판 그만큼 선에 맞물리는 분수는 어렵고 어렵다 착함은 기준선이라는 것이 있을(것같고)법하고 ) 보여주었기에 그래도 고고 남아있다면 초연한 분들이 예를들면 술집에서 본 민병하님 .. 글쎄 잘모르니) 번지는 것 같기도 하고요 .. 후방부대에서 군생활을 했지만 행정병이었고 역시 잘대해준 제대해서까지 소개팅 시켜달라던 당시 직속상관 조상운대위를 비롯 차진수 이강준 김병진 한덕수 님 모두에게 행운과 가호가 있기를 반대로 2ㅅ사단 훈련소 인사부장 등에 대해서는 너무 많은 비위를 목도(눈앞에서 한양대럭비부 코치등장과 고의부상..당시 군은 무엇으로 도는가 명령수행과정이지요 보신과 최일선의 적절함 22ㅅ연대 안현)했기에 앞서 서술처럼 군가이긴한데 엇나간 야군가를 구성지게 부르던 병사가 있었어요 소령중령대령은 어디서 소위대위중위는 어디서 하사중사상사는 어디서 일병이병상병은 뭐한다는 이게것이 정말 노랜지 모르겠지만 뭐한다 ㄷ달한다가 나름 의미(ㄷ달의 미학 드립들어가나요 예전 한양대 양상병이 있었는데요 고참이 "너는 안할 것 같다"고 말한적이 있었는데요 그 뒤 자기도 정말 한번도 안했대요 얼굴에는 부끄러운 여드름이 송글해서 말이예요 군복무를 마칠 무렵 당시 컴퓨터 프로그래밍을 공부한다 해서 중대장과 같은 시기에 몇번 배운 적이 있는데요 Web site를 하며 아 이게 그거구나 하고 떠오를 때가 있어요 말미에 뭐가 뒤틀렸는지 자기가 대신 (저의) 행정병으로 간다고 말한다고 반공갈조로 나온적이 있는데요 같이 부대 업무로(개인 심부름) 용산이나 청계천 몇번 다녔어요 끝나기 두서달 전이라서 그러려마 했는데 끝까지 한 걸로 봐서는 글쎄요 이야기가 이상하게 흘렀네요 다 ㄷ달 때문인데요 하든 안하든 개인의 문제이고요 마음에 들지 않으면 안하면 그만이고요 그런데 그것 때문에 길고 긴 이야기들이 되고 있는 것이 사실입니다 개인적으로도 뭐라 하기 곤란한데요 법질서에 어긋나서는 안되겠습니다)가 있을 수도 있습니다 요란한 뒤끝(예전 쇼균시대에서 보던 밑에 인격 세치론이나 요즘 쇼크로 인한 자위행위사나 같은 것을 보면 말입니다 어쨌든 모두가 한치 다를바 없는 빙(=시민,빙신아님)인 것은 맞죠 생각해보면 요정 것들도 다 100이면 100 따스ㅗ한 가정을 그리다 점점 싸그리다그리되는 것 아니겠어요 2015년 인가요 요정이 요즘 (고급)클럽녀나 단란주점이 되나요? 좌우간 술에 취해 주차장에 나오다 쓰러졌는데 두번이나 치였다는 기사를 보았는데요 마음이 아프고 아주 슬펐던 기억은 저 뿐인가요 장군이 축구 잘해서 앞장섯겠어요 자신들 대변하는 것 같으니까 자기도 하고 싶은데 제약은 많고 도덕적 우열을 가릴 수 있을까요 어쨌든 암묵적 동의죠 리덛라는 성범죄도 아니고요 이런 사실을 감출 필요 있을까요/ 이런 사실들보단 훨씬 깨끗할 수도 있으니가요
face, the Universe 바라 본 세상(원하는 제머리 세상)나 어디서 왔는가?어린이행복추구궈
이하 그 패거리 운동권(물론일부제외)걸레들..(마치 목사문익환 자제들 운동권 정권창출 삼륜같은) - 군사 정권의 위력에 기대어 강압적 사회분위기 편승 자신들만을 위한 스승상 허접정립(학생들이나 자신이 위급할때도 정작 대들지 못하던 이를 당대를 성실하게 살던 소시민적 삶이라 할만할까) 서울경신고등학교가 깡패학교라는 오명은 국어교과 전성하교사의 말처럼 어찌보면 순진한 당시 야간부 아이들이 원인이라기 보다는 이하 내말씀 대학입학및 교육적 선도의 목적으로 치장된 (물론 아이들에게 폭력 행사 후 동의를 구하던 그런 경우도 있었다 조영구 사회문화 뒤에 교장 군사정권 시절을 방패막이로 삼았던) 다수의 폭력교사들과 이를 교사한 대머리 전방위적으로 보면 rotc문제아 연세대 운동권출신 교사들 때문 이들의 합체가 갈수록 서울대 입학률을 저조하게 만들고 그나마 입학한 아이들을 비굴비굴한 서울대생으로 만들었는데 푸릇한 고교 아이들을 위해 삶의 반면교사로 삼고자 이를 기록한다 아무리 추첨입학이라지만 이런 학교에 다시 가고 싶을까 한다 화학 기술김재익와 교련조옥중(이둘의 관계는 깊었고 - 한번은 기술문제로 아날로그를 디지털 표현방식으로 바꾸라고 하여 그 답을 둘의 친밀함을 과시하듯 조옥중을 바꾼 조옥튱으로 냈는데 많은 아이들이 혼란을 일으키며 알고도 틀리는 일이 있었다 수준있는 교과 문제라고 할 수 없다 - 군사문화에 빌붙은 운동권의 전형이라 할만하다) 음악 김주영 화학(학력고사 만점받겠다고 우문한 당시 만점의 문제가 아니라 세계관점의 문제다생존해있다면부끄러워할줄알라혜화동숙학교앞에서 파하는 시간에 맞게 일정하게 이혼한서세원서정희 오래된 폭스바겐 지나갈때 한켠에 마주서서 학생들 인사받으며 항상 담배물고 서있던 목소리 정말 죽여주는 rotc검불독어영기가 말했다 지만 rotc 갔다왔나)한문 조영구사회문화 박정흠상업 유도 미술(이후교장들면면) 당시 선을 지키고자 했다는 논리는 어디나누구나 똑같네 과도한 사명감같은 당시 위력 정치군사적상황
羊頭狗肉?!! 고대제머리 예전 수령 이래봬도(한국어 맞춤법의거)
서울대 지식인..열치기들의 초상 - 대갱신고크리스챤대깡패일부교사무리들 2016 5 교사든 학생이든 폭력행사=형사처벌, 군대 폭력행사=형사처벌?? 군대내 숨죽이고 신부 눈치보며 자리지키고들 있는 천주교인권위원회 보존주의?군종병 보직이동들을 직접 목도
얼굴 검고 또 검은 뿔테 사위 독어 조영기 Woher commen Sie? Wohin gehen Sie? rotc 제3세계 후진국의 극렬문제집단 (이것도 독일어 시험으로 신호등이 무슨색으로 바뀌면 건널 수 있는가?가 나왔는데 색 자체는 초록그린(푸른이라고도 할 수 있을까?)이지만 대개 70,80년대 파란색 신호때 건너라고 교육 받고 지금도 혼동이 될텐데 초록일까 파란일까 무엇이 정답이었는지 지금 생각해도 난감하다 역시 그것들 생각하는 수준이란?양경원락그것들이랑 구속안됐냐?
경쟁관계 화학 사회 또 다른 이명기기술 음악
이의 오른 팔활동대제머리(이유는 주로 오른 손으로 고교아이들에게 폭력을 행사했기 때문) 아 왼팔 인가? 대경신고대깡통깡패교사행동대낙태및자퇴제조기 한철똥(정서법철자발음대로기록) 군사문화및 모든문화에 순응 한국 안기부에 이근안 서울대운동권에 김근태가 있었다면 80년 깡패오명의 경신고에는 바로 이 인물과 누가 있었다고해도 과언은 아니다 조작과 조직적 낙태시도 조직원이 된 어린학생을 또 낙태시키는 도대체 학생집에 친구 학생을 시켜 몇명을 보냈고 전 학급구성원을 이용하여 모든 정보를 수집하였다 심지어 자퇴시킨 학우를 등장시켜 조력자로 만들었다 어찌보면 독문과 이정준이가 삼성재단재전입초기까지 시도한 전독문동문화운동과 유사하다 우연을 가장하여 학급우들로 부터 점차 고립화시킨 새로 친해질 만하면 분단이동 정보를 준 친구들에게 일종의 포상
(뒤에 학교로 놀러온 선태가 무슨 말 뒤에 이들을 엄호하던데 역시 자기한테 잘대해준 사람을 기억한다고 답변했다 어린학생에게 겉옷상의를 훔쳤냐고
의심을 서슴지 않으며 또 단체예배행사에 가서 아이들 보는데 그 겉옷을 벗겨 학급예배담당선태가 사회자라며 주려고도 했다꼴통아니겠는가 찌라시라는 전단의 표현같지만 사실이 그런데 어쩌랴!내내반석차를 가로서서 막던 성경시험 연세대운동권출신이 연합된 수학여행 도둑누명 이도 안돼니 내게 호의적이던 현대울산공장견학관계자수학여행버스 언사 급성스트레스피부질환이라던 서울대피부과 특진의사의 말 내게 (무엇인지) 좋은 결과 기대해보겠다던 두번이나..믿거나 말거나 사적 날조 들어가나 그가 말했다신이굴 차범근축구레버쿠젠방한경기대통령배축구대회 안기부원 기억 여름방학 후 당시 고가의 세운상가386컴퓨터로 프로그래밍언어에 몰두하여 어느날인가 친구에게 모니터만 보아 눈이 약간 아프다고 한 것을 전해듣고(안기부원처럼 주변에 계속 캐묻고 다녔다가 정확하겠다) 2학기 나안시력1.0 아이에게 선의의 조퇘라며 기록안한다고 "또그런다"고 가서 돗수높은올리라고 조퇘시키고 강제안경착용(어린것도 있고 어머니 생각도 나고) 본격적 낙태시키기 헤세처럼 왜 미워했을까 이렇게 될까봐겠지 겨울바람에 흔들리는 매화 봄을 기다리며 한편에서 사뭇ㅎ치는 김종수 최윤석 선생 그의 말처럼 김한얼이라는 이상한 이름의 반장까지 맞았는데 지금생각해 보면 나만 맞질 않았던 것 같다 수학문제 틀린 개수대로 때렸는데 난 맞을게 너무 많아서? 아니면 자신들의 허물을 덮어보려고?? 어쨋든 그 학생 그렇게 된 건 너희들 때문이다고 한쪽에겐 동쪽에서 철학좋아한다제머리대가리에 똥만 가득하다고 당시엔 몰랐고 자랑은 더(더)구나 아니고 잘못된 기억일 수 있고 지금 한국 내가 homeschooling에 집착하는 이유들이 될까 (전성하 einstein이일석 선생) 나 역시 나한테 호의적이었던 분만을..?!그리고 나도 신기 초등국민학교부터 중고 대학교대학원미국영국지금한국까지 줄곧 나를 따라다닌 영적인 현상경험들 역반응이란 말도있나는감 감사하며나도살아있다)국어 김재욱님도 기억이 난다 담징이 왜 일본에 갔는지?하는 나와 연관이 되나 마나?!?
아!한철똥미국으로튀나(거기_에서또만나나 (한눈에 알아보는 사진 하단 가운데 머리 벗겨진 이로 쌍달달이masterbation손모양자세 정면응시도 못하고 끼던안경도 벗고 지은죄가 너무많아서겠지 참 참회라 자꾸만 누가 되는 도산안창호선생 코스프레?무슨 생각에 워싱턴디씨지?설사마똥싸질르려ㄱㅗ철똥미국에서똥만싸다갈건가거기에 복학해서인가 대학원때인가 두번을 혜화동에서 마주친적이 있는데 한번은 빵모자를 썼고 슬며시 빠졌고 나머지는 이쪽으로 오다 앞을보더니 흠칫 저편으로 빠르게 길 바꿔 지나가던..김영민이 대학때 "너 아직 모르구나 그 인간에게 당한게 한둘이 아니다"며 내게 사과하던 별명인간백정백상현이 강명영이얘들을 마주치진 않ㅎ았을까 질긴고모진생명력들 눈물겹네자네들) 찬송만시작하면 불알 만지던 그 모습 선한데 또 윤리시간에 웃긴다고 혼자 소방차 춤추다 말고 반응이 없자 애들다 노래따라부르게 하던 그런.. 안 부르면 뒤에 또 몇줄부터 모두 나와해서 몽둥이로 패던 나치선전당원이 미국에 간 것 같은 자유주의 미국은 알지만 이 모든 것을 안다면
노래만하면 얼굴벌게지던(한국어 맞춤법의거)자칭 붉은점얼굴같이열혈청년교사소프라노안종호 (그 나이 되도록 여드름에 기름에 돼지비계찌계 면상 이게 새문안 얼굴이냐 소가 웃고 지나는 개도 웃고 쓰는 나도 웃는다 허하허하)
참지못하는 붉은통돼지가 왜 핏대세워 몰아세우는 흑백론자가 될 수 밖에 없는 간명한 이유 독립운동에 소규모참여 내부친어쨌든연세대교순데 새문안언더우드경신 한국 나는완벽한선이다주여이말이지 불쌍한 어린양들을 구원하소서 그렇지 다시얘기지만 3학년때 그 일만은 반장김한얼 때문이다 인간개망나니양원락이 짝이었던 그 아이가 나에게 먼저 제안을 한 것이다 가만히 있는 내게 그것도 두번씩이나 김종수선생이 말못할 무슨일이 있었을 것이라 하지않았겠냐 최윤석교사가 뭔가 잘못된 일이라 했을것이고 왜 김한얼이만 뒤에 맞았겠냐 2학년 여름방학부터 노렸겠지 그러게 왜 아들 연세대분교갔다고 떠들고 1학기 장학금 받았는데 진작 좀 잘하지 여러분은 그러지 맙세하고 뭘 바랬지 학생들에게 열심당원으로 아쉽겠지만 댁의 아이입장도 생각해줘야지 32년이 지났는데도 기억되는 것을 봐서는 트라우마라 할 수 없고 어이없는 가정잡사의 기억이라할만한 그런걸 뭘 말해 열변하던 포경수술도 그렇지 하던 안하던 선택인것을 뭘 집착해서 그러나 아이들 잘 나오면 그만이지 군인 경찰 중소기업자제 상관없지만 선별해야지 무턱대고 좋다고 개망나미들한테 헤헤거리면 되겠나 당시 정윤희등 여배우들 걸레라고 하지맙세 대놓고 학생들에게 병신소리 이게 저게 뭔가 씌우지 않고서야 그럴 수 있나 너무 좋은 경신고 학생들 많나서 여기까지 가지가지하며 왔구만 집사고 장로라는데 정녕 새문안교회 수준인가 (새삼 무서운 한국세상임을 느끼는데 전두환 노태우 김영삼 김대중 노무현 이명박정권과는 무관한 사람들 집단 유리된건가 교사들은 수업이나 진행해야 했다 개인의견 신상 아이들에 대한 주관적 선호 침묵하는 아이들에 따라 객관성이 확보될 수 있다 지금봐도 인상이 침울하니 과히 밝지 못하다 절친 방석기라는데 한번인가 본 것 같은데 동류 아니겠는가 ) 이건 뭐 느껴지지 않나 행복해지려고 또 포만한 행복감 속에서 내뱉는 말투임은 알겠는데 불안감 부족감 때문은 아니겠나 어린 아이들 헛갈리지 그래서 연대했겠지 얼굴붉어지는소프라노니오명쓰게되고 이명수교사라든지 다수의 젊은 교사들이 싫어하는 것이야 집사든 장로든 겸손해야한다 점점 재밌다 완성을 보자 (간디 말을 그렇게 인용하다니 종호스럽게너답다 간디의 말을 인용하면 성경구절은 좋은데 안종호도 좋지못한 깡패종자다야 교장면면보면 놀랍고놀랍다안종호조영구박정흠다음은한문인가 도대체 교장을 어떤기준<연세 폭력행사기준,더불어 심판폭력으로 유명한 농구부 박수교 정재근등 같이 수학 박기성 말처럼 저들이 선행사를 할 수 있는 배경이 따로있나?의문이지>으로뽑는거지 자다말고 뽑나 ) 그렇게 이민가지 맙세다고 했는데 정작 부친과 본인은 왜 영어교사지?서구식 식단을 선호하여 아침을 간단하게 먹세 또 청소하는주부 정치인 대처처럼 가정에 충실하자 맞긴한데 요즘말로 언플하는지도 모르지 강한 피안도(평안도 그때도 좀 평안하지 그랬나)사투리에 좌충우돌에 우고면산 뒤죽박죽 아니겠나 수업이 따분하면 본인이 잠시 말하지 않고 쉬다가 하면 되지 모든 사람들의 인상이 8,90%정도는 맞지않겠나 끝나지 않은 싸움이 되겠지 내가 아이들 데리고 교회는 찾았지만 당신들 부류 만날까봐 교회만은 다니지 않는것 왜 유독 한국에서만 천주교 기독교가 번성할까 그리고 내가 가는 것은 이민이 아니라 선택된 망명 이민적망명 혹은 망명적이민이다 역시대경신고일부깡패교사들답다튀는것도 내가싫어하는것들모두와미국에서와우!기달려라
입학 첫날부터 임시학급 반장을 맡은 아이를 폭행한 무시무시한 대경신중고교 폭력교사 당시 교무주임(대개 비슷했던) 철똥 한(발음철자법에 따라) 도산선생님이 선도목적이면 그 누구에게라도 가차없는 폭력을 가하라고 허락하신 적이 있을까 이사람들은 군사정권때문이라고 할까 보이지 않는 곳 법의 사각지대 가 만들어지게 된 배경은 과연 무엇일까 군사정권의 명령? 문학적 표현으로 주변을 돌볼 겨를이 없는 것?군사적 행동과 대치 동원된 경찰력?분단상황 무엇이 이들을 감싸고 있는가 침묵적 상황 언제나 조용한 다수 스스로를 피해자로 규정할지도 모를일이다 자제가 헐리웃 배우지만 문성근과도 이들과도 다르듯 싶고지 않나
그 이유는 일종의 말대답(답변)인데 (조금 불손했던 면도 있다 그래도 그렇게 첫날 모든 아이들 앞에서 다른식의 훈육도 있지만 역시 기대하긴 어 렵다) 먼저 "교실청소 당번을 조직해보라"고 말하자 아이가 "그걸 제가 무슨 재주로 해요"했다가
두번 반복한 끝에 불려 나와서 50여명 반 아이들 앞에서 "본보기를 보인다"며 무자비한 정타 따귀 세례. 3(세)대 정도에서 아이가
(고교 학력고사 입시 1위로 기억한다) 겁에 질려 "어떻게 해 볼 까요"라고 간신히 말하자 분이 안 풀린 듯 2(두어)대를 더 안면가격
(기억이 정확하다면 총 대여섯5~6 대) 결국 공포의 눈물을 쏟고 마는데 처음 만난 청소년들 앞에서 벌어진 이 일에
가히 충격적이란 표현은 이럴때 쓰는 것이 아닌가
이영환이란 아이로 다음날 저 멀리 등교길에서 부터 두명이 같이 이동하는 인상적인 모습이 목(격)도되었다(직접 가서 사과하지 않았겠는가)
학년 중간 이 아이의 부친이 경영하는 치과를 이용하며 이것 저것 직접 묻기도 했고 그 이튿날엔
또 같이 등교하는 모습을 보였다. 이과를 선택해 문과에 남은 이에게 벗어났으나 (비굴비굴하게도 고시3관왕이라는 강인구등 몇몇아이와 같이) 뒤에 서울대 경영학과에 입학했 다 전해듣다(전언듣다) 명륜동 성대뒷산에서도 예의 그 검은 여드름얼굴과 아마 여자친구 본 적 있다
그렇게 소원했는데 2학년 담당교사가 되었고 전술한 이 일을 어떤 아이들(충복처럼 부리던)에게 전언듣고 그 여파가 내게 오기 시작했다
이의 왼 다리(이유는 그 자식이 왼손 아웃스트라이크형 타자였기에) -그 애비에 그 자식 2학년 때 세계사의 재시험 그 과정(4반인가에서 주장했다는 이영환은 당시 집이 평택이고 체신부장관 자식들이라 했는데 김성진인가 2명중 동생이었던 1명 하고는 대입시험장에서 인사했는데 저쪽에 그모친도 있었고 여기서 연관 떨어지나 교통분가)
골초 의수 김(그가 골초건 아니건 상관없다 공초 오상순이 연상되었기 때문 매번 교사내직원구내식당에 음료팩을 사러가면 어느때나 담배를 물고 있었다 주로 쉬는시간에 내가 이용했으니 모두에게도 적용되겠다) 세계사의 첫 몇 페이지는 절대 간과해서는 안되며 그에 따라
설명 또한 많은 시간 할해 되어야 한다(나의 지론) 첫 시간부터 초 자연적 상태의 인간 발전 과정이나 제대로 된 설명없이 외우거나
정서로 된 필기를 강요 받았다 연세대 교수에게 들었는데 빗살무늬 토기의 무늬 물결이 구분된다는 모호했던 수업과 "사회가 무엇이나"고
질문한 아이에게 "부모에게 물어보라"던 답변 지금 생각해도 어처구니 없군! 그래도 한 때는 학교 교사 자식이라 잠깐 응원한 적도 있는 듯
OB두산을 서울대에 대비해 보면 변모된 병원과 관련인들 Hippocrates히포크라테스 등 어지러워지지만(뒷날 술회) 왜 모범생 부자, Mister오비는
정작 두산으로 부터 (단지 추정 사진찍힌 모두를 동반함은 물론 모두 존중받을 이유가 있는 선수들,코치들이다) 계속 버림받을까?강남제비따라하다 음주은전운전구속
Los Angeles는 Olympic 4,5위와 Mark D.McGwire 기억 뿐
아니라 나에게도 OO유나(보안상)Yoonah가 탄생한 초밥집 축복의 땅이다
이 유니폼 색깔처럼 2학년 여름방학이후 하얗게하얗게 백지상태?가 보존되다
나도 지식인 음산눈빛발산으로 교체예정
본인말 이혼경력도 경력
총장 바꿔가며 처세술 달인(아니면 용인)
운동권 옹호(실상을 보면 학생과 자기가 대등하게 되는 관계는 세계대학에서 유래없다 본인말) 및
대등하지 않으려 했는지 대학생에 주욱 ~해라 투 (철 지난 최근 트윗 비교 2012.6 이사람 국회의원 맟나 ... 국히의원되는 것 보니 이나라 사는것이 창피) 젊은층 흉내말투지만 저 사람은 무슨 자격있나 어느 시대에 살고 있나 지ㅊ가이승만정권력을그리며신성했으면좋은시대
안은영과 당시 나잇값(본인말 죽 깨끗했으니까)
장병 임영 이영희 송건호 전두 앙갚음
모든이들을 위한 것인데 이 모든이를 위해 나도 행복과 행운을 빌어줘야 하나?
준아 아파트 대출금 다 같았으면 이제 남은 인생은 인간이 되어 살아라 나이 60인데 어리광도 이 이상한 머리 사진도 지우러 왔다 잠시 또 둔다 지웠다 수호가 답다 고
유명갈매기 전 복싱 동양챔피언 황준석님 80년 초 당시 한국형 훅 권투로 많은 간고쿠かんこく 추종자 fandom큰 팬덤을 거느린 선수 센슈(+이, 갖다 붙이면) せんしゅ 동양권에서 난공불락難攻不落인 웰터급 챔프 도전 차 도날드와 일전을 위해 eye of the tiger에 맞춰 입장하던 젊은 시절 (한 방) 역시나 기대를 져(저가 맞는 듯)버리지 않고 훅 한방으로 다운까지 시켰고 많이 아숩게도 풋웤foot work 등의 차이 (다 열거하자면 한도 끝도 없고 밑도 끝도 없게 가는 신장 열세 리치 스피드 체계적인 아마츄어 올림픽 출전 과정 등등 ) 로 판정패 했던 한국(형) 소년(아니 청장년이 맞나) 쉽게 레너드 와 헌즈 혹은 헌즈 와 레너드 의 신체조건 과 경력 그리고 몸놀림 등을 비교해 봐도 미쿡형은 아닌 게 맞는 몇몇 앞서는 한국형 정신력, 짐(집념) tenacity 과 체력 그 훅 한 방 (앞서 열거한 열세라고 말한 점들을 극복하려 이러한 도전 과정을 통해 그가 했을 노력이 세계적 선수로 성장한 배경이 되었을 것이다) 그의 장성한 아들이 유투ㅂ에 안녕하세요 황준석 아들입니다 라고 썼다가 '녀석아, 아버지 한테 황준석이 뭐냐'고 비난 댓글이 올라오자 황급히 '황준석 선수 아들입니다'로 정정한 최근의 일 2019년 봄께? 피피노 쿠에바스 선수와도 초 중반 테크닉적 수세에 몰리다 훅 한방으로 전세를 역전한 경기도 있다 형은 황 선수팬이었던 듯
에세나무시로
이상민과 똑딱이손가락춤 코만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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