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사이름 : 부자왕 컴퍼니
팀원 각자가 의견을 내놓고 그중에 CEO가 마음에 드는 이름으로 선정!!
오덕 느낌이 난다는 의견은 있었지만, 큰 문제없이 회사이름으로~
조직구성
CEO
이형구 : 게임내에서도 CEO입장으로 고생(?)하셨던~
사원
이동근 : 게임내 사원의 역활로서 재미있는 아이디어를 내주셨던~
임치현 : 유능해서 중반에 옆 팀으로 갔었지만, 중심소재 아이디어 제시자이기도 했던~
황범근 : 우리나라의 정부의 모습을 보여준다!! 로 제정신이 아니었던~
노진숙 : 우리의 소비자 역활로서 부합리한 사회와 싸워주셨던~
신입사원
이진아 : 흐~ 유능한 신입사원으로 들어와 여러아이디어를 내주셨던~
게임명은 사실 게임을 만드는 중간에 순식간에 만들어 졌습니다~
막상 게임이름과 게임이 연결이 안된다고 생각할지도 모르지만,
보시다 보면 감이 오실거라 생각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