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_Design Convergence Studio(1)_A
2025_Design Convergence Studio(1)_A
Designer 박이온, 김민소, 이단희, 서유리
‘다문’은 한자 ‘차 다(茶)’와 ‘글월 문(文)’의 소리를 따, ‘차를 마시며 글을 즐기는 공간’이라는 의미를 담은 브랜드입니다. 다문은 한글의 시각적 형태에 집중하고, 한글의 조합 원리를 차를 통해 자연스럽게 경험하게 함으로써 차를 마시는 행위가 한글의 구조와 닮아 있음을 깨닫게 합니다. 이를 통해 한글에 대한 부담을 덜고, 새로운 호감과 긍정적 경험이 스며들도록 합니다. 또한 한글이 초성·중성·종성이 모여 하나의 글자를 이루듯, 세 가지 차가 서로 섞여 새로운 맛과 향을 완성하며 다문만의 고유한 조합을 만들어냅니다.