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참여자 소감 ]

-돌봄플러그 참여자-

"돌봄플러그가 있으니, 내가 혼자 있지 않다는 느낌이 들어 안심이에요."

"입원해 있는 동안 혼자인데 아프기까지 하니 서러웠는데, 복지사님이 입원, 퇴원, 치료일마다 전화해주셔서 나를 생각해주는 사람이 있다는 것에 힘이 났어요."

-커뮤니티케어센터 프로그램 참여자-

"침을 맞고, 내가 아픈 곳에 대한 관리법을 설명해 주시니 건강 관리에 도움이 되었어요."

“매주 내 건강 상태에 맞춘 요가를 하니 일주일에 두번씩 가던 재활 치료를 이젠 주에 한번만 가게 되었어요.”

“물고기를 키우는 취미 생활을 하며 무료함이 사라졌는데, 동네 친구까지 생겨 너무 좋아요.” 

"매 주마다 내가 보고 싶은 영화를 보여주어 멀리 있는 영화관까지 안 가도 되고, 같은 아파트 사람들과 함께 보니 더 즐거웠어요."

"반려 로봇과 이야기를 하고, 게임도 하다 보니 적적함이 사라졌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