밤비네 가족은 2014 서울 메이커 페어에 메이커로 참가하고 2014 도쿄 메이커 페어에 다녀오고 나서
재미있는 컴퓨팅 작품을 만들는 취미 활동을 지속하고. 다른 사람들과 창작의 기쁨을 나누고 싶은 마음이 들었습니다.
특히, 어린 창작자들이 쉽고 재미있게 작품을 만들고 틴커링(Tinkering : 분명한 목적 없이도 자신의 흥미와 관심 분야의 일을 즐겁게, 반복적으로, 꾸준히 진행하여 뜻밖의 성취를 이루는 것)할 수 있도록 장려하는 방법에 관심이 많습니다.
또, 가족 모두가 함께 참여하는 「가족의 창의적 학습(Family Creative Learning)」에도 관심을 키워가고 있습니다.
밤비를 비롯한 많은 아이들이 가족의 울타리 안에서 즐겁고 재미있는 컴퓨팅 작품을 만들고,
그 즐거움과 가치를 함께 나눠가기를 바래봅니다.
이 사이트에서는 어린 창작자를 위한 다양한 컴퓨팅 작품, 워크숍 자료 및 방법을 공유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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