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액자 무드등 소개
「액자 무드등」 은 사진이나 메세지 카드를 꽂을수 있는 무드등입니다.
미니 브레드보드 위에 "어두워지면 불이 들어오도록" 회로를 만들고,
그 위에 액자를 꼽을수 있는 케이스를 덮어서 완성했습니다.
소중한 순간을 사진으로 담고, 소중한 사람을 위한 메시지 카드를 써서 마음을 전달할 수 있는 작품입니다.
지난 2018년 11월, 키트베이커리(www.facebook.com/kitbakerylab) 엄기순 선생님이 진행했던 워크샵에서 만들었던 작품을 응용한 것이랍니다 :)
[소중한 사람을 위해 준비한 액자 무드등]
2018년 5월 밤비 할머니, 할아버지께 드린 어버이날 선물
▶ 일시 : 2019년 5월 19일 @세운상가 내 창의허브 센터 SE:CLOUD
▶ 부모와 아이가 함께 참여하는 공감 창작 워크샵 안내 Click
▶ 부모와 아이가 함께 참여하는 공감 창작 워크샵 프로그램 상세 Click
[ 워크샵 장소] [예시 작품들]
[부모님은 아이에게, 아이는 부모님을 향한 마음을 담아 서로에게 작품을 만들어주는 모습]
▶ 일시 : 2019년 5월 26일(일) @ 소리마을 작은도서관
▶ 대상 : 부모님 + 초등학생 30명
▶ 주요내용 : SW는 무엇? SW의 어제와 오늘, 언플러그드 활동으로 코드 작성하기, 액자 무드등을 만들며 디지털, 아날로그 네이터 다루기, SW와 놀기
[발표자료] [강의후 도서관으로 부터 받은 선물들]
2018년 10월 밤비가 좋아하는 형아들과 함께 액자 무드등을 만드는 모습
[형아들과 함께 진지한 밤비] [형아들 무드등에 꽂을 사진을 찍어주는 방비]
[엄마를 도와 워크샵 재료 준비를 하는 밤비]
[나를 위한 선물, 액자 무드등을 만드는 학생들]
[나의 모습, 10년뒤 나에게 하고 싶은말을 담은 액자 무드등]
[이제는 재료 준비도 알아서 척척!] [ 나는야 포장까지 세심하게 챙기는 남자 :) ]
[친구들을 위해 준비한 밤비의 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