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일시 : 2018년 09월 29일-30일
▷ 장소 : 서울 혁신파크(https://makerfaire.co.kr/maker-faire-seoul-2018/)
▷ 참가자 : 장윤재, 곽소아, 장밤비, 밤비 할머니, 밤비 외할머니
▷ 주요 활동 : 액자 무드등 전시 및 소개, 워크샵 진행, 꿀잼보드/비행기/토끼 쿠키 및 판매
「액자 무드등」 은 사진이나 메세지 카드를 꽂을수 있는 무드등입니다.
미니 브레드보드 위에 "어두워지면 불이 들어오도록" 회로를 만들고,
그 위에 액자를 꼽을수 있는 케이스를 덮어서 완성했습니다.
소중한 순간을 사진으로 담고, 소중한 사람을 위한 메시지 카드를 써서 마음을 전달할 수 있는 작품입니다.
액자 무드등 관련 자세한 내용은 06_액자 무드등 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 소중한 사람을 위해 준비한 액자 무드등
밤비네 뚝딱공방 부스
부스에서 소개하기
어린이, 청소년 ~ 일반 성인들까지 매우 다양한 연령층에서 관심을 갖고 참여해 주셨습니다.
특히 이전 페어에서 보다 부모와 아이가 함께 참여하는 모습이 부쩍 늘었는데요,,
엄마아빠를 위해, 할머니를 위해, 내 아이를 위해, 아기를 가진 친구를 위해 액자 무드등을 만들었답니다.
소중한 사람을 위해 작품에 마음을 담는 시간, 행복한 미소가 절로 보였다지요.
신나는 보드 게임을 즐기는 밤비
센서가 달린 개구리 작품을 구경하는 밤비
할머니랑 친환경 에너지를 만드는 자전거 구경!
잔디밭에서 광합성 중인 밤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