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창준+신병호
운명
운명
신병호는 2000년대 초반 자바개발자 컨퍼런스에서 김창준의 강의를 듣게 됩니다. 대담형식의 특이한 진행에 강한 인상을 받게 됩니다.
만남
만남
2007년
2008년
김창준과 신병호는 P-camp 세번째 만남을 성공적으로 개최하게 됩니다.
신병호와 김창준은 P-camp 세번째 만남의 준비과정에서 P-camp와 대안언어축제의 연합행사 개최를 논의하게 됩니다.
김창준과 신병호는 각각 행사 진행자와 기획단의 역할을 하여 PNA2008을 성공적으로 개최하게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